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카드명세서 내용을 보내달라고 하네요.
1. ....
'18.1.19 1:19 PM (221.157.xxx.127)그게 왜 기분나쁜가요
2. ..
'18.1.19 1:19 PM (211.212.xxx.102)아뇨~
전업이고 이달에 300썼지만
쓸데 썼으려니 하죠~
방학이라 생활비많이 들고
겨울이라 애들 옷도 비싸 이만큼 쓰려니 하던데요.3. ...
'18.1.19 1:20 PM (125.177.xxx.172)보여주세요. 어떤곳에 나가는지 돈버는 사람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4. 홍콩할매
'18.1.19 1:21 PM (211.245.xxx.18)모르겟어요. 그냥 뭘 못믿길래 보여달라고 하나 싶어서 기분이 나빠서요.
일단 다 보냇는데 기눈나빠서 ㅜㅜ
다른집들도 다 남편이 생활비 체크하시나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5. 평소보다많음
'18.1.19 1:21 PM (223.33.xxx.82)저럽니다
안그런남편도있겠죠6. ㅇㅇ
'18.1.19 1:21 PM (49.142.xxx.181)내가 돈벌고 남편이 살림하면서 비용 지출하는데 평소 200쓰던 카드값이 3~400백 나오면 어떨거 같으세요?
나같으면 물어봄 뭐에 썼냐고..
근데 쓴 곳이 좀 이해가 안간다 싶으면 명세서 보여달라 하겠죠..7. ......
'18.1.19 1:22 PM (58.123.xxx.23)돈관리를 본인이 하는거면,
언제든 상대가 요청하면 가정에서 어떻게 돈이 쓰이는지 상대에게도 알려줘야죠.
게다가 이번달엔 돈이 부족하다고 남편에게 돈을 보내달라고 요청까지 한거면 상대는 궁금하죠.8. ....
'18.1.19 1:23 PM (112.220.xxx.102)당연히 공유해야죠
남편 매달 보여달라는것도 아니고
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잖아요 돈 더달라고
어디에 썼는지 궁금한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스스로도 많이 쓴거 인정했구요
이게 왜 기분이 나쁘지??9. 다살림에
'18.1.19 1:24 PM (218.155.xxx.99)썼을틴디 까이꺼 보여주세요.
그걸 왜보자고 하냐고 불쾌해 하면 더 이상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세요~
도박을 한것도 아닌데 그것뭐 보여주죠뭐 ㅎㅎ10. ....
'18.1.19 1:24 PM (121.137.xxx.79)세심하신가보네요.
11. .....
'18.1.19 1:24 PM (220.127.xxx.135).물론 안 그런 남편도 있겠지만.
기분나빠할일은 아닌거 같아요12. .......
'18.1.19 1:25 PM (175.192.xxx.37)두 사람 수입 모두를 원글님이 관리하는 것은 아닌가봐요?
13. ㅡㅡ
'18.1.19 1:25 PM (123.108.xxx.39)바꿔놓고 생각하면
남편분 많이 썼으면.원글님도
명세서 보여달라 하지 않겠어요?14. 엥
'18.1.19 1:25 PM (222.111.xxx.161)쓸데 썼음 보여주면 되죠
그런데 남편은 돈나올데가 더 있나보죠?15. 울남편도
'18.1.19 1:26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항상 궁금해합니다.
쓸때는 모르지만 뭉치면 목돈되는 카드대금 ㅠ.ㅠ16. 기분
'18.1.19 1:26 PM (39.7.xxx.182)나빠요
그걸 꼬투리삼아 경제권 뺏으려할겁니다17. 울남편도
'18.1.19 1:26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항상 궁금해합니다. 보고나면 별말없구요
쓸때는 모르지만 뭉치면 목돈되는 카드대금 ㅠ.ㅠ18. 엥
'18.1.19 1:26 PM (222.111.xxx.161)그게 왜 꼬투리죠? 쓸데썼음 많이 써도 할수없고
과소비한거면 경제권가져가도 할말없지 않나?19. 응
'18.1.19 1:2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당연히 서로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남편은 안그러던데는 답정너구요.
부부라면 서로간의 수입지출은 공유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첨부터 철저하게 돈은 각각관리아닌이상...20. ㅇ
'18.1.19 1:2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남편도 알 권리가 있죠
기분 나쁘다는건 원글님이 찔리는게 있는게 아닌지
내역을 봐야 돈들어갈곳이 많다는걸 알고 더 열심히 벌죠21. .....
'18.1.19 1:30 PM (14.33.xxx.242)저도 기분나빠요 .
살림엉망으로 하는거처럼 대하더라구요.22. 부부
'18.1.19 1:30 PM (218.101.xxx.199)인데 수입.지출 공유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23. ,,
'18.1.19 1:31 PM (118.40.xxx.79)어쩌든 저쩌든 그냥 보여주세요
원글님도 뭐 이상한것 사지는 않았을거고
살림에 써서 그런다면 ...24. .......
'18.1.19 1:31 PM (175.192.xxx.37)남편도 살림에 돈이 어떻게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25. 민주주의가 좋으시다면
'18.1.19 1:31 PM (122.46.xxx.56)서로 보여주고 가정경제의 어려운 부분 같이 이야기하고 의논하고 하세요~
26. 응
'18.1.19 1:3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우리남편은 안그러던데는 답정너구요.
아 답정너가 아니라 넌씨눈...27. 역지사지
'18.1.19 1:31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남편이 갑자기 많이 썼으면 보내달라고 안 하겠어요?
28. ....
'18.1.19 1:34 PM (112.220.xxx.102)가정이나
나라나
회계는 투명하게 합시다!!!29. ...
'18.1.19 1:34 PM (119.69.xxx.115)왜 기분 나쁜지 이해가 안됨..
30. 저는
'18.1.19 1:34 PM (116.127.xxx.144)명세서 오면
고지서든 명세서든
무조건 남편이나 가족(해당가족) 보라고
체크하라고 합니다(봤다는 표시하라고)
내역 공유해야죠31. ....
'18.1.19 1:35 PM (112.220.xxx.102)쥐닭처럼
이상한데 쓰지말고
뒷주머니차지말고!!!!32. 총무가
'18.1.19 1:35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회원들이 회비 사용내역 보자면 기분 나뻐해야해요?
이상한 사람 취급받겠죠.ㅋ
원글님이 돈 관리 한다면서요. 그게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건줄 아셨어요?33. ...
'18.1.19 1:3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평소보다 많이 썼으니 어디에 썼나 궁금하지 않겠어요?
남편이 뭐라 하면 남편보고 물건 사는거 하라고 해요34. 대충
'18.1.19 1:37 PM (110.14.xxx.175)바쁘니까 매달 확인하지는않아도
카드내역 다 확인하고 대략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알죠
그걸봐야 살림하고 애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드는지압니다
생활비가 늘어날때도 쉽게 이해를하구요35. ????
'18.1.19 1:3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이상한 분이네요.
저희도 맞벌이인데 남편이 자기가 돈관리 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럼 내가 언제든 볼 수 있게 공인인증서 공유해라 했더니 거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관리합니다.
관리도 하고 싶고 보여주기도 싫은 거면 각자 관리해야죠.36. ...
'18.1.19 1:40 PM (112.200.xxx.157)당연히 알아야하고 알려줘야죠
37. .....
'18.1.19 1:44 PM (1.227.xxx.251)입장바꿔, 당연하지않겠어요
더 큰 사고가 나기전에 확인하고, 애초 정한 예산이 부족해서라면 예산을 늘여야할테니까요38. 오우
'18.1.19 1:52 PM (61.80.xxx.74)저희는 돈을 같이 관리하고
물건살때 의논?도 그러는데요
물론 소소한거 말안하고 사지만
다 알아요 좀 꼼꼼해서
이거못보던거다해요
왜인지 신랑이 둘이 같이 쓰는 카드들의
카드내역 보면
검사받는거같아서 기분이 묘해요
신랑이 모든걸 알아도 그렇더라구요39. ㅡ.ㅡ
'18.1.19 1:59 PM (175.223.xxx.70)본인쇼핑이나 엄한데 많이 쓴 모양이죠.
아니라면 당당히 보여주면서 얘기해야죠.
생활비가 생각보다 더 든다고40. 늘 사용하던
'18.1.19 2:01 PM (121.133.xxx.55)금액보다 많이 나오면 궁금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당당히 못 보여줄 이유 없을 것 같은데요.41. ??
'18.1.19 2:03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맞벌이고 님께서 돈 관리 한다면서요?
내가 번 돈은 내 돈, 네가 번 돈도 내 돈 이라고 생각지 않으신다면
남편도 지출내역과 저축내역을 알 권리가 있어요.42. 결혼한지 얼마나 됐나요..
'18.1.19 2:06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신혼이면 그럴수도.. 울 남편도 가계부 어쩌구 돈에 민감해서 신혼때 각자 관리했었어요. 3년 넘어가니 다 맡기고 10년 넘으니 아무 상관 안해요. 3년차까지는 난리였음;;
43. 그게 왜 싫은건지
'18.1.19 2:07 PM (118.45.xxx.141)내가 번 돈은 내 돈, 네가 번 돈도 내 돈 이라고 생각지 않으신다면
남편도 지출내역과 저축내역을 알 권리가 있어요.222222244. ..
'18.1.19 2:07 PM (119.71.xxx.61)내가 필요하니까 넌 나한테 돈 줘야해
내용은 알려하지마 기분나뻐45. ...
'18.1.19 2:19 PM (71.17.xxx.236) - 삭제된댓글기분 나쁘면 카드 값 본인이 메꾸시고 명세서 보내주지 마세요.
46. ...
'18.1.19 2:22 PM (211.177.xxx.222)전 카드명세서랑 백화점 카드 내용 명세서 오면 일부러 가져가서 막 보여줘요. 이렇게 알뜰하게 살림하고 있다고요... 딸기랑 한라봉 한우 와규 신선한 야채 매일 먹어도 별로 돈을 안써요 외식안하고 화장품이나 옷사치를 안해서.... 서로 신뢰를 쌓아가세요~
47. 333222
'18.1.19 2:33 PM (223.38.xxx.139)달라고 하기 이전에 보여주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 네 돈은 내 돈인가요?
48. ..
'18.1.19 2:36 PM (220.121.xxx.67)저는 엑셀로 가계부써서
남편한테 매달말쯤 카톡 전송해요
남편도 궁금할거같아서요...
기분 나쁠수있지만 보여달라는게 경우없거나 못믿어서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럴거에요49. 저도
'18.1.19 2:54 PM (222.236.xxx.145)부부 입장이 바뀌었다면
저도 남편에게 보여달라 할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분이 보여달라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떤일이 생겼을때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나라면 할수 있는지 없는지 생각하고 결정합니다50. ....
'18.1.19 2:58 PM (125.134.xxx.228)막상 돈 쓴 본인도 명세서 보면 놀라잖아요.
가계부 써도 기억도 다 안 나구요.
근데 직접 돈을 쓰지않은 남편이라면
돈이 어디서 얼마나 지출되는지 감이 더 안 오죠..51. ..
'18.1.19 3:39 PM (58.225.xxx.39)돈관리 제가 하고요.
현재 재정상태?에 대해 어디은행.얼마있는지 몇개월에
한번씩 보여주고 이전 정산때와 비교?해줘요.
카드명세서는 본적도 없고 저것도 보여줘도
관심이 없어요.
비상금 꽁쳐본적도 없고 투명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카드값 좀 더 나왔다고 보여달라고하면
보여는 주겠으나 기분좋진않겠다싶은데 내색은 안할것같고요.52. 원글님도
'18.1.19 4:26 PM (222.239.xxx.49)남편 카드내역 달라고 하세요.
1년치.53. 돈관리는
'18.1.19 4:36 PM (223.62.xxx.75)본인이 한다면서 모자란 돈은 왜 남편한테 달래요?
54. 우리남편과
'18.1.19 4:37 PM (220.86.xxx.27)평생 살았는데 한번도 명세서보잔말 안해요 새는구석이 없으니까
55. ...
'18.1.19 10:56 PM (116.45.xxx.163)단 한번도 물어본적 없는 남편과 사는데
금액이 50만원 정도?넘어가고 백만 단위 이상쓰면 쓸때ㅡ어디에서 얼마주고 샀다고 말은 합니다56. 절대로
'18.1.19 11:06 PM (211.219.xxx.204)여자도 돈벌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57. 못 미더우면
'18.1.19 11:24 PM (115.93.xxx.58)돈관리 철저하게 하고 알뜰한 스타일이라 믿음이 가면 알아서 썼겠거니 하겠는데
뭔가 충동구매를 한다든지 허술해보이거나 믿음을 주지 못하면
한번 보고싶을 것도 같아요.
에이뭐 알아서하겠지 생각하다가도... 나한테 돈 빌려달라한번 쓴내역 보여줘 할것 같은데요58. ddddd
'18.1.19 11:30 PM (121.160.xxx.150)미용실 비용, 철마다 사야되는 잇템 비용 다 생활비죠? ㅋ
59. 설명
'18.1.19 11:3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지난달 이런거 저런거 샀더니 카드값이 지난달 보다 많이 나와 좀 모자르네..
하지 않고 그냥 얼마 모자르니 입금해줘~하신거면
궁금해 할수도 있죠.60. ..
'18.1.19 11:51 PM (220.127.xxx.123)저흰 서로 매달 공유~ 10만원이상은 뭔지도 조목조목 따지구요ㅡ.ㅡ;
61. dlfjs
'18.1.20 12:22 AM (125.177.xxx.43)일부러 가끔 보여줘요 이러저러하개 쓴다 요즘 물가가 이렇다
62. 당연히
'18.1.20 12:56 AM (93.82.xxx.188)오픈해야죠. 기분 나쁠 일이 뭐가 있나요? 혹시 찔리세요?
63. 맞벌이부부
'18.1.20 1:40 AM (58.148.xxx.214)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돈관리하는데 제기 먼저 월말되면
그달의 가계부나 명세서
엑셀로 정리해서 바로 공유하는데요.
가족회의 겸사겸사 하는거죠.
이번달 저축은 얼마고, 경조사비는 얼마고, 지출은 얼마고 등등...
둘다 돈버는 입장에서
한쪽이 한쪽을 믿고 돈 보내고 있는데
돈 쥐고 있는 쪽에서 신뢰를 얻으려면 정보공개는 투명하게하는게 당연한거죠.64. ??
'18.1.20 1:51 AM (124.61.xxx.83)왜 기분이 나쁘죠?
남편이 버는돈을 관리하고 있으면
남편도 당연히 지출내역을 알고 있어야죠.
요즘 젊은남편들은
내가 번 돈 내가 관리한다가 대세인 듯 하던데
경제권 뺏기기 싫으면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세요65. gg
'18.1.20 1:56 AM (217.39.xxx.45)남편 돈이기도 하니까요..
저도 만약 상대방이 돈 관리 하는데
카드값 많이 나왔다고 돈 더 보내달라 하면
궁금할거 같은데요..66. ...
'18.1.20 8:28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스스로 찔리니까
약점 드러내려니 기분이 나쁜거죠
각자 자기 돈관리하는거 아니라면
사용내역 공개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67. 같이
'18.1.20 8:32 AM (223.62.xxx.38)전 제가 더 같이 보자고 해요.형광펜 준비해서 ..내역 쫙 뽑아놓고..이건 왜샀지?담에 아끼자 ..그러면서..나중엔 잘 안보려고 하더라구요.얼마나 아끼면서 사는지 아니까..이번엔 적금 얼마고 이렇다 하면 애기 하지 말고 다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신혼때는 그것때문에 엄청 싸웠어요.
68. ㅇㅇ
'18.1.20 10:05 AM (69.203.xxx.192)당연히 보여 줘야죠.
69. 생활비카드내역서면
'18.1.20 10:25 AM (175.223.xxx.228)공동으로 사용할거고
당연히 보여줘야죠.
남자들 물가에 무심해서 잘 몰라요.
맞벌이고 님 개인카드 내역서 보여달라는것도 아니고
여기 82쿡에서 가장 혐오스러운게
남편 현금인출기로 여기라는 글인데,
그게 아니고 정상적인 부부라면
이런거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죠.
빠듯하면 빠듯한 이유라도 알 권리가 있죠.
전 쥐꼬리만한 생활비 주는 남편한테
전적으로 일임하고
제 월급 제맘대로 써 보는게 원입니다.70. 저는
'18.1.20 12:13 PM (223.62.xxx.80)제가 거의 벌지 않고 외벌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카드값나오면 늘 남편과 이래저래 따지고 가계부랑 비교합니다.
그냥 어디에 썼는지 확인하는 절차이고 늘 쓸곳에 썼구나 하고 끝나지요. 제가 외벌이라서가 아니라 같이 가정을 일구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벌때도 늘 그랬구요.
그런데 지금 제가 알바로 소액을 벌지만 그 금액에 대해선 터치를 안하네요. 그건 제가 소액에서도 적금도 들고 생활비를 매꾼다는걸 서로가 믿어서 가능한거 같구요.
그러려면 늘 같이 한 점검 절차가 몇년이고 쌓여 신뢰가 있어야겠죠.
서로 허투루 쓸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0574 | 여자도 출신대학과 결혼이 21 | ㅇㅇ | 2018/01/20 | 6,857 |
770573 | 비트코인거래소 창업자 김진화 9 | ㅇㅇㅇ | 2018/01/20 | 2,610 |
770572 | 떡집수배 1 | 안타까운 | 2018/01/20 | 1,239 |
770571 | mbn 1일1재앙 기사쓴 기레기 이름 찾았음 20 | 기발련 | 2018/01/20 | 2,508 |
770570 | 서울에 자유부인이 갈만한데 추천바래요 1 | gogo | 2018/01/20 | 773 |
770569 | 이방인 리키 알렉사 남편들 말만 잘 듣는거요(보신분만) 2 | ㅇㅇ | 2018/01/20 | 1,432 |
770568 | 마사지볼 땅콩형과 일반볼모양 뭐가 더 좋은가요? 1 | ㅡㅡ | 2018/01/20 | 757 |
770567 | 윤식당 보는데 박서준씨 누구 닮은지 알았어요 28 | 윤식당 | 2018/01/20 | 16,935 |
770566 |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는 플라스틱 용기는 있을까요? 2 | 엄마마음 | 2018/01/20 | 1,043 |
770565 | 미인이라 덕본 사람들 얼마나 큰 덕을 봤는지... 32 | 웃겨서..... | 2018/01/20 | 6,651 |
770564 | brazi bites빵 이제 안팔아요,어디서 사야하죠? | 코스트코 | 2018/01/20 | 425 |
770563 | 사학남매 둘 발악하는군요 5 | 털고갑시다 | 2018/01/20 | 1,725 |
770562 | 비트코인 문제는 언제까지 방치할건지... 27 | 쩜두개 | 2018/01/20 | 2,400 |
770561 | 여자들은 왜 그렇게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에요? 20 | oo | 2018/01/20 | 6,364 |
770560 | 학생비자받으려면 1 | khm123.. | 2018/01/20 | 399 |
770559 | 미쳤구나.교육감이 단일팀반대 요구가 개인욕심이라니? 26 | 이것들이 | 2018/01/20 | 1,864 |
770558 | 이미숙이나 김민희처럼 얼굴 살없음 6 | 아하라 | 2018/01/20 | 4,274 |
770557 | 쌍꺼풀 성형 하신분 계신가요? 3 | ... | 2018/01/20 | 1,281 |
770556 | 다스 고의 부도설 해외로 재산도피? 2 | ㅇㅇㅇ | 2018/01/20 | 1,176 |
770555 | 나경원은 21세기형 친일파 30 | .... | 2018/01/20 | 2,345 |
770554 | 자고 일어났는데 앞머리가..ㅠ 6 | ..... | 2018/01/20 | 2,160 |
770553 | 아주 큰 바퀴벌레 퇴치 어떻게 할까요? 11 | ㅠㅠ | 2018/01/20 | 2,691 |
770552 | 미국대학 합격 너무 쉽네요 45 | 요지경 | 2018/01/20 | 23,501 |
770551 | 우리나라 치킨이랑 외국치킨은 뭐가 다른가요? 4 | 춥네 | 2018/01/20 | 3,074 |
770550 | 방금 엘지 올레드티비 광고 소름 ㄷㄷㄷ 8 | 잘 | 2018/01/20 | 8,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