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직시 새 직장에서 전 직장에 지원자 평판을 알아보나요?

아름이 조회수 : 3,945
작성일 : 2018-01-19 10:42:19

회사에서 사람뽑기 전에 주변인을 통해서 그 사람 평판을 알아보고 뽑는 경우들도 있잖아요.

이 경우에 지원한 사람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도 지원자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나요?


그렇다면 너무 싫은데 왜냐면 정말 이직을 하게 될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직장에서 새로온 곳에 지원한 지원자에 대해서 그런 평판문의를 받게 되면

만약에 안 뽑히기라도 하면 그 직장에서 그 사람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텐데

어떤가요?

현재 직장은 연락처 명시 이런 거 안 해도 좁은 바닥이라

얼마든지 알 수 있어요. 왜냐면 현재 뭐하고 있다

이렇게 써 있는데 거기 찾아보면 연락처야 당연히 나오죠.

좁은 바닥은 이리 저리 하면 누가 누굴 물어보더라 이런식이 되면

직접 그 직장에 안 물어봐도 직장에서 알 가능성이 높은데

그것도 싫은데 어쩔수 없다쳐도

직장에 직접 알아보는 것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20.68.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9 10:44 AM (116.127.xxx.144)

    작은곳은 안할거고

    전에보니
    학교에 코디가 있는데

    이사로 다른동네로 가서 그쪽 학교 코디로 지원해서 됐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이전직장(이학교)에 문의했더라구요.

    그쪽학교에서 이학교 교감에게 그사람 어떠냐고 물어봤더라는
    그래서 교감이....그냥 괜찮다..라고 대답해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뭐
    작은업체는 안하죠

  • 2. ...
    '18.1.19 10: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력서에 전 직장 연락처 명시하라고 하는 곳 여러 번 봤어요

  • 3. 9999
    '18.1.19 10:45 AM (211.36.xxx.187)

    보통 헤드헌터통해 이직하면 직전직장아닌 그전직장에 물어봐요 병신이아니고서는요

  • 4. 9999
    '18.1.19 10:47 AM (211.36.xxx.187)

    최종에서 안갈수도 있는건데 현직장에 그런거물어봤다가는 소문다나서 못다니게될텐데 누구 망신시킬일있나옹

  • 5. ..
    '18.1.19 10:47 A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동종업계 이직시 거의 100% 검증 들어갑니다.
    현 직장 상사가 갑자기 점심시간에 묻는 경우도 봤습니다.

    ''너, 회사 알아보고 다니냐?''

  • 6. 야당때문
    '18.1.19 10:48 AM (61.254.xxx.195)

    인사담당이 거의 물어봐요.
    물어보는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대충 한국회사 분위기 아니까...걸러서 들어요.
    그만둔 회사에서 대답하는 사람이 다 말해줄리도 없거니와 칭찬일색일 수도 없고, 악담을 하지 않는이상은
    요식적인 행위인거 같아요.
    대답잘못했다간 철천지 웬수되는것도 쉬운일이잖아요.
    앙심품을 수도 있고...그냥 업무에 대한거 확인하고 기간정도 확인하더라구요.

  • 7. ..
    '18.1.19 10:49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요즘 안하는 곳 거의 없죠.

  • 8. 123
    '18.1.19 10:49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래퍼런스 체크는 정말 필수중의 필수인듯.. 이상한애 와서 골때리면 그것만큼 스트레스가 없지요

  • 9. 업무나
    '18.1.19 10:50 AM (220.68.xxx.85)

    업무내용이나 기간이야 지원서에 다 나와 있는데
    그걸 왜 또 물어서 젠장, 거짓기재면 채용 취소라고 하면서
    그런 걸 왜 하는 건지. 괜히
    딴데 알아보고 다니네 이사람 하는 인상만 주게.

  • 10. //
    '18.1.19 10:5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외국은 이거 더 철저하게 해요.
    구멍난 가지는 어디가든 새니까요.
    그러니까 떠날 곳이어도 끝까지 예의 갖추고
    (일은 당연히 잘 해야 하고) 진상 부리면 안돼요.

  • 11. 업무내용이 중요하고
    '18.1.19 10:57 AM (222.233.xxx.7)

    경력사원인 경우 당연히 합니다.
    아예 면접때,
    ** 아냐?그 **이 뭐라하던데,
    반론 없냐?까지 물어봐요.
    좁은 바닥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간관계 잘 쌓아야해요.
    네가 오너인 입장이라도 그럴만한 위치의 사람이라면요.

  • 12. 악마는
    '18.1.19 11:17 AM (61.105.xxx.62)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마지막에 그런 장면 나왔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는게 뒷탈이 없음

  • 13. ㅇㅇ
    '18.1.19 11:18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요즘은 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져서
    이직한다고 해도 좋은 조건으로 옮기는 거라 생각해서 다들 부러워 하고 그 외엔 별 생각들 안해요.
    현직장에서 엥간히 깽판치고 이상하게 일하고 있던 거 아니면 이상하게 생각할 일은 아닌데
    왜 이리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지.

    걍 그러려니 하세요.

  • 14. 동그라미 두 개는 항상
    '18.1.19 11:37 AM (220.68.xxx.85)

    물어만 보고 채용을 안할수도 있으니까 민감한 거죠.

  • 15. ㅇㅇ
    '18.1.19 11:52 AM (115.86.xxx.30)

    그래서 지금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 해야해요.
    여기선 개판치고 새 직장에선 진짜 열심히해야지가 안돼요
    그 진리를 저도 늦게 알았지요

  • 16. ...
    '18.1.19 12:00 PM (1.235.xxx.40)

    남편 왈...
    생각보다 좁다고 하네요. 남편이 인구수 많은 직종인데 그렇게 다 안다고...일부러 물어보지 않는데 다 한두다리 건너 알기 때문에 평판 다 돈데요. 왜 그만뒀는지는 말아보는 경우도 있나봐요.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알음알음 다 들어온다고.... 잘 살아야한다고 하던데요.

  • 17. ㅁㅈ
    '18.1.19 12:03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지원자 근무 중인 회사에 물어보는 단계까지 가면 어지간하면 다 합격됩니다.
    현 직장에 체크해보고 뒤집히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런 경우를 우려하시는 케이스라면 오늘부터 성실히 근무하시고 직장 내 대인관계 신경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 18. ..
    '18.1.19 12:12 PM (220.120.xxx.177)

    레퍼런스 체크는 보통 최종단계예요. 새 회사에서 이 사람 쓰겠다는 결정하고 마지막에 하는건데 아주 개또라이 아닌 이상 거의 통과죠. 예를 들어 10명 면접봤다고 10명 다 레퍼런스 체크하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426 집 안사고 후회하는 친구 보니...(펑) 19 2018/01/20 14,376
770425 박원순 지지자로 보이는 분의 글.. 14 .... 2018/01/20 1,095
770424 집값 폭등 막을 방법 있음 하나씩 얘기해봐요. 43 질문 2018/01/20 3,075
770423 연말정산 여쭤요~ 3 김만안나 2018/01/20 1,002
770422 엄마가 소개해서 결혼하신 분 있으세요? 3 ㅇㅇ 2018/01/20 2,380
770421 네이버 마실갑시다 12 옵알충아웃 2018/01/20 1,847
770420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北선수 12명 합류, 3명 출전할 듯(.. 2 ddd 2018/01/20 1,150
770419 과고랑 카이스트 졸업 후 국방과학연구소 17 스펙 2018/01/20 6,037
770418 "김윤옥 美 명품 백화점서 봤다" 미주 커뮤니.. 1 ... 2018/01/20 4,880
770417 중국펀드가 하루에 천이 1200되고 이런경우 6 진짜 2018/01/20 1,935
770416 사춘기때 엄마한테 들은 얘기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37 ㅇㅇㅇ 2018/01/20 22,516
770415 단일화 논란이 참 어색해요. 19 한여름밤의꿈.. 2018/01/20 1,441
770414 미디어몽구 트윗 5 고딩맘 2018/01/20 1,509
770413 밤에 듣는 음악은 더 감성적으로 들리는지 5 Hh 2018/01/20 883
770412 박지원; 패거리-계파-사당화 대왕은 안철수 6 ㅇㅇ 2018/01/20 711
770411 서울 지금 미세먼지 200넘어요.숨차지 않나요? 8 아침 2018/01/20 3,183
770410 돈 잘모으고 버는 지인 습관좀 알려주세요. 8 oo 2018/01/20 5,482
770409 깨달음 직전에 있는 사람이 하는 질문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7 tree1 2018/01/20 2,157
770408 공기청정기.삼성vs엘지? 4 최악 2018/01/20 2,763
770407 유시민 토론을 보고 뭘 느끼셨나요? 29 ..... 2018/01/20 5,654
770406 포경수술후 붕대를 언제 풀어야하나요? 5 Cc 2018/01/20 4,838
770405 통일부, 北 현송월 등 사전점검단 내일 방남 통보 9 고딩맘 2018/01/20 1,025
770404 수학 방학동안 효과 있다는 학원 100만원.. 보낼까요? 24 학원 2018/01/20 4,845
770403 아이가 좋아하는 5분 간단요리 6 Dd 2018/01/20 3,242
770402 나경원에게 문자 다들 보내셨나요?? 18 적폐청산 2018/01/20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