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이된 소세포폐암 환자 중 2년 넘기는 사람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8-01-18 19:26:18
늑막과 임파선 전이되었는데
소세포 폐암은 거의 8~9개월에 항암하다 가는것 같네요.
통계도 그렇고 검색해도 1년 넘는 분 찾기 힘드네요.
더 오래 사신 분 못보셨어요?
IP : 39.7.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8 7:33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이런 질문은 의미가..

    사람마다 다 컨디션이 다르고 회복능력이 달라사요

    정신 바짝 차리고 습관을 180 도 바꾸고

    최선을 다하는 거죠 머

  • 2. 무슨소리예요
    '18.1.18 7:56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우린 작년3월에 뇌와임파선으로 전이됐는데
    뇌종양은 수술했고 폐와임파선은 수술못하는데
    항암9번하고 뇌방사선3회하고 잠시쉬고있어요
    2월부터 항암다시해요
    연말에 기관지염으로 기침많이해서 입원했었는데 6년째 치료하는분봤어요
    50대후반 아저씨인데 6년째치료중이래요
    그리고 요양병원서도 3~4년된분들 몇명봤어요
    절망하지말고 열심히 치료하세요
    우리남편은 밥도잘먹고 건강해보여서
    말안하면 남들은 몰라요
    날도춥고 숨이차서 겨울엔 집안에만 있는데 날풀리면 산책도하고운동하면서 관리해야죠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 3. 저희
    '18.1.18 8:14 PM (121.129.xxx.242)

    시아버님 1년 6개월 정도 사셨는데
    항암 하시면서 내내 힘드셨고 병석에 오래 누워 계셨어요.
    연세도 62세 정도셨고 건강하신 편이었는데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 4.
    '18.1.18 8:16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같이운동하는아줌마 아저씨도
    폐암인데 여기저기아래쪽으로 전이되고 전이되서
    9년째 수술하고 항암하면서 사신대요
    요즘은
    매일같이 산에도 올라가고 사우나하면서 버틴다고 하더라구요
    노력이 말도못하다고 본인이 노력하기 나름이라고하네요

  • 5. 네.
    '18.1.18 8:39 PM (223.38.xxx.207)

    환우 까페에서 전설적인 분..
    소세포암 뇌전이에서 완치 가신 분 계십니다.
    젊은 분이시기도 했고, 100% 의학으로 의사가 하자는대로만 하셨어요..

    소세포암이 예후에 대해서 부정적인 건 맞지만,
    반대로 한번 항암 약발 받으면 관해까지 잘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늑막 임파선 정도면 크게 전이되신 편도 아닙니다.
    타 장기, 뇌전이 정도가 절망하시면 몰라도..

    표적치료제가 없어서 항암이 좀 힘드시긴 하다지만,
    정말 관해 속도가 남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환자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힘내셔서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약은 늘 더 좋은 약이 나옵니다.
    무조건 버티면.. 이깁니다..

  • 6. ㅇㅇ
    '18.1.18 11:34 PM (39.7.xxx.33)

    아버지가 얼마전 조직검사 결과 소세포 확장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아직 펫시티 전이라 전이여부를 정확히 모르지만
    현재 늑막과 임파선 전이는 확실하다네요.
    곧 항암들어가는데 힘드실까봐 걱정입니다.

    통계여명도 무섭고
    전이되는 고통이 더 크다니 항암을 안할 수도 없고..
    너무 고통스럽지 않기를 기도해야죠.ㅠㅠ
    댓글보니 몇년씩 사시는 분들도 있고
    완치된 놀라운 분도 계시군요.

  • 7.
    '18.1.19 12:39 A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전이된 암이나 말기암도 나았다는 간증 들었어요.
    도움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467 노안에 돋보기끼고 책보면 눈 안 아프세요? 3 2018/01/20 1,711
769466 전세 가계약금 300만원 날리게 생겼어요 10 속상 2018/01/20 6,704
769465 이지연과 강수지 데뷰시절 누가 더 예뻤나요? 23 가수 2018/01/20 5,062
769464 돌싱녀 40대초 vs 미혼남 30대초 16 ㅁㅁ 2018/01/20 6,107
769463 보수정권이 했던 가장 쇼킹했던 사건 뭐 기억나세요? 20 ... 2018/01/20 2,351
769462 아들이 국정원에서 일하고싶어해요 31 2018/01/20 9,496
769461 오늘은 왜 재난문자가 안 올까요? 200도 넘고 보라색인데 8 ... 2018/01/20 2,566
769460 왜 이렇게 짜증이 나나 모르겠어요. 4 아휴 2018/01/20 1,728
769459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수사 청원입니다 12 tranqu.. 2018/01/20 919
769458 뜨끈하게 우족 끓였는데 .. 먹기가 싫어요 5 우족 2018/01/20 1,736
769457 집 안사고 후회하는 친구 보니...(펑) 19 2018/01/20 14,457
769456 박원순 지지자로 보이는 분의 글.. 14 .... 2018/01/20 1,199
769455 집값 폭등 막을 방법 있음 하나씩 얘기해봐요. 43 질문 2018/01/20 3,136
769454 연말정산 여쭤요~ 3 김만안나 2018/01/20 1,114
769453 엄마가 소개해서 결혼하신 분 있으세요? 3 ㅇㅇ 2018/01/20 2,466
769452 네이버 마실갑시다 12 옵알충아웃 2018/01/20 1,897
769451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北선수 12명 합류, 3명 출전할 듯(.. 2 ddd 2018/01/20 1,237
769450 과고랑 카이스트 졸업 후 국방과학연구소 17 스펙 2018/01/20 6,156
769449 "김윤옥 美 명품 백화점서 봤다" 미주 커뮤니.. 1 ... 2018/01/20 5,013
769448 중국펀드가 하루에 천이 1200되고 이런경우 6 진짜 2018/01/20 2,023
769447 사춘기때 엄마한테 들은 얘기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37 ㅇㅇㅇ 2018/01/20 22,591
769446 단일화 논란이 참 어색해요. 19 한여름밤의꿈.. 2018/01/20 1,528
769445 미디어몽구 트윗 5 고딩맘 2018/01/20 1,566
769444 밤에 듣는 음악은 더 감성적으로 들리는지 5 Hh 2018/01/20 953
769443 서울 지금 미세먼지 200넘어요.숨차지 않나요? 8 아침 2018/01/20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