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회였다는 화보촬영편 찾아보고 박장대소 했구요
재미는 좀 떨어진다는 헨리집 송년회편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정말 많이 웃었어요
죽은 시언의 사회 정말 웃겼음ㅋㄲㅋㅋㅋ
웃다가 든 생각인데 러브라인이란건 대본이거나 연출일수 있어서 관심 없는데
이시언과 한혜진 말이 좋아 현실 남매지 둘이 성격 안 맞는게 보여요
말 그대로 현실 남매... 정말 남매라면 저런 두 성격들은 어떻게 친해져야하나요
한혜진은 원래 말이 거침없고 이시언은 한번도 안 삐지고 넘어가는법이 없던데
이런 관계는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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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정주행을 하고 있는데요
..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8-01-18 13:30:56
IP : 119.196.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1.18 2:08 PM (121.130.xxx.156)한혜진 성격의 아이가 시언을 꽉 잡아야죠.
쥐락펴락. 놀리고 달래기가 능숙해야합니다.
물론 사이 틀어질 정도로 놀리면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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