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정말 광고라고 오해받아서 억울한적 있어요
다들 내 생각같지 않구나 이제 쓰고 좋은게 있어도 인터넷에 올림 안되겠다 싶어 씁쓸했어요
아님 대기업제품같이 유명한거 아니면
알바도 많지만 다 알바는 아니랍니다 오지랖안부리려구요
1. 응
'18.1.19 4:48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그게 광고에요.
내가 써보니까 좋더라...그 자체가 광고인데...2. ...
'18.1.19 4:51 PM (118.39.xxx.210)제가 제돈주고 사서 그 제품에 협찬받은게 전혀 없는데두요? 여기서 엘지 청소기가 좋다느니 그런 얘기하잖아요 대기업 제품만 해당되는건가요?
3. 아니
'18.1.19 4:52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내가 써보니 좋다
내가 먹어보니 맛있다
내돈주고 해도 결국 그 제품홍보아닌가요?
광고는 광고죠.4. ....
'18.1.19 4:53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근데 돈 받고 광고 하는것처럼 오해받으면 좀 속상하죠. 내 돈 주고 사서 써보고 정말 좋아서 얘기했는데 광고알바로 몰아가는건 좀 그래요.
5. ...
'18.1.19 4:55 PM (221.151.xxx.79)글 일고 모든 사람들이 댓글 달지는 않잖아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을 수도 있죠 그리 편하게 생각하세요. 사람 마음 어차피 다 나 같지 않은거고 내가 기대한 반응과 다르다고 다신 글 안쓰겠다 삐졌다 글 올리는 것도 좀 유치해요.
6. ...
'18.1.19 4:58 PM (118.39.xxx.210)다 광고로 오해했는데 또 뭘 쓰고 좋았다 그런글을 어떻게 써요 그런 주제말고 다른 주제로 쓰는 글이라면 몰라두요
7. 좋은 정보라
'18.1.19 4:58 PM (73.193.xxx.3)공유하고 싶어서 올렸다가 욕먹고 알바소리 들으면 기운 빠질거라 생각되요.
도움이 된 사람들도 있겠지요.
인터넷이 얼굴 보이는 공간도 아니고 원글님이 고정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것도 아니니 반응들이 다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그런 인터넷 속성을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시면 좀 더 편하지 않으실까 싶어요.8. 새댁
'18.1.19 5:01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90884&page=2
이 글 원글 인데요.... 저 진짜 억울하거든요 ㅠㅠ9. ryumin
'18.1.19 5:21 PM (175.223.xxx.56)저는 박사모집회 나간 이모 이모부얘기 썼다가 댓글알바로 몰려서 완전 억울하고 6개월정도 글 못썼어요ㅜㅜ
10. 저도 억울
'18.1.19 6:13 PM (223.53.xxx.38)육개장 가격대비 맛있어서 맛있다고 썼다가..ㅋ
11. ᆢ
'18.1.19 8:05 PM (222.238.xxx.117)악플때문에 고통 받으셨겠지만 도움이 된 사람도 분명히 있을테니 복 지었다 생각하세요.
12. ...
'18.1.19 11:02 P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광고 안같아요...
저도 한때 아마존 직구할까 했던 제품인데요...
속상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