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다발 ..꽃바구니 배워보니 ..
일단 저 꽃꽂이 선생님 은 일본 동경유학하셨구
꽃꽂이선생님 아니래두 꽃가게 스타일이쁘다싶으면
독일 유학을 갔다오구 그러네요..
저는 생업으로 먹고 살거라구 배웠지만 이쁜꽃이내손을 거쳐 더이뻐지니 참재미있네요..
꽃다발 꽃바구니 배우는 코스는 다끝났지만 트랜드가 요즘은 자주 바뀌네요..항상 공부를 해야겠어요
정말 저두 여유 되면 유럽쪽으로 유학가구싶어요
1. ....
'18.1.19 6:16 PM (221.157.xxx.127)유학이란게 단기코스도 많아요
2. 관심
'18.1.19 6:18 PM (106.244.xxx.87)저도 요즘 꽃에 관심 많은데요. 화분 말고.
실례지만 꽃집을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우선 배워보고 생각하려했는데 다들 어떤쪽으로 활용할까 궁금하네요^^3. **
'18.1.19 6:18 PM (121.130.xxx.82)꽃유학.. 플로리스트..
돈만 있으면 다 갈 수 있는 과정이죠..
그래서.. 꼭 가야만 하나.. 싶은..4. 꽃집
'18.1.19 6:30 PM (110.70.xxx.215)하고 있어요.. 제가 꽃다발만든게 넘 마음에 안들어서 배우고 있었어요.
5. ~~
'18.1.19 6:43 PM (1.237.xxx.137)유럽유학가서 거기서 계속 일하고 몇년있다 올 용기가 없다면 유학비추..영국에서 3달 코스인데도 수강료 천만원 넘구요 거품이 많아요ㅡ 한국에도 유명 외국 플로리스트 단기특강 하러 종종 올텐데요. 차라리 일본쪽이 나을꺼 같아요 수준도 높고 스타일도 비슷하고.
꾸준히 매일하고 책보고 하면 좋을듯해요6. ^^
'18.1.19 9:28 PM (175.223.xxx.147)그분이구나....
원글님 너무 부럽네요...
목표가 있잖아요...
앞으로 가게도 잘 되시고 열심히 살면 나중에 분명히 또다른 기회가 올거예요..화이팅.7. ...
'18.1.19 10:02 P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저도 꽃에 관심 있는데
원글님 창업하기전에는 얼마나 배우셨나요8. ^^님
'18.1.19 10:37 PM (220.92.xxx.24) - 삭제된댓글저를 기억하시네요.. 네.. 맞아요 고마워요
9. ㅁㅁ
'18.1.19 10:48 PM (175.200.xxx.199)유학을 가는 게 좋긴 하겠더라구요
배우고 오신 분께 배워도 좋지만
해외가면 훨씬 재료가 풍부하고 사람들도 꽃을 많이 찾고
시야가 확 넓어지고 자유로움이 있다고...
근데 한국 오면 재료에서 막히고 수요도 훨씬 적고 해서
배운거 맘껏 펼치기도 어렵고
서울권 벗어나면 더 그렇고요10. 꽃집
'18.1.19 11:32 PM (220.92.xxx.24)^^ 님저를 기억해 주시네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