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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보고...

어준노노 조회수 : 3,854
작성일 : 2018-01-19 07:55:51
어제 지방 상가집에 다녀오고 피곤한데도 블랙하우스보려고 기다렸습니다.
전 좀 실망스럽더군요
양비서관님 쉬고싶고 절대 나타나서 이름 오르락 거리는게 싫은 데 그런식으로 인터뷰해야는지...꼭 대중앞에 오픈해야는건지..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
말한마디 행동하나에 대통령과의 연결로 민폐가 되기싫어 하는 분을 꼭 그렇게 공식적으로 노출해야는지 어제 블랙하우스 첫 오픈방송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냥 대통령측근으로서 조심히살려는 그 모습을 존중하며 지켜주었슴 싶네요

IP : 1.246.xxx.9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7:58 AM (223.62.xxx.45)

    전 총수가 일부러 하고 싶은 얘기하라고 납치한 것 같던데요.
    밥 굶고 살까봐 책도 슬쩍 비춰주면서 간접 홍보도 해주고요.

  • 2. ㅇㅇ
    '18.1.19 8:01 AM (61.101.xxx.246)

    이름오르내리는거 기레기들이 또 먹이잡고 떠들까봐 그런거잖아요.
    대통령만든 일등공신인데 곁에서 도와드리고싶은맘 클텐데
    노무현대통령이 당한걸알기에..그게 이간질프레임이었던걸 국민들이 이젠알게됐잖아요.
    그래서 할 역할이 있으면 겁내지말고 나오라고 총수가 배려하는거잖아요.
    보이는것만 보려하지말고 그뒤를 좀 보셨음해요.

  • 3. 점세개
    '18.1.19 8:03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총수를 안다면 그 베이스에 깔린 뜻을 깨닫게 됩니다.

  • 4. ㅇㅇㅇ
    '18.1.19 8:07 AM (58.238.xxx.47)

    언론이 하도 양정철에 대해 소설을 쓰고 조작하니
    김어준이 언론에 제대로된 자신의 진심을 시원하게 말해보라고 판을 깔아주고 기회를 준것 같은데요?
    전 오히려 언론이 양정철의 어제 블랙하우스 보고 뭔가 찔린듯 한데요
    언론이 더이상 이간질과 소설은 쓰면 안되겠구나 하고 느낀 좋은 인터뷰였다고 생각됩니다.

  • 5. 눈팅코팅
    '18.1.19 8:21 AM (125.187.xxx.58)

    저도 기레기들 소설쓰기 예방 차단의 목적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양비서관 본인의 의사도 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구요.

  • 6. 기레기에게 발차기
    '18.1.19 8:29 AM (220.119.xxx.46)

    기레기에게 뻥 ㅡ 발차기한 인터뷰죠
    일부러 판깔아서 더 이상 지랄빵구는 국민이 용납못한다는 털보의 경고죠

    주변에 있는 참모들의 면면이 다름을 강조하는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정말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더이상 양비 괴롭히기 하지말라고 ㅡ

  • 7. 김총수의 마음이
    '18.1.19 8:31 AM (121.173.xxx.20)

    뭔가 더 큰 뜻이 있겠죠. 전 뭐든 믿어요.

  • 8. --
    '18.1.19 8:36 AM (220.118.xxx.157)

    잘못 보셨습니다. 양비에 대해 언론이 왜곡할 거 김총수가 미리 예방 주사 놓은 겁니다.
    어제 그 친밀감 못 보셨나요? 뉴스공장에 박영선이나 나경원이 나와 보여주던 가식적인 친밀함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전우애의 친밀감이었어요. 양비의 뜻에 반하는 인터뷰는 아니었을 겁니다.
    어차피 문통과 마찬가지로 양비도 초야에 묻혀 살아갈 수는 없는 운명을 짊어진 분들이예요.
    어디서든 쓰임이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 김총수가 알리려는 의도가 더 컸을 겁니다.

  • 9. ㅌㅌ
    '18.1.19 8:44 AM (1.177.xxx.130)

    참..같은 방송을 보고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
    전 정말 신선하다고 생각했고 틀에박힌 방송보다가
    생라이브를 그대로 잘 전달해줘서 좋았어요

  • 10. ..
    '18.1.19 8:47 A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어제이후로 인터뷰안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비서관은 나중에 해도되는데
    꼭 말을 해야되는건지
    대통령을 생각한다면요 정치에 미련있어보임
    조중동이랑 인터뷰하면 결과가 어떤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전 이사람 별로예요 백의종군한건 잘했다치고
    왜 자꾸 존재를 드러내는지

  • 11. ..
    '18.1.19 8:52 AM (223.38.xxx.146)

    이미 기레기들이 소설 쓰고 있었어요. 지선 다가오니 기사가 꾸준히 나오던데요. 오히려 소설쓰기 방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 12. 블랙하우스 최고
    '18.1.19 9:05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어쩜 이리 재밌나요?
    완전 최고!!!

  • 13. 양비양비 하더니
    '18.1.19 9:07 AM (125.177.xxx.55)

    왜 문재인 대통령이 양정철이라는 분을 오른팔이라고 했는지 알겠다 싶은 인터뷰였어요
    사안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보면서도 따뜻한 인간미가 있어보이던데 문통이 좋아하고 아꼈을듯
    어제 인터뷰는 삼철 어쩌고 하는 프레임에 갇혀있던 양정철이라는 사람이
    좋은 인재라는 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방송이었으니, 굳이 썩힐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여론이 좋은 인재는 갖다쓰는 게 득이다 싶은 쪽으로 흘러가면 굳이 초야에 묻히는 것도 낭비니 나와서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 당연하죠.

  • 14. 일부러 노출시킨거죠
    '18.1.19 9:23 AM (210.220.xxx.245)

    양비서관 경제사정도 고려도 하는거구요
    어떤식으로든 보수언론및 진보언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메가집앞에는 죽치고 있지않지만 양정철비서관은 일거수일투족 보고있을거라는거 누구보다도 잘아는 사람이 김어준이예요
    어제 못봐서 보러가야겠네요

  • 15. 넘 좋았어요.
    '18.1.19 9:48 AM (211.253.xxx.18)

    먹고 사는 문제 찝어준것도
    납치해온 것도..ㅎㅎ

  • 16. 양비서가 이런 사람이다
    '18.1.19 10:03 AM (73.52.xxx.228)

    언론을 통해 이야기만 듣다 이야기하는거 처음 봤는데 언론에서 받은 이미지와 완전 달랐어요. 김총수가 여러모로 마음이 많이 쓰이나봐요.

  • 17.
    '18.1.19 10:58 AM (39.118.xxx.143)

    육체의 피곤보다
    혼자 끌어안고 산 고뇌를 해소해준게
    훨씬 득이었다 생각합니다!
    납치니 뭐니해도 둘이 끈끈해보이더만요~
    털보는 참....

  • 18. cakflfl
    '18.1.19 11:05 AM (211.219.xxx.204)

    너무 멋있던데여 역시 문통 참모다 싶더군여

  • 19. 양비
    '18.1.19 11:11 AM (61.78.xxx.132)

    그분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어요
    멋지시더라고요
    말씀도 우찌 그리 잘하시는지 ᆢ
    넘 똑똑한 방송 이었어요
    블랙하우스 최고!

  • 20. 좋던데요
    '18.1.19 11:37 AM (222.104.xxx.209)

    문통주변에는 문통처럼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안심되네요
    확실히 남자들의 의리는 멋지고요~

  • 21. phua
    '18.1.19 11:54 AM (211.209.xxx.24)

    총수는 겉으론 털털한 것 같은데
    어디 한 곳 허툰데가 없죠..
    양비서님을 출연시킨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 22. 너무 좋았어요
    '18.1.19 12:22 PM (218.236.xxx.162)

    언론을 통해 이야기만 듣다 이야기하는거 처음 봤는데 언론에서 받은 이미지와 완전 달랐어요. 김총수가 여러모로 마음이 많이 쓰이나봐요.222

  • 23. 기발놈
    '18.1.19 12:44 PM (184.2.xxx.148)

    물어 뜯기지 않게 방어막 치는 거죠. 김어준은 정말 따듯한 사람인 것 같아요. 먹고 사는 걱정도 해주고. 정말 중요한 일이죠. 최순실 미친년 때문에 아까운 능력 사장해야 할 양비서님 심정이 어쩔지. 또 그 가족은 무슨 고통인지. 안타깝더군요

  • 24. 아주 좋았어요
    '18.1.19 1:50 PM (211.206.xxx.50)

    푸근하고 신선했습니다.
    요즘들어 티브이에서 볼 수 없었던 가공되지 않은 영상을 본 것 같아 아주 좋았습니다.

  • 25. 너무 짧으시다
    '18.1.19 3:32 PM (116.121.xxx.93)

    그뒷에 담겨진 뜻을 좀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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