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드라마긴 하지만 에미상도 받고
한동안 레전드 드라마였잖아요 주변에서 추천도 많이 해줬는데..
영어공부시작하면서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옛날드라마라 그런지 주요인물들의 비밀이나 갈등요소가 스릴넘치지 않고 뭔가 예측이 가능한? 구식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섬의 비밀이 궁금해야하는데 별로 안궁금해지는?
로스트가 시즌 6까지 섬의 비밀에 대한 떡밥만 던져주다가 회수는 안된다면서요? 진짜인가요?
쭉 정주행할 가치가 있을까요?
꽤 오래된 드라마긴 하지만 에미상도 받고
한동안 레전드 드라마였잖아요 주변에서 추천도 많이 해줬는데..
영어공부시작하면서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옛날드라마라 그런지 주요인물들의 비밀이나 갈등요소가 스릴넘치지 않고 뭔가 예측이 가능한? 구식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섬의 비밀이 궁금해야하는데 별로 안궁금해지는?
로스트가 시즌 6까지 섬의 비밀에 대한 떡밥만 던져주다가 회수는 안된다면서요? 진짜인가요?
쭉 정주행할 가치가 있을까요?
있어요^^
시간이 된다면 정주행 하심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ㅋㅋ 시즌6까지 섬안에서 투닥거리고 등장인물비밀 쪼끔쪼끔씩 알려주는 스토리라면 한계가 있을것같은데 제작진들이 굉장히 잘만들었나보네요 시즌1 5편까진가 봤는데 주인공은 잘생긴 백인 남성이고 의사에 정의로운스타일 ㅋㅋ 너무 뻔하고.... 쌩뚱맞은 한국인남자가 등장해서 눈치없이 가부장적인 모습보이는게 너무 웃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