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469&aid=0000271809#Intent;end
돈만 좋아라 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다보니 가훈이 정직이라는 분,
제대로 제 발 저린 모양.
얼마나 구린게 많고 부하에게도 못했음 배반할거라 추측하고
손수 기자회견을 열었을까.
결국 역린만 건드린 꼴이 됐지만요.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둑이 제 발 저렸네요 ㅎㅎ
IP : 61.74.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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