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쯤 교보문고에서 주진우기자 봤어요
군살 하나없는 올 블랙 패션 모르는 척 .
시선 거두고 그냥 왔네요
주기자 사인 받고 싶었는데
나이들어도 소심함은 변하질 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보문고에 나타난 주기자
광화문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8-01-19 21:05:24
IP : 223.6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릴리
'18.1.19 9:40 PM (210.90.xxx.171)주기자님은 무슨 행사있어서 오신건가요? 아님 그냥?
2. 원래
'18.1.19 11:26 PM (116.37.xxx.162)주기자님 원래 책 좋아해서 서점 자주 다니신다고
했던거 같아요
무서워 보이기도 하는데
문학작품 좋아하는거 보면 또 다른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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