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촉 발달하신분.. 여긴 뭐하는 곳일까요?

.....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8-01-19 23:37:28
어떻게 하다가 라이터에 전화번호와 함께 뭔 가게같은 이름이
적혀있는것을 봤는데요. 뒷면에는 대리운전 전화번호가 있고요.
제가 아침, 낮 5시쯤 전화해도 안받았어요. 장사 안하는 곳인가...
싶었어요. 다른 남자를 시키고 싶었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제가 전화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밤 8시 반쯤 전화하니 아주 앳된 목소리의 여자가 받더라고요. 순간 그냥 끊었어요. 다시 전화하니 아줌마가 받고, 거기 술집이에요? 물었어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아가씨 불러요? 그러니 안불러요. 호프집이에요. 그래서 1, 2차도 가냐고 물으니 누군지 모르겠는데 바빠서 끊는다고 끊데요.
좀 있다가 다시 전화했어요. 호프집이면 여자도 가잖아요. 그래서 주소좀 가르쳐달라고 술 먹으러 가려한다니, 술집 많은데 왜... 라며.
술 팔아드릴게요. 하니까 아줌마 미쳤냐고 하면서. 안 팔아줘도 된다고 하네요. 지랄하고 앉았네.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더라고요.
술 먹는 호프집이 맞나요?
인터넷에 쳐봐도 안나오구요.
IP : 27.119.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39 PM (49.164.xxx.133)

    딱 봐도 성매매하는곳이네요

  • 2. ..
    '18.1.19 11:42 PM (124.111.xxx.201)

    대리운전 이름 쓰여진 술집 라이터를 들고왔다고
    무조건 의심하면 안돼요.
    길에서 나눠주기도 하고
    남자들끼리 담배 피다가 니꺼내꺼 구분없이
    아무나거나 바꿔 들고오기도 하고요,
    손에 쥘 경로는 꼭 그 집을 가야만 하는건 아니에요.
    흥분하지 말고, 공상하지 말고
    그밖의 다른 의심점을 찾으세요.

  • 3. ??
    '18.1.19 11:42 PM (220.121.xxx.67)

    담배피는 사람 라이터는 서울살아도 제주도꺼까지 손에들어와요
    돌고도는게 라이터인데
    남편웃을듯요 ㅋㅋ 저도 그랬어요

  • 4. 흡연가 아내
    '18.1.20 12:07 AM (211.36.xxx.87)

    라이터는 니꺼내꺼가 없더라구요
    라이터만 갖고 의심은 억울헌 사람 만들 수 있어요

  • 5. .....
    '18.1.20 12:21 AM (27.119.xxx.53)

    라이터가 자기것이라면...요..

  • 6. 괜히
    '18.1.20 12:39 AM (116.125.xxx.91)

    그런 짜잘한 잔챙이 가지고 생각만 많이하고 욕먹고 다니지 마시고 여기님들 말씀 들으세요. 라이터 갖고 의심은 진짜 에너지 낭비예요.
    차라리 남편 폰을 몰래 보세요, 증거는 폰에서 다나와요.
    남편바람소각장 들어가서 대처법 글들 읽어보세요.

  • 7. .....
    '18.1.20 12:46 AM (27.119.xxx.53)

    폰을 비번걸어놓는거 같던데요.
    그럼 어떻게 보나요?
    안방에 폰을 뒀나봐요. 전 모르고 화장품 바르는데 갑자기
    다다다다 뛰어오더라구요. 바로 옆에 핸드폰이 올려져 있었데요.
    웃기죠? 남편의 행동이요.

  • 8. 촉..
    '18.1.20 1:10 PM (175.223.xxx.186)

    단순 라이터 상호만 가지고 의심이 가지는 않을거 같단 생각드네요.
    남편 행동이 말해줍니다.
    원글님 촉이 맞네요. 딴 짓할때 젤먼저 핸폰을 한시도 손에서 안놓죠.
    왜냐... 그 안에 와이프가 알면 전쟁 날 비밀들이 가득하니까요.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표안나게 지켜보시고 차곡차곡 증거 모아놓으세요.
    슬프지만 내일을 알수없는 세상이니
    적어도 아무 잘못없는 사람이 일방적인 고통을 당하고 살면 안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135 나경원 '장애인 알몸 목욕' 논란, .. 이런게 "쇼잉.. 18 너가쇼잉 2018/01/22 4,866
770134 아이용돈 카카오은행카드로 주는 남편 7 겨울밤 2018/01/22 2,453
770133 하얀거탑 재방하네요 4 /// 2018/01/22 1,765
770132 두피에 열이 올라 비듬이 되는 경우 어째요? 7 고등학생 2018/01/22 2,377
770131 청춘은 연애해야만 행복?… ‘스튜핏!’ oo 2018/01/22 1,033
770130 빅사이즈(컵 아님) 브라 추천 좀 해주세요.. 3 2018/01/22 1,409
770129 군복무 기간 단축되는거 주변반응은 어떤가요? 13 ㅇㅇ 2018/01/22 2,241
770128 소개팅을 했는데요 7 123 2018/01/22 3,116
770127 하노이 엄청시끄럽네요 2 2018/01/22 3,655
770126 난로사서 대추차 끓이는데 너무 향긋하네요 5 보글보글 2018/01/22 3,197
770125 캐나다 사람들 원래 고집세고 말 잘 안 듣나요? 4 이리 2018/01/22 2,906
770124 굽네치킨 갈비천왕 정말 그렇게 맛있나요? 14 궁금이 2018/01/22 7,819
770123 이서진은 항상 미소짓고 있네요. 34 ... 2018/01/22 16,642
770122 밥에 환장병 걸린 남편 39 ... 2018/01/22 23,625
770121 jtbc에서 네이버 댓글조작 증거 모음 수집중 17 잘한다! 2018/01/22 1,908
770120 벽걸이 tv로 하려는데 5 초코쿠키 2018/01/22 1,299
770119 테팔 에어포스 써보신분 어때요 1 ... 2018/01/22 932
770118 방충성분 엠펜스린 아시는 분? .. 2018/01/22 6,888
770117 정현 호주오픈 2:0 6 2018/01/22 2,235
770116 과자가 먹고싶을때 참는방법, 좀 더러워요 ㅠㅠ 14 ㅛㅛ 2018/01/22 7,095
770115 비트(야채) 절임 어떻게 만들까요? 2 베베 2018/01/22 1,475
770114 前배우자 양육비 안주면 정부가 주고 구상권 청구 샬랄라 2018/01/22 980
770113 콩나물이 많은데요.. 8 작약꽃 2018/01/22 1,821
770112 외국호텔은 왜 카펫이 깔려있나요? 9 ..ㅇ. 2018/01/22 4,732
770111 기레기 조작질: 김정은사진 태웠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누가?.... 4 ... 2018/01/22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