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잘 안 빠지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좀 빠졌다하면 다른데는 그대로고 얼굴살만 빠져서 늙어보이기까지 하네요..
얼굴에 살이 좀 있어야 주름도 없고 뽀얘보일텐데..
얼굴 살 좀 찌우는 방법은 없겠죠?
지방이식은 무섭고..
스트레스네요 ㅠㅠ
아 얼굴에 살 좀 붙었으면 좋겠어요!!
몸무게가 잘 안 빠지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좀 빠졌다하면 다른데는 그대로고 얼굴살만 빠져서 늙어보이기까지 하네요..
얼굴에 살이 좀 있어야 주름도 없고 뽀얘보일텐데..
얼굴 살 좀 찌우는 방법은 없겠죠?
지방이식은 무섭고..
스트레스네요 ㅠㅠ
아 얼굴에 살 좀 붙었으면 좋겠어요!!
거의없을듯
젊을때야 몸찌면 얼굴도 찌지만
나이들면 보기싫은데만 집중적으로 찌죠
주무시면 통통해져요.
유일한 방법 아닐까요?
얼굴만요?? 그건 없고 잘먹어서 그냥 살을 찌워야죠
전 오죽했으먄 얼굴살 찌려고 라면에 김치 한포기 넣고 자기 전에 매일 먹고 자도 담날 붓기 하나 없는 얼굴..
얼굴살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쪄요. 전 포기. 포기하니 편합디다 ㅠㅠ
얼굴살 쪄도 턱. 입가 쪽만 쪄서 얼굴 늘어져요 ㅠ
살찌면 얼굴이 뽀샤시 해지는데요...
눈 밑에 다크서클이랑 처져서 시커먼 것도 없어지고 팔자주름도 없어지고....
허리가 반인치에서 1인치 늘어나고 어깨부터 등짝에 쭈악 지방이 끼어서 두둑해진 느낌이 들면 얼굴이 화사해 집니다.
얼굴은 예뻐지는데 몸뚱이는 둥실둥실...
몸이 볼만해지면 얼굴은 해골바가지...
중간이 없어서 타협점을 못찾고 있어요....
얼굴에 살이 찌면 팔자주름이 펴지나요?
전 반대로 팔자주름이 생기더라고요ㅜㅜ
가죽만 얼굴에 붙어 있는 정도로 말라야 팔자주름도 사라지고 생기 있어 보여요.
전 살이 얼굴로 먼저 찌는 타입인데
얼굴에 살 붙으면 인상도 흐리멍덩, 팔자주름 그어지면서
지인의 표현에 따르면 못.생.겨.진.다고 하네요.ㅜㅜ
나이드니 피부가 살을 탱탱하게 받쳐주지 못하고 늘어뜨리는듯
2킬로가 불어나면 1킬로는 얼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체질도 우울해요.
몸무게 많이 늘어나면
얼굴에 살이 붙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몸에 살이 많이 늘어야
얼굴에도 좀 붙어요
지방이식 추천해요
별로 무서운거 아니더라고요
저는 작년1월에 했는데 완전 만족
10년정도 젊어진거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