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대통령님이 좋아서 온 시민입니다

노짱사진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8-01-18 21:38:30
이 사진 보세요.

딴지 게시판에 올라온 회원 분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501374398


IP : 110.13.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짱사진
    '18.1.18 9:39 PM (110.13.xxx.162)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501374398

  • 2. 정말
    '18.1.18 9:44 PM (210.96.xxx.161)

    노통 사진 너무 순수함,있는 그대로 잘 나왔네요.
    억장이 무너져요.왜 이런 깨끗한 분이 그리 돌아가셔야만 했는지요?꼭 밝혀야돼요

  • 3. 막땡이
    '18.1.18 9:46 PM (218.52.xxx.189)

    댓글에 추천이나 드세요 ㅋㅋㅋㅋ ㅋㅋㅋ

  • 4. 막땡이
    '18.1.18 9:47 PM (218.52.xxx.189)

    너무너무 아까워요. 저런분을 잃었다는게 ㅠㅠ

  • 5. 어떤놈들이
    '18.1.18 9:47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어떤 목적으로 이분을 돌아 가시게 했는지 꼭 밝혀야 합니다.

  • 6. 순수
    '18.1.18 9:48 PM (61.73.xxx.9)

    저런 분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 때는 잘 몰라뵀어요..
    죄송합니다

  • 7. ..
    '18.1.18 9:54 PM (121.147.xxx.87)

    노통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표정 보니
    찡하네요.

  • 8. 카르페디엠
    '18.1.18 10:55 PM (121.133.xxx.18)

    봉하 마을에 좀 일찍 갈걸
    언제나 계실줄 알았는데


    문통님은 유세 때 두번 뵈었는데 인파속에서 다행히도
    제앞을 지나가셔서 손목만 쓰담쓰담 했네요

  • 9. 어떤
    '18.1.18 10:56 PM (118.176.xxx.191)

    여자 아이한테 사이다 따라주는 동영상도 있지 않나요? 여자 아이를 옆에 있는 데도 대통령이 못 알아봤는지 아는 척을 안 했던지 아이가 어린 마음에 섭섭해서 울었나 봐요. 노대통령이 그 구수한 사투리로 미안타 하면서 사이다 따라주면서 이제 우리 푸는 거다 하시던 거. 그것 보면서도 세상에 저 나이에 저런 분이 계신가 싶었어요. 전여옥 같은 여자는 가방끈 짧고 말 함부로 한다고 품위없고 무식하다고 대놓고 욕했지만, 유시민 작가는 그랬죠. 참 품위가 있는 분이라고. 인간에 대한 약자에 대한 예의가 있는 분, 그게 진짜 품위잖아요.

  • 10. 아이고..
    '18.1.19 1:05 AM (180.224.xxx.155)

    울 노짱 보고싶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357 윤아가 참 밝긴 하네요 17 dkfkaw.. 2018/02/05 5,401
776356 노무현과 고깃집 간판 ‘하로동선(夏爐冬扇)’ 2 additi.. 2018/02/05 1,544
776355 물가인상 22 물가 2018/02/05 2,015
776354 올해 해거리라던데, 한라봉, 레드향 맛이 어떻든가요? 5 ,, 2018/02/05 1,875
776353 82쿡은 남의 가족들에게 욕하는게 너무 심한네요 9 1111 2018/02/05 1,294
776352 롱 오버코트 내년에도 많이들입겠죠? 5 111 2018/02/05 1,927
776351 남편 출퇴근.자전거 타고 다닐때 얼굴 보온 할수 있는 것 추천해.. 11 머리가깨질것.. 2018/02/05 1,334
776350 아침 7시부터 윗집애들이 100m해요ㅠㅠ 6 에효~ 2018/02/05 981
776349 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1 치매당 2018/02/05 832
776348 자기갔던 맛집에 데리고가주는 남편들.. 부럽네요 22 ㅇㅇ 2018/02/05 5,865
776347 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5 모르겠어서요.. 2018/02/05 1,529
776346 서유럽을 처음가는데요 8 이제고딩맘 2018/02/05 1,509
776345 서울 대학졸업식후 갈 아주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2 제주댁 2018/02/05 2,161
776344 Appstore 메뉴가 삭제되었어요ㅠㅠ 6 이클립스74.. 2018/02/05 773
776343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궁금 2018/02/05 2,030
776342 베르겐에서 플롬가는배요 2018/02/05 609
776341 윤아 호감이네요 9 .. 2018/02/05 4,101
776340 이번달 가스비 예상액 7 2018/02/05 2,224
776339 어제 아랫집에서 배란다, 화장실 담배냄새때문에 내려가서 얘기했는.. 7 아파트 2018/02/05 2,333
776338 딸만 있는집은 제사가 없어지는거죠? 27 ... 2018/02/05 6,395
776337 MBC 뉴스와 시사가 돌아왔네요 6 ㅇㅇㅇ 2018/02/05 1,280
776336 평창올림픽 방역 구멍, 보안직원 노로바이러스 확진 10 ,,,,,,.. 2018/02/05 1,019
776335 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1 ㅇㅇ 2018/02/05 940
776334 일반고 갈거면 중등 봉사시간 못채워도 상관없나요? 15 ㅇ.ㅇ 2018/02/05 3,184
776333 드라마 역적. 같은 작품 추천해주세요~~ 5 인생드라마 2018/02/05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