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제가 안봤는데요
대충 스토리 를 검색해보니
환자보다 명예와 부를 중시한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전에 김명민씨 연기하는거
얼핏 한번은 본거는 같아요
그런데 이런 스타일의 주인공인데
왜 그렇게 호감캐릭터인가요??
어떤 부분이 설득력이 있었나요??
을 제가 안봤는데요
대충 스토리 를 검색해보니
환자보다 명예와 부를 중시한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전에 김명민씨 연기하는거
얼핏 한번은 본거는 같아요
그런데 이런 스타일의 주인공인데
왜 그렇게 호감캐릭터인가요??
어떤 부분이 설득력이 있었나요??
님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네임드화하면 손해예요 바른 글을 써도 욕먹어요 곧 저격당하고 상처받아 사라질것같은데 한두번 본게 아니예요 담에는 닉넴 쓰지 마세요
윗님
이분은 괜찮아요
닉네임써달라는 회원들의 요청이 있어서 하는거거든요
마음맞는분들과 얘기나누면 좋으실거같아요~~
이분은 이렇게 하셔야 해요. 제발요
하얀거탑 아직 못봤어요
모래시계보다 명작이라는데
주인공 본인도 죽는 내용 아닌가요?
노파심, 이해하는데요.
여러 글이 올라 오니까
알아서 읽거나 패스하거나,
그게 자게의 매력이죠.
원글님이 닉네임 감출만큼 문제있는 글을 쓰신 적은 없는것 같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까 아이유쉴드글올린인간이네?
이제부터 이사람 글은 패스 .....
두둔할게없어서 소아성애 로리타를 두둔하냐?
이사람글 이제 볼필요도 없는듯요.
장준혁이 호감 캐릭은 아니고
김명민씨가 장준혁이 되어 버렸죠.
메소드 연기라 하나요?
그 드라마 출연한 대부분 연기자들
모두 호연이었어요.
사람들이 저렇게 사는구나 이런 생각하며 보았던 기억이 나요.
꼭 보세요.
이분 은근히 드라마 보는 취향이 나랑 비슷함 ㅋ
드라마들의 공통 접점이 뭔지 한번 연구해봐야겠네요.
아무튼 하얀거탑 김명민역이 호감 캐릭터인 이유는요,
일단 섹시합니다.
김명민 자체도 섹시하고 극중 캐릭터도 속물스럽지만 현실에서 저런 남자가 대놓고 꼬시면 안넘어갈 수 없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죠 ㅋ
꼭 보세요. 님의 드라마취향을 보니 아마 맞을거예요. 한동안 여기서 하얀거탑 by tree 1 의 압박이 슬슬 걱정되기는 하지만 ㅋ
저번에 친구가 자길 질투해서
눈물 흘렸다는 글 보고 돌이킬수 없는
병임을 직감...
여기에 종일보는 드라마 글이라도 안올리면 더 심각해져여...
앞에 아뒤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듬.
Ost가 거의 전설이죠.
지금도 예능에서
시도때도 없이 이용하고 있죠.
아이디 붙이지 말라는 댓글 이해가 가네요.
아이디 써죠모 굳이 들어와서 싸움걸고 싶은 쌈닭들이 꼬이니.
저런 사람들이야 말로 이름걸고 댓글 달았음 좋겠어요.
까페처럼 아이디로 그동안 글 덧글 다 검색되면 찍소리도ㅠ못할 거면서. ㅎ
아 맞는거 같네요..
제가 너무 순진했어요
써달래서 썼지만
그거갖고 더 말썽의 여지를 주는거 같네요...
쓸필요가 없는거 같애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그런게 아니지..
굳이 들어와서 이사람 글은 안읽겠다고 댓글다는건 무슨 심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