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라이드 대단원

tree1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8-01-18 21:16:00

프라이드를 다 보았네요

일드는 이렇게 편수가 너무 적당한거 같애요

거기다가 항상 깊은 내면 성찰과 교훈적 내용

저는 정말 일드 취향이에요..


11부였죠

마지막 엔딩에

아키가 메이비 하니까 하루가 머스트비라고 했죠


저는 그 마지막 순간에

기무라 타쿠야의 진정한 매력을 알았네요

그냥 잘생기고

감성 부드럽고

성격 매력있고

이런 스타가 아니었어요

이런 스타는 너무나  많잖아요


정말로 정말로 남자답더군요

그렇게 남자다운 사람은 아마도 처음 본다고 할만큼 남자다웠어요

일본이 그에게 의지했다고???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 같앴어요

연기도 정말 잘하고요..

그렇게 캐릭터에 파워풀하게 몰입시켜주는 배우는 못 본거 같은데요..

물론 배우로써 다른 톱배우에 비해 부족한 점도 있곘지만..

타쿠야가 나오는 작품은 시간낭비는 아닌거 같애요...

뭔가 그만이 낼수 있는 에너지 같은게 있어서

영향받으면 좋은거 같애요...


키무라 타쿠야가 나온 작품은 그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다 소장가치가 있더군요..

그런 스타였어요..ㅎㅎㅎ


제가 만약 기무라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다른 팬질안하고

거의 처음봤다면

거의 미칠정도로

막 흔들렸을 거 같더군요

그래서 좀 다른 남자도 보고..

이러는게 좋은거는 틀림없어요


저는 키무라 의 초절정 매력작이라는

그 작품을 보고도

이런 리뷰를 쓸수 있으니까..

 넘어간거는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대단히 너무나 멋있는 사람, 남자였고

진짜 로 연기잘하는 배우로 만족하니까요..ㅎㅎ


그리고 이작품과 보보경심을

저의 베스트 드라마라고 하고 싶네요

제 취향이죠

아무튼 과장이 별로 없었어요

그러면서 너무나 사랑의 핵심을 쉽고 낭만적으로

핑크빛 투명하게 그러면서 지조있고 정결하게

뭐 아무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면서 우리나라 드라마는

얼마면 돼??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그리고 항상 나오는

두 남자가 여자의 손목 하나씩 잡고

그런 장면들요..

아..ㅎㅎㅎㅎ


이런 순간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는

그래서 현실과 멀어지게 하는..

이런 한드의 환타지...


이런거보다

일드는

그냥 나는 진심으로 그녀와 엮었다..

얼음의 여신은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

아파트 열쇠를 새로 맞추고

그 열쇠에 분홍 리본을 묶은게 최고의 선물이고..

남자 두명이 서 있어도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가면

그냥 쳐다보다가 자기 갈길 가고...

여자를 의심하면

바닥에 밀치기도 하고...

기다리게 하는거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거라고...


저를 돌아보면서 많이 제 사랑??

도 정리되고..

아무튼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내 사랑에 만족했다고 할까

ㅋㅋㅋㅋ

얼마나 긍정적입니까

한드보면서 아 나는 저런 사랑을 못받아봤구나

이런 ㅅ ㅐㅇ각하는거보다 백만배 나은거죠


저는 일드를 보면

마음이 안정되던데..

다른 사람도 다 저렇게 사네..

다른 사람 사랑도 별거 없네..

나도 다 해봤네

그리고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수다떨고

이런게 다 엄청 중요한 일이고 그냥 그렇게 다 산다고..



아 그러니까 아무리 드라마라도

한드가 너무 환타지가 세구나 하는걸 또 알게 되었네요...





IP : 122.254.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9:22 PM (123.212.xxx.37)

    제목에 표시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942 초록마을에 조건할인이 뭐여요? ... 2018/02/07 519
775941 백화점에서 배송온 생선선물세트 12 롯데 2018/02/07 2,819
775940 [대박 ㅋ] 안철수, '미래당' 당명 사용 못한다 ㅋㅋㅋ 20 인철수 ㅉㅉ.. 2018/02/07 4,050
775939 평창올림픽은 언론들이 너무 안도와주네요. 33 어휴 2018/02/07 2,013
775938 베이비시터 식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페이는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요.. 7 ... 2018/02/07 3,887
775937 82에 꼰대 진짜 많네요 12 .... 2018/02/07 2,231
775936 나훈아 서울 콘서트 가보신분 콘서트 2018/02/07 746
775935 코트 우럭여사 2018/02/07 712
775934 아이 스키 복장 팁 좀 주세요~ 15 .. 2018/02/07 2,634
775933 미국 장례 문화 궁금합니다. 9 ... 2018/02/07 1,899
775932 평창올림픽 망하라고 하는 짓 보니 10 adfsfs.. 2018/02/07 1,633
775931 역시 돈을 해처먹으려면 크게 먹어야 하는군요. 2 ... 2018/02/07 1,137
775930 마당고양이때문에 미치겠어요. 22 하아. 2018/02/07 3,649
775929 고3졸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3 고3졸업선물.. 2018/02/07 1,180
775928 효리네 민박 재밌는데, 보고나면 우울해요 30 우울 2018/02/07 16,898
775927 다른 사람들 보다 한 20년은 더 늙는거 같아요. 5 ... 2018/02/07 1,959
775926 효리부부 서로 머리 잘라주는 장면 13 부부 2018/02/07 7,381
775925 자식을 어떻게 하면 있는 그대로 볼수 있을까요? 20 sns 2018/02/07 4,739
775924 대구 동성로 주변 게스트하우스 2 엄마 2018/02/07 943
775923 전원주택 조언 꼭 부탁해요(공간배치관련) 20 아름다운삶 2018/02/07 2,189
775922 靑 "문 대통령 뉴욕 방문때 파견공무원이 성희롱..3.. 19 .. 2018/02/07 2,667
775921 출산 선물로 기저귀 좋을까요? 3 기저귀 2018/02/07 978
775920 개를 왜 독감주사를 맞추라고 하나요? 11 강아지 2018/02/07 1,332
775919 못난이전, 이제 시댁에 당당하게 전 사들고 가세요ㅋㅋ 8 명절음식 2018/02/07 2,600
775918 여자라면 나이 먹어도 머리가 긴게 이쁜거 같아요 17 2018/02/07 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