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환자... 사람 탈만쓴건지...
난리치고 차도 본인이 사준거라고 당장 판다고 내놓으라고
난리치고 진짜 사람탈만 쓴거지 인간이 아니지싶네요
이밖에 하루라도 진짜 조용히 넘어가는날이 없어요...
요양병원에서도 저런인간은 다 거부해서 집에 데리고 있는데
미칠노릇이에요 이제 나이가 만으로 59세거든요...
사는게 진짜 힘드네요 옆에서 케어하는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고
1. 00
'18.1.18 9:1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기도원같은 요양소뿐이죠 어떻게 가정에서 케어해요
2. ..
'18.1.18 9:13 PM (125.178.xxx.106)슬프네요.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존엄도 지키지 못하는 몹쓸병...3. 진짜
'18.1.18 9:13 PM (116.127.xxx.144)미친다 하더라구요.
어떤집은
같은말을 20-30번 무한반복한대요
옆에서 보면 정말 돌겠더라구요.
먹는약이라도 먹으면 조금 더디게 진행된다고 하는데......61세면...살날이 너무 많아서,,,4. 가장 슬픈 병
'18.1.18 9:14 PM (121.133.xxx.175)내가 내가 아닌 병..주위 사람을 괴롭히는 병..인간의 가장 추한 모습을 다 보여주는..
5. 제가 아는 분은
'18.1.18 9:15 PM (1.225.xxx.50)아직 초기 치매인데도
딸이 24시간 붙어서 그림자처럼 살더라구요.
식사, 화장실, 등등 치매 엄마한테서 눈을 떼질 못 하고 보살피는데
정말 보고 있는 사람도 힘들더라구요.6. 흠흠
'18.1.18 9:15 PM (125.179.xxx.41)59세인데 치매요?? ㅠㅠㅠㅠ
7. 원글쓴이
'18.1.18 9:20 PM (58.235.xxx.8)원래부터 정신병 내력이 있는집안이라서 그런지 병원에서도 너무 이른 나이에 치매가 왔다고 이해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정말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입밖으로 나오는말은 온통욕이고 불만에 같이있는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아직은 아주 이성이없는 상태는 아니라 절대로 요양병원에는 안가고 버티고 있는데 아주 미치게만드네요...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가...
8. ...........
'18.1.18 9: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사람은 죄가 없어요.
병이에요.
근데 옆에 있는 사람이 너무 힘들죠.
어쩐대요ㅠㅠ9. 원글쓴이
'18.1.18 9:57 PM (58.235.xxx.8)죄송하지만 대학병원에서 처방된 치매약은 전혀 효과가 없던데요 지금 약 1년째 복용중인데
병이 많이 진행되었네요. 먹는 치매약은 아무런 효과가 없는듯 싶네요...ㅠㅠ10. ...
'18.1.18 9:59 PM (211.197.xxx.103)단기기억력이 떨어지니 1시간정도 옆에있음 30번정도
같은말 반복에 30번 똑같은거 물어보죠.
병이니 이해해야하는데 30번 같은말 대답해드리면
기가 쫙 빨려요.11. 원글쓴이
'18.1.18 10:08 PM (58.235.xxx.8)같은말 하는건 그래도 괜찮아요
욕하고 화내고 물건 훔쳐갔다고 사람 의심하고
지꺼 다 내놓으라고 하고 그게 더 미칠노릇이에요12. 요양원
'18.1.18 10:20 PM (175.197.xxx.109) - 삭제된댓글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내 부모님 자식이 케어가 힘들죠. 요양원 모시면 다릅니다. 더 악화될 경우 요양원 모셔야 자식도 부모님도 살아요.
힘내세요 ㅠㅠ13. 원글쓴이
'18.1.18 10:22 PM (58.235.xxx.8)본인이 절대로 안간데요...
14. 요양원
'18.1.18 10:42 PM (175.197.xxx.109) - 삭제된댓글아직 부모님 치매 단계가 양호하셔서 ㅠㅠ 정말 가족이 케어 힘들텐데 ..
본인이 안 가신다고 하셔도 모시고 가셔요ㅠㅠ
절차 우선 원글님이 요양원 가셔서 상담을 하시구요.15. 원글쓴이
'18.1.18 10:46 PM (58.235.xxx.8)지금 어중간한 상태라서 사실 더 힘들어요... 저는 진짜 하루에도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뿐이네요...
16. 그 심정 알아요
'18.1.19 9:26 AM (180.69.xxx.77)우리 시어머님은 뭐를 가져갔다고 의심을 하고, 찾아드리면 살짝와서 가져다 놨다고 하시데요..
정말 기가 차더만요. 병이라 생각하고 봐드리고 싶은데 갈수록 훔쳐갔다는 품목이 늘고,
나 죽거든 가져가지..등등 이상한 말까지..그동안 해 드린게 너무 억울하단 생각까지 들게하데요
결론은 정말 무서운 병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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