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은 교사가 연봉도 별로고 인식도 그냥 그런가요?

... 조회수 : 8,552
작성일 : 2018-01-19 13:12:31
한국은 방학, 연금 때문에 인기인데 미국도 그런건 있을텐데 한국보단 많이 선호도가 왜 떨어질까요?
IP : 112.200.xxx.15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은
    '18.1.19 1:15 PM (115.41.xxx.111) - 삭제된댓글

    교사 안좋아요 방학때 월급도 안나와서 투잡 하고 그래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특유의 관료우대 사상이 있어서 공적 영역에 대해 인식이좋은데
    미국은 그반대로 사적 영역이 더 좋아요 공무원도 인기 그렇데 많지 않아요

  • 2. ㅈㄷㄷ
    '18.1.19 1:15 PM (121.135.xxx.185)

    일단 방학 때 월급이 안 나옴.

  • 3. ..
    '18.1.19 1:18 PM (180.66.xxx.164)

    방학 월급없고 연금없고 정년없으니 인기없죠 한국도 그렇게되면 마찬가지로 인기없을꺼예요~~~

  • 4.
    '18.1.19 1:18 PM (112.200.xxx.157)

    방학때 급여가 안나오는군요
    큰 차이네요

  • 5. ㅇㅇ
    '18.1.19 1:19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방학 아니어도 월급이 그리 높지 않아요.
    심지어 교수도 그렇게 선호하는 직업은 아닌걸요.

  • 6. ...
    '18.1.19 1:21 PM (112.200.xxx.157)

    연방 공무원은 괜찮다 들었는데 주공무원이라 차이가 나는걸까요?

  • 7. 전에
    '18.1.19 1:22 PM (218.146.xxx.3)

    영어학원에서 미국선생님이 그런얘기 하더라구요.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처럼 선생님 존경하거나 (지금은 우리나라도 별로 그런것 같진 않지만 ㅠ) 좋은 직업이라는 의식이 없다고요. Thoes who can't do, teach. 라는 말이 있다며 알려주더라고요. 제대로 기억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 정도의 말이었어요;;

  • 8. 미국 교사는
    '18.1.19 1:23 PM (61.98.xxx.24) - 삭제된댓글

    일단 우리처럼 선생, 스승의 개념이 아니고 직업으로서의 교사 딱 거기까지예요. 당근 다른 직업과 똑같은 노동자의 위치죠.
    우리야 유교적 전통 때문에 교사를 마치 군사부일체의 스승 대하듯 하는 거죠. 이것도 마땅히 고쳐져야할 폐습이에요.

  • 9. ...
    '18.1.19 1:33 PM (38.75.xxx.87)

    Low pay입니다. 평균연봉 3만 5천에서 4만.

  • 10. ㅇㅇ
    '18.1.19 1:37 PM (180.65.xxx.102)

    그래도 학교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하면 칼같이 징계때리고 학부모들도 반항 못하더군요 전 그런게 존경이라고 봐요

  • 11.
    '18.1.19 1:39 PM (180.81.xxx.81)

    여기 댓글 다시는분 실제로 알고 댓글 쓰시는 건가요? 일단 년봉 개념이라 방학때 월급이 나온다 안나온다는 의미가 없고요, 초봉이 한화 4백만원 정도 해요. 생활비가 주마다 다르고, 학교마다 급여는 차이가 있지만,
    교사에 대한 인식이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존중받는 직업 맞구요.
    교사직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아이들이 거칠고,(그래서 학교에 교사 보호장치가 다 있어요)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교사보다 연봉이 높은 다른 일자리를 선호하죠.

  • 12. ...
    '18.1.19 1:47 PM (114.70.xxx.215)

    교사 할만한데요. 물론 박봉인 경우도 있지만, 저희 애 공립학교 교장은 13만불 연봉임. benefit도 좋고.
    물론 한국처럼 그런 경쟁을 뚫고 그 직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정말 우리처럼 직업갖고 줄세우기가 없어요. 대학 청소부들도 나름의 자부심으로 일하고, 교수들과도 거리낌없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눕니다.
    차 수리공들 시간당 페이도 좋고요. 배관공 페이는 거의 시간당 수십만원이에요.
    각자의 소질대로 사는거지요.

    우리나라만, 입결의 경쟁률갖고 그 능력을 평가하는게 심하지, 미국은 그런면에서 느긋하고 편합니다.
    물론 어디나 속물들은 있지만 그 비율이 훨 작음.

  • 13. ...
    '18.1.19 1:47 PM (61.252.xxx.75) - 삭제된댓글

    대신 투잡 가능하죠.
    한국도 미국처럼 투잡가능하게 해주면 다들 사교육에 뛰어들겠죠.

  • 14. ...
    '18.1.19 1:47 PM (61.252.xxx.75) - 삭제된댓글

    대신 미국은 투잡 가능하죠.
    한국도 미국처럼 투잡가능하게 해주면 다들 사교육에 뛰어들겠죠.

  • 15. ...
    '18.1.19 1:48 PM (61.252.xxx.75)

    미국은 교사가 투잡 가능하죠.
    한국도 미국처럼 투잡가능하게 해주면 다들 사교육에 뛰어들겠죠.

  • 16. 제가 알기론
    '18.1.19 1:59 PM (121.173.xxx.181)

    미국고등학교는 진학률보다는 얼마나 졸업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 17. optistella
    '18.1.19 2:01 PM (218.155.xxx.210)

    일단 우리처럼 선생, 스승의 개념이 아니고 직업으로서의 교사 딱 거기까지예요222
    존경이 아예 없진느 않읍니다..

    북미쪽에서 8년 살았네요ㅕ.

  • 18. ..
    '18.1.19 2:09 PM (180.66.xxx.53)

    한화 400이 많나요?ㅋㅋ
    미국에서 한화 400 수준의 샐러리는 ㅠㅠ

  • 19. 퓨쳐
    '18.1.19 4:00 PM (223.38.xxx.92)

    국민들 소질을 개발해야 미래가 있다로 생각하는 국가는 선생에게 인재 풀의 우선권을 배정하고
    인재는 돈주고 다른 나라 똑똑한 애들 데려다 쓰고 국민은 쫌 우매해야 다스리기 쉬운거다 싶으면 교직은 낮아지는 거고 그렇지요.

    지금 이 정부는 어디로 가는 중?

  • 20. 우리애
    '18.1.19 4:25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학교다일때..
    쌤 부를때 이름 부르더군요.

  • 21.
    '18.1.19 6:25 PM (115.136.xxx.67)

    한국도 방학때 돈 나오는거
    그냥 연봉을 나눠서 나오는거에 불과해요

    노는데 돈이 나오는게 아니라
    원래 1200연봉인데 이걸 12번으로 나누는거죠

    막말로 방학때 돈 안주면 원래 100받던걸
    120 이렇게 받는거죠

    조삼모사같은건데 다들 그걸로 부러워하더라구요

  • 22. 샘 이름이요?
    '18.1.20 6:46 AM (69.115.xxx.179)

    아이가 미국에서 고등다니는데 여지껏 샘 퍼스트네임 부르는 것 한번도 못봤습니다. 동네 어린이집 샘이라도 그냥 이름 부르는 경우 없어요. 미스터, 미세스 라스트네임 붙여서 깍듯하게 부릅니다.

  • 23. 연봉 35000은 아닙니다
    '18.1.20 6:45 PM (110.11.xxx.134) - 삭제된댓글

    저 별로 못사는 주였는데 교사 연봉이 보통 5, 6만 정도 되었고요 오래된 사람은 10만 넘는 사람도 많았어요. 교육청 홈피 가면 교사들 연봉도 다 나오더라고요. 그 정도 액수도 고액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3만 정도로 낮진 않아요.
    방학때 월급 안나오는게 제일 별로죠. 여기랑 비교해서요

  • 24. 혹시 교사 연봉 궁금하시면
    '18.1.20 6:56 PM (110.11.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좀 찾아봤어요. 제일 낮은 주도 연봉 4만은 다 넘고요 높은 주는 9만 이러네요. 그리고 참고로 미국에서 한화 400 정도 번다면 아주 빠듯한거에요. 제 개인체감으로 치면 한국 200만원 정도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렌트비랑 택스 떼는게 후덜덜이죠.

    https://www.cnbc.com/2017/07/14/the-5-highest-and-lowest-paying-states-for-tea...

  • 25. 교사 연봉
    '18.1.20 6:57 PM (110.11.xxx.134)

    제가 좀 찾아봤어요. 제일 낮은 주도 연봉 4만은 다 넘고요 높은 주는 8만이 넘네요. 그리고 참고로 미국에서 한화 400 정도 번다면 아주 빠듯한거에요. 제 개인체감으로 치면 한국 200만원 정도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렌트비랑 택스 떼는게 후덜덜이죠.

    http://www.cnbc.com/2017/07/14/the-5-highest-and-lowest-paying-states-for-te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126 요즘 빨래가 쌓이네요. 3 영이 2018/01/25 2,083
772125 가짜뉴스,댓글 신고센터 4 민주당 2018/01/25 511
772124 타임스퀘어 광고 newsweek에 기사떴네요. 6 와아 2018/01/25 2,227
772123 문재인 대통령이 좋은 이유 한 가지씩.. 68 .. 2018/01/25 2,460
772122 추워서 집에서 동면하고 있네요 4 기역 2018/01/25 2,343
772121 서울의 예쁜 가게들이 많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7 이주민 2018/01/25 2,431
772120 24평 입구방이 넘 추워요. 13 난방 2018/01/25 4,123
772119 당근스프도 얼렸다가 먹을수있나요? 2 ㄴㄴ 2018/01/25 781
772118 혹시 물 틀어놓고 주무시나요? 2 파랑 2018/01/25 1,265
772117 싱글와이프 서경석 부인 옆에 누구에요? 2 미치게궁금 2018/01/25 5,307
772116 박근혜 지지율 5-60일 당시 언론들 헤드라인.jpg 3 그때는맞고지.. 2018/01/25 1,632
772115 오늘의 운세 연재하는 분 중에서 오늘의 2018/01/25 733
772114 왜 이렇게 우울하고 마음이 불안할까요 전 11 랄라 2018/01/25 5,042
772113 운동을 안 하는 편이라 그런지 1 영하 2018/01/25 1,412
772112 유승민 안철수 공동행보 1 ... 2018/01/25 658
772111 돈자랑하는 사람 많나요? 8 .. 2018/01/25 5,011
772110 김성경 실망? 2 강적들 2018/01/25 4,896
772109 왜 자꾸 우울한 생각만ㅜㅜ 2 어썸 2018/01/25 1,092
772108 펌)문파의 저력 3 감사해요 2018/01/25 1,565
772107 니네엄마라는 시모시누 어떻게되받아칠까요? 29 아이폰9 2018/01/25 7,447
772106 네이버 알바 털리기 시작하네요.jpg 17 와우 2018/01/25 3,529
772105 웅진 제품 대여 별로네요 대체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4 .. 2018/01/25 1,083
772104 딸이 정말 필요한 걸까요? 33 궁금 2018/01/24 8,701
772103 기사ㅡ나경원 고발 2 ㅂㅂ 2018/01/24 1,746
772102 몇분 남은 대통령님 생신선물 드려요. 3 함께해요. .. 2018/01/24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