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때 청와대 대변인 하고
그만두고서도 명박이가 KT 꽂아줘서 KT 전무까지 했잖아요.
없는 조직도 만들어가며 KT 가고.ㅋㅋ
상체 삐딱하게 틀고 쫑알쫑알 떠드는 거 보기 싫어 죽겠네요.
mbn 은 명바기 측근들 일하는 곳인지.;;
이만하면 안 나올 때도 되었는데 이 여자도 캐면 장난아니게 나올텐데
정말 개당당하네요.
이명박 때 청와대 대변인 하고
그만두고서도 명박이가 KT 꽂아줘서 KT 전무까지 했잖아요.
없는 조직도 만들어가며 KT 가고.ㅋㅋ
상체 삐딱하게 틀고 쫑알쫑알 떠드는 거 보기 싫어 죽겠네요.
mbn 은 명바기 측근들 일하는 곳인지.;;
이만하면 안 나올 때도 되었는데 이 여자도 캐면 장난아니게 나올텐데
정말 개당당하네요.
김주하도 싫고 김은혜도 싫고....
종편에 뭘 바래요.
그런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쓰레기통인데요.
전 안구 내 인품 보호 차원에서 안 봐요.
다 떠나서 음성이 소음
정말 듣기싫은 음파
원글님과 동감입니다.김주하등 정말 싫은인물인데 세월이 흐르면 달라지겠죠
목소리 근엄한척 넘 듣기싫어 채널 돌려버려요
김은혜나 김주하도 목소리 듣기 거북
씰데없이 가라앉은 톤으로 ,, 그럼 없던 신뢰가 생기나
넘 위선적으로 느껴져
불편 불쾌해여
김주하 김은혜 둘다 MB
저것들 정말 꼴도 보기 싫어요
틀다가 나오면 짜증나요. 아무도 안보는데 진지하게 목소리 까는거 웃기지도 않아요
82에서 김주하 이은혜 목소리 깐다고 뭐라고 하면 신뢰감 줘서 좋다고 댓글 대롱대롱 달렸는데
시간이 지나고 민낯을 봐선가 이제 좀 콩깍지들 벗겨지신듯
안보이겠죠
김성주 꼴도 좀 안보였음 좋겠는데
김주하 김은혜 김성주 다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