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tv/589297/video/381651047
누군지 못 알아 보겠네요
전 하나도 안늙었네 하며 너무 예뻐서 감탄하며 봤어요
과거 사진 보니 눈 밑 지방처짐이 오히려 없어졌던데
영어 잘해서 여행을 즐길 줄 아는 모습 보니너무 멋져보이고 부러웠어요
딸이 있는데, 왜 김연주를 검색해도, 임백천을 검색해도 아들만 있는 것으로 나올까요?
좀 아픈, 자폐증을 겪고 있는 딸이 있는데?
하나도 안늙고 오히려 얼굴이 팽팽해졌네요 오
지방재배치 했겠죠.
지방이식도 하고. 저도 했거든요 ㅋ
지방재배치하고
지방이식도 했네요. ㅋ
임백천이 박지만 절친이라네요(본인 인터뷰에서 스스로 밝힘) 나경원 이명박 선거운동 했고. 쩝
딸이 자폐라는건 확인안된 루머이고 부모가 그렇다고 인처뷰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예쁘다구요?
걍 쎄보이는 아주머니신데...
임백천하고 친구같이 사이 좋아보이네요
아가씨 때도 예쁜 건 아니었어요.
목소리는 그대로네요.
목소리 좋네요.
예전에 참 매력있었는데, 방송 안 해서 아쉬웠던 분 중 한 분.
근데, 고생을 많이 했는지, 세 보이는 아줌마 됐네요ㅠ
저도 예전에 좋아했었던 사람이라서 이 글을 보고 포탈 찾아봤네요. 궁금해서.
근데 고생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성형을 많이 해서 좀 세 보이는.. 그런 얼굴이 된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50이 넘어서 저 팽팽한 얼굴.. 눈가..가 말이 되냐구요..
마흔 초반인 저보다도 눈가가 다 팽팽하네요... ㅠㅠ
머리숱 부럽네요..
임백천이 박지만이랑 절친맞나요?
생각보다 유쾌한 성격이던데요.
영어를 잘하니까 두려움없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였어요.
절친이라고 직접 인텨뷰 한거 인터넷에 그대로 있어요
그리고 나경원 선거운동하고 이명박 지지자라고
이쁘지는 않지요
탈랜트도 아닌데
예전 외모 생각하면 지금은 평범해 보여요
좀 도도하고 까칠한 느낌이였어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는데 세월지나 다시 보니 반가운 마음도 있네요
많이 했는지는 몰라도 얼굴선이 너무 많이 무너졌네요 ㅜㅜ
전체적으로 살이 쳐져서 눈도 아래로 내려 앉고 인상도 많이 변했어요. 나긋나긋한 말투에 용모도 나긋나긋이었는데요.
화면 보고 문제가 뭔지 알았을테니까 얼굴선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 머지 않은 일 같구요.
몇 살이죠? 저분?
몸매관리 장난없네요.
얼굴이야 뭐 그렇다쳐도.
근데 좀 무섭게 생겼다...
예전 얼굴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그 느낌 분위기는 사라진 관리 잘 받은 아줌마네요 김연주를 보니 알겠어요 나이 먹어도 이목구비보다는 고유의 분위기가 죽지 않는게 덜 늙어보이는거란걸요
세련된 분위기가 매력있었는데
그냥 강남사모같음
ᆢ님 저랑 같아요~^^ 지금이 편해 보여 좋네요
그닥 매력적이지도 예쁘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못생긴편에 가까웠죠
서울대 후광이 있긴했지만..
결혼후 아들 낳고 자폐라서 방송안하고
육아에 전념한다는 인터뷰 본 기억있는데요
진행 참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했어요. 깔끔한 맨트뒤에 눈웃음으로 마무리.
눈밑 지방만 하고 지방이식은 안했음 더 좋았겠단 아쉬움이드네요. 특유의 깔끔함이 사라지고 이상만 쎄져ㅓ..
아들은. 정상이고 딸이 장애라서. 김연주 스트레스 안받게 할려고 애가 어려서는 임백천친모가 있는 집에서 학교보내고. 집안에서 엄청 신경써주고 떠받들었어요.
임백천도 형이 의사고 김연주도 외동딸이라 친정부모가. 학교 다닐때 미국으로 어학연수도 보내고 서울대 다니면서. 있는힘껏 보살핌 받고 살았는데 아이가 저러니 소문도 그자존심에 인정하기 싫어 다년간 애들 데리고 미국에 가 있었죠.
주변인들 얘기 나오는것보면 한동안 기러기로 지내며 임씨가. 많이 양보하고 전전긍긍하며 사는듯 한데
얼굴선이 무너진거 감출려고 시술한것보니 친근한 얼굴이 연상되더군요.
약간 촌스럽기도하고.
아이 문제는 자존심이 워낙 강해 나경원처럼 정치에 이용할일도 없으니 끝까지 함구하는거 같아요.
임씨가 나경원 선거운동에 나선것도 같은 입장의 학부형으로 얽혀서. 인것 같기도 하고.
임백천과 결혼전에
소문났었을 때 절대 아니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자기가 진행하던 라듸오 방송에서 떠들 때
목소리가 얼마나 앙칼지던지
정나미가 훅 떨어지더군요.
그러다
얼마있다 임백천이랑 결혼한다고...ㅋㅋ
젊어서는 정말 예뻤네요
세월에 장사 없다고 이뻤던 그림자는 보이지만
역시 나이 먹고도 계속 이쁠수는 없나바요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다같이 건강이라도 잘
챙기며 삽시다
결혼할거면서 화까지 내면서 잡아뗐죠
젊었을땐 좀 못생겨도 풋풋함으로 커버가 되는데
늙어 풋풋함이 사라지면 그 단점이 부각되거늘
나이드니 입매나 치아가 삐뚤어진게 부각되네요
누구 닮았다 ᆢ누굴까 했더니
루여해 그여자 닮았네요
똑똑하고 진행잘하는 젊은 mc도 얼마나 많은데 케케묵은 14년 묵은 분에게까지 자리가 돌아가나 보네요.......
http://yurajun.tistory.com/2758
임백천: 여러분이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제 그만 고생하셔도 됩니다.
똑똑하고 진행잘하는 젊은 mc도 얼마나 많은데 케케묵은 14년 묵은 분에게까지 자리가 돌아가나 보네요2222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네요
억센 아줌마처럼 보이네요
목소리며 여전하네요
그때도 진행 편하게 참 잘했었죠.
목소리는 변하지가 않네요
방금 뉴스 하고 나온사람 같아요~~
나이들어 다시 나오는 분들 많은데
그냥 안나왔으면 싶어요.
나이들면 얼굴도 변하고 그닥 보기좋은
경우가 별로 없더라구요.
서글프고 인생무상만 느껴지구요.
예전에도 별로였는데. 왜 또 나오는지.
김연주씨는 좀 아줌마스타일로 늙었네요
나이가 든 티가 나네요
이목구비는 그대로네요
근데 임백천씨는 젊을때 깔끔했는데
나이들어서 살이 붙으니 아줌마느낌이 나네요~ ㅋ
90년대 흔한 스타일이예요
임백천 신승훈 ..
안경쓰고 깔끔하고
그러나 지금은 그냥 아저씨...
임백천 김연주 팬 아니지만..
여기서 경단녀 아줌마들 재취업한다할 땐 응원해놓고..
시청률 올릴 능력 있으니 쓰는 거지..
나이 갖고 뭐라하지 맙시다!! 보는 나이 많은 아줌마 화날라합니다!!
둘이 열애설 보도한 기자 고소하고 그랬죠,,근데 결혼
나경원 유세현장에 오영실과 함께 있는것 보니, 자신이 평소에 주장하는 정치적 중립 발언과 완전히 배치되는 행동이라 홀딱 깹니다.
열애설 보도한 기자 고소한다고 생난리,, 그래놓고 결혼
이런거 보면 방송하는 사람들 참~ 편해요. 이렇게 오래도록 쭉 전업만 했어도 갑툭튀 할 수 있고. 게다가 컴백프로도 아내들 해외로 여행보내주는 프로그램이라니.....무슨 특출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데 10년넘게 쉬어놓고 왠 뜬금포 컴백...?
박그네가 보였어요
어딘가 모르게 너무 닮은듯
김연주씨 미안합니다;;;;
자연스럽지가 않게 나이가 들었어요.유한 느낌은 예전에도 그다지 없었지만 지금은 정말 독해보이는 인상으로 변했네요...
임씨가 결혼전에 자동차선물 공세-외제차인지뭔지 확실치 않으나, 그 당시엔 어머 웬 차선물이라니
아침방송 더블엠씨 하면서 둘이 그렇게 사이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그러다 애 낳고 방송 모습 사라지고..
김연주씨 꽤 진행을 잘했었는데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자폐 아이를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건 역시 아니네요. 여기 게시판 봐도 자존심에 인정하기 싫어서 미국갔다느니 어쩌느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일상을 사는 건 얼마나 힘들까요. 자폐 아이있으면 미국가는 것도 눈치봐야할 판에요. 아이 있는 부모가 남 얘기를 얼마나 쉽게 하는지... 40대 되고 보니 남의 어려움이 내게도 언제든지 닥칠 수도 있는 일이라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저는 예전 스타일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목주름이 없네요~~~ 저것도 뭐 시술한건가요?
50살 넘었는데 목주름 없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성형으로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