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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했습니다.

시댁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8-01-18 17:29:07
순식간에 너무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걱정되어 펑할게요.
IP : 222.239.xxx.4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
    '18.1.18 5:32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시어른들이 괜찮으셨으면 이번만 그러는것도 괜찮을듯요.

  • 2. ....
    '18.1.18 5:32 PM (221.157.xxx.127)

    백일도 안되었는데 음식할 생각마시고 명절 당일가세요 그럼 시누오는것보고 그담날 집에오면 되겠네요

  • 3. ㅁㅁㅁ
    '18.1.18 5:33 PM (60.10.xxx.229) - 삭제된댓글

    두달인데 무슨 전날 가서 음식을? 당일에 가세요

  • 4. ..
    '18.1.18 5:34 PM (119.196.xxx.9)

    시댁이 멀은가요?
    왜 며칠 더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기도 시댁에 가는거에요?

  • 5. //
    '18.1.18 5:3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친정에 백일까지 있는거면
    명절에 시집에서 하루 더 있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6. @@
    '18.1.18 5:36 PM (122.35.xxx.69)

    계속 친정에 계셨고 앞으로도 좀 더 친정에 계셔야 하니 이번엔 친정에 좀 더 머물러도 될 듯 해요.

  • 7.
    '18.1.18 5:36 PM (183.96.xxx.129)

    시댁에 더있으세요
    벌써부터 한번 이러면 길들까봐 걱정말구요

  • 8. ..
    '18.1.18 5:37 PM (119.196.xxx.9)

    지방이시만 하룻밤 자고 올라오시기 바쁘니 하루 더 묵으셔도 괜찮겠구요
    가깝다면 명절 아니어도 언제든지 갈수 있는데 굳이 며칠 더 묵으셔야 할까요?

  • 9. .......
    '18.1.18 5:37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날씨도 추울 때인데
    산후조리겸, 백일겸, 명절겸...
    친정에 있다가

    설 당일 오후 시누이 올 올 무렵쯤
    시가에 잠깐 들러서 아기 보여드리고, 저녁쯤엔 본가로 가서
    아기도 산모도 휴식.

    아기 감기 걸면 약도 쓰기 어려운 신생아이고,
    산모 뼈에 바람들어가고 근육 인대 늘어나면 평생 고질병 되는데

    설은 무슨 설요.
    남편한테 잘 말해서
    절대 일할 생각 말고, 건강부터 챙기시길요.

  • 10. ==
    '18.1.18 5:37 PM (220.118.xxx.157)

    시댁에 하루 더 있어도 될 듯 합니다.
    전날 갈 필요는 없구요. 당일날 가서 그 다음날 오세요.

  • 11. ㅇㅇ
    '18.1.18 5:37 PM (121.165.xxx.77)

    며느리가 친정에 오래 있은 거랑 시가에 묶는 일수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억울하면 님이 산후조리하러 친정에 묶은 일수만큼 남편 시가에 데리고 있으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낳고 백일도 안지났으면 명절에 오지말고 거기서 몸조리 더 해라 하고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 12. ..
    '18.1.18 5:38 PM (223.62.xxx.131)

    당일만 있다가 오세요.
    일하시지 마시고요. 몸 상해요.

  • 13. .......
    '18.1.18 5:39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날씨도 추울 때인데
    산후조리겸, 백일겸, 명절겸...
    친가에 있다가

    설 당일 오후 시누이 올 올 무렵쯤
    시가에 잠깐 들러서 아기 보여드리고, 저녁쯤엔 본가로 가서
    아기도 산모도 휴식.
    친가와 시가가 멀다면 차 타고 다니는 것도 무리니 친가에 쭉 머무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 감기 걸면 약도 쓰기 어려운 신생아이고,
    산모 뼈에 바람들어가고 근육 인대 늘어나면 평생 고질병 되는데

    설은 무슨 설요.
    남편한테 잘 말해서
    절대 일할 생각 말고, 산모와 아기 건강부터 챙기시길요.

  • 14. ㅣㅣㅣ
    '18.1.18 5:39 PM (60.10.xxx.229)

    애 낳고 백일도 안지났으면 명절에 오지말고 거기서 몸조리 더 해라 하고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2222222

    전 아기낳고 두달반 후에 추석이었는데 안갔어요 남편만 당일 다녀옴

  • 15.
    '18.1.18 5:39 PM (218.232.xxx.140)

    친정에 백일까지 계실건데 친정식구 봐야한다고
    가면 서운해하시는게 당연할것 같아요
    이번만 예외로 하심이 좋겠어요
    근데 며칠이나 더 있을 필요가 있나요?
    당일에 시누이 안와요?

  • 16. ..
    '18.1.18 5:3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에그 저눔시짜들은 결혼전에 며늘얼굴 못봐 어찌살앗대
    내가 시모면 이번설때 오지말고 집서 푹쉬라고하겠고만
    어떻게든 시켜먹을라고

  • 17. 명절당일까지
    '18.1.18 5:40 PM (223.62.xxx.51)

    친정에 계시다가 다음날 아침에 가서 시누이들하고 노세요
    뭔 전날가서 음식이에요.이번엔 그냥 가만히 앉아계시다 오시길. 이렇게 명절 다음날 가면 매번 그러라고 하지는 않을테니 넘 사서 걱정 마시고요.

  • 18. ..
    '18.1.18 5:40 PM (119.196.xxx.9)

    ㅇㅇ님 말씀이 정답...

    몸 푼지 백일도 안됐는데 명절음식이라

  • 19. ....
    '18.1.18 5:40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날씨도 추울 때인데
    산후조리겸, 백일겸, 명절겸...
    친가에 있다가

    설 당일 오후 시누이 올 무렵쯤
    시가에 잠깐 들러서 아기 보여드리고, 저녁쯤엔 본가로 가서
    아기도 산모도 휴식.
    친가와 시가가 멀다면 차 타고 다니는 것도 무리니 친가에 쭉 머무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 감기 걸면 약도 쓰기 어려운 신생아이고,
    산모 뼈에 바람들어가고 근육 인대 늘어나면 평생 고질병 되는데

    설은 무슨 설요.
    남편한테 잘 말해서
    절대 일할 생각 말고, 산모와 아기 건강부터 챙기시길요.

  • 20. 산후조리중이잖아요
    '18.1.18 5:41 P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왜 시집엘 가서 음식한다고 하셨어요?
    일단 그것부터가 잘못하신겁니다.
    그러니 시부모가 더있다가 가라고 압박을 하죠.

    그냥 남편에게 요즘 독감도 심하게 돌고해서 산후조리중이기도하고 아기 아플까봐 산후조리하고 있어야 할것 같다고 하세요.
    그리고 시집에도 마찬가지로 신생아 데리고 왔다갔다 하기엔 독감이나 날씨탓에 아무래도 힘들겠다고 하세요.


    지금은 원글님이랑 아기에 집중하면 되는 시기예요.
    남들눈에 보이는거 중요해서 움직이는것 지금부터 신경끄세요.
    친정에서 지내는게 눈치보이는게 아니고 내몸 생각하는거라고 우선 원글님부터 생각을 바꾸세요.
    명절 한두번 참석안한다고 그 명절에 큰난리 안나요.

  • 21. ..
    '18.1.18 5:41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ㅈㅣ네딸이엇으면 푹쉬라햇겟지
    저 시누란여자도 쉬라해야맞는거지 평생볼조카
    님 잇속챙겨여
    시댁사람들 이번설에 님과 님아기 안봐도 어케안됩니다

  • 22. 친정서 조리하는데
    '18.1.18 5:41 PM (223.62.xxx.51)

    친정 친척들도 다 보고싶어한다고 하시고요 담날가서 하루자고오는 정도야 괜찮죠 가서 일하지마세요 맘 불편해도 버티시길.

  • 23. 산모를
    '18.1.18 5:42 PM (175.198.xxx.197)

    무슨 일을 시켜요?
    명절 당일에 갔다가 시누 얼굴 보고 당일에 오세요.
    신생아도 낯선 환경에 병나기 쉬워요.

  • 24. ..
    '18.1.18 5:43 PM (14.39.xxx.59)

    진짜 일을 시킬지는 모르는거잖아요? 하루 더 머무른다고 그리 억울할거 같지 않네요.

  • 25. ..
    '18.1.18 5:44 PM (175.223.xxx.71)

    하루 덜 머물러도 그들도 억울할건없을듯...

  • 26. ..
    '18.1.18 5:45 PM (119.196.xxx.9)

    원글님 입장이 난처하시네요
    시누이도 걸리고 친정 친척들도 걸리고

  • 27. 원글이
    '18.1.18 5:45 PM (222.239.xxx.44) - 삭제된댓글

    벌써 댓글이 이렇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막상 가도 저는 특별히 일을 안 시키시고, 나름 편한 시댁은 아니라 가는거에 큰 거부감은 없었어요.시댁 식구들도 이참에 두달 된 딸을 오래 보고 싶으신거죠. 다만, 시누이도 애를 너무 보고 싶어하니 제 친정 명절을 포기하고 시누 때문에 시댁에 더 있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결정을 못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 28. 원글이
    '18.1.18 5:46 PM (222.239.xxx.44) - 삭제된댓글

    벌써 댓글이 이렇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막상 가도 저는 특별히 일을 안 시키시고, 나름 편한 시댁이라 가는거에 큰 거부감은 없었어요.시댁 식구들도 이참에 두달 된 딸을 오래 보고 싶으신거죠. 다만, 시누이도 애를 너무 보고 싶어하니 제 친정 명절을 포기하고 시누 때문에 시댁에 더 있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결정을 못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 29. 오우
    '18.1.18 5:47 PM (61.80.xxx.74)

    시댁도 신랑가족이잖아요,,,,,,
    앞으로의 선례가 될까 먼저 우려마시고
    이번엔 시누 얼굴 보고오는게 나을거같아요
    친정에서 긴 시간을 보내니까 라고 신랑도 시누도 시부모님도 생각하고있을테니까요

  • 30. .....
    '18.1.18 5:47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며칠 있다가 시모한테 전화해서

    설엔 꼭 가려고 했는데
    허리를 삐끗했는지,
    허리, 무릎, 발목까지 땡기고 뜨끔거려서 도저히 갈 수가 없다 하세요.
    남편이 와도 쇼 좀 하구요.

    신혼 때부터 너무 절절매면서 끌려다니면
    평생 한맺히게 끌려다니다가
    나이들어 화병나고, 결국 님네 가정불화 납니다.

    시가 식구들, 본인들 중한 줄 알면
    며느리 중한 줄도 알아야지요.

  • 31. ..
    '18.1.18 5:48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그 명절.. 추석도 잇고 내년에도 죽을때까지 있는걸 하루더 못봐 어케 안되요..
    게다가 산후조리도 안끝났는걸 2월까진 쉬라고 해야 맞는데
    그래야 진짜 좋은 시댁이고 개념있는거 아닌가요
    이래서 그냥 시는 시........

  • 32. ..
    '18.1.18 5:48 PM (117.111.xxx.169)

    산후조리원 한 달 있다가
    퇴원해서 한 달 후 설이었어요.
    시댁 갔네요.
    애기 때문에 일은 많이 못 해요.
    명절에 하룻밤 자고 오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전 날에 가서 차례 지내고 친정으로 오세요.
    어차피 언니도 차례 지내고 올텐데...

  • 33. ..
    '18.1.18 5:4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홧병나지말고 딱 선그어요
    시댁 사람들 엄밀히 말하지면 남편가족이지 내가족 아니어요

  • 34. ..
    '18.1.18 5:51 PM (119.196.xxx.9)

    윗님 시어머니가 명절날 가지 말고 하루밤 더 자고 시누이 오는거 보고 가라는거잖아요
    아예 안 자고 오겠다는게 아닌데...
    왜 하룻밤도 안 자고 가는 며늘 취급인지

  • 35. ..
    '18.1.18 5:51 PM (119.196.xxx.9)

    원글님 총 3일을 시댁에서 지내시는거에요

  • 36. 백일
    '18.1.18 5:54 PM (112.216.xxx.139)

    태어난지 이제 갓 백일 된 갓난쟁이와
    몸푼지 백일된 사모에게 엄동설한에 오라 가라 하는 시댁이 참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ㅉㅉㅉ

    가면 애만 하나 달랑 안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애기 짐이 얼마나 많은데...

    온다고 해도 오지 말라고 해야할 판에 더 있다 가라니...
    날도 춥고 애도 잠자리 가린다 하고 날 풀리면 가겠다 하세요.

  • 37. ......
    '18.1.18 5:57 PM (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보니 가서
    망설망설하다가 ..... 하라는대로 하겠네요.
    현대판 시집살이는, 화병의 시작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것이랍니다.

  • 38. 친정에
    '18.1.18 6:02 PM (175.214.xxx.228)

    3개월 동안 있는데 언니들 방문오지 않나요?
    시댁 식구들이 친정에 갈 수도 없고
    시누들도 애기 보고 싶은 것 당연할 것 같은데요.

  • 39. 그렇게
    '18.1.18 6:03 PM (121.132.xxx.225)

    민감하게 굴만큼 경우 없지도 않는데 다들 민감하시네요.
    석달 친정에 산후조리 가있는거 상관 안하잖아요. 저 정도면 노답은 아닌거 같은데.

  • 40. 근데
    '18.1.18 6:06 PM (113.199.xxx.85)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하루 더 자는게 그렇게 못할 일인가요?
    댓글보니 막장시집도 아니고
    이참에 친정엄마도 좀 쉬시게 저라면 한번간거
    며칠 더 있다 오겠고만요

    명절 시집은 반드시 1박2일로 하라고 헌법에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친정식구야 친정이니 수월하게 볼수도 있고

    아니 시집에서 하루더 있으면 누가 뜯어먹어요?

  • 41. qwerty
    '18.1.18 6:0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설날이 다음달인데 출산하고 세달 정도 지났으면
    충분히 움직일만하지 않나요?
    원글님 시집 특별히 일시키지도 않고 편한 시집이라는데
    시집식구들도 아기 보고 싶지않겠어요?
    산후조리 친정에서 하니 잘 보지도 못할텐데
    설날이 2월 중순이면 날씨도 좀 풀렸을테고
    명절에라도 시누들 아기 보여주면 좋지 않나요?

  • 42. 명절
    '18.1.18 6:09 PM (121.128.xxx.85)

    당일날 가서 다음날 오면 되겠네요.
    어치피 갓난쟁이가 있어 일도 못하는걸요.

  • 43. ....
    '18.1.18 6:13 PM (1.227.xxx.251)

    두달된 아기 며칠 움직이려면 짐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아마 도착하면 깜짝놀라실걸요.
    부담없는 시댁이라면, 앞뒤로 더 길게 다녀오시죠
    친정어머니도....원글님네가 시가로 가면 편하실거에요. 엄마 휴가 좀 드리세요.

  • 44. 꼭명절날
    '18.1.18 6:13 PM (180.70.xxx.84)

    시가에서 봐야되나요 원글님집은 안 가세요 명절전이나 후에 집으로 오라고해 보세요 날이 그날만 있는것도 아니고

  • 45. 며느님
    '18.1.18 6:14 PM (121.200.xxx.126)

    댓글들 보니 참
    어린아기 데리고가면 일을 누가시키며 애봐야 하는데 일 할수도없을거예요

    시집에 첫 조카가 태어나서 다들 예뻐라하고 보고싶어서 그러나본데 왜시집이라면 그렇게 시금치도싫어한다는말이
    82보면알거같아요
    일 하지마라 한번 그렇게하면앞으로도 계속 그렇게해야한다 하시는분들 무슨 시댁에 피해의식들 대한하네요
    결혼은!! 왜 !! 해서 걍혼자 살지들 한심해서 .

  • 46. ..
    '18.1.18 6:17 PM (119.196.xxx.189)

    피해의식이 아니라 당해봐서 그런거죠
    백일전에 갔는데
    일을 시킵디다 입으로 말고 눈으로..
    신생아 이동하는건 쉽게들 생각하세요
    차도 없는데 대중교통 6시간 타고 시댁 다녀온 저에요

  • 47. ..
    '18.1.18 6:17 PM (1.253.xxx.9)

    이상한 시댁도 아닌 거 같은데
    이번 명절만 시누이까지 보고오는 거 추천이요

  • 48. dfdsf
    '18.1.18 6:19 PM (119.65.xxx.195)

    시누가 명절시작될때 일찍 시댁왔다가면 좋으련만 ㅋ
    아니면 꼭 명절에만 봐야하나요? 하고많은 날들중에?

  • 49.
    '18.1.18 6:20 PM (210.94.xxx.156)

    호된 시집살이 당하신 분들이 많나보네요.
    원글님 글보니,
    경우없는 분들은 아닌듯하고,
    산후조리기간 동안
    친정식구들은 볼수있을테니,
    저같으면
    담날에 오겠습니다.
    백일정도면 움직여도 됩니다.

  • 50. 진상시댁은
    '18.1.18 6:2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니라니까 이번만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명절에 아기돌보기까지 친정엄마도 힘드실테니 잠시 쉬시게요.

  • 51. ^^
    '18.1.18 6:31 PM (114.207.xxx.134)

    너무 계산하다 소탐대실하지마시고 그냥 명절당일가셨다가 하루 자고 시누보고오시는게 어떨까요??

  • 52. 그 당일날 가세요
    '18.1.18 6:33 PM (121.173.xxx.20)

    우린 신정을 쇠는데 저희 시조카도 쌍둥이 데리고 시댁에 왔는데 일 전혀 할 수가 없고 정신없어요. 번갈아 울어서 봐줘야하니까 다 그러려니 하니까 편하게 하세요.

  • 53. ....
    '18.1.18 6:39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다른것보다 몸푼지 백일만에 어떻게 명절음식을 하냐는 댓글들 요즘 젊은엄마들 생각인가요? 직장맘들은 육휴안쓰면 3개월만에 육아하며 출근시작하는데....명절음식하루 하는게 그리 힘들고 대단한 일인가요?

  • 54. ㅇㅇㅇ
    '18.1.18 6:39 PM (211.246.xxx.14) - 삭제된댓글

    이번 명절은 패스하고 시댁 식구들이 친정으로 아기 보러 가면 될거 같아요
    이럴때 사돈끼리 인사도 하고 정을 나눈다 생각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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