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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사 좋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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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 신부님의 별들이
아직도 계속 반짝이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안타깝게 하늘나라 천국에 가셨지만
뿌리신 많은것들이 이렇게 열매를 맺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이태석신부님은 가셨지만,
그분이 뿌린 씨앗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
두 친구 자랑스럽네요.
감동이네요 훌륭한 의사가 되길 바래요 선함을 깨닫게 해 주신 신부님도 대단하시지만 그 뜻을 받아들인 두 청년도 칭찬합니다
신부님이 뿌린 씨앗.
감동, 숙연합니다.
그 두 학생을 받아들인 학교도 대단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꿈을 이룬 학생들도 대단합니다.
전혀 다른 언어로 공부하기가 엄청 어려웠을텐데..너무 대단하고 훌륭하네요..
하늘에서 이태석 신부님이 기쁘게 보고 계실듯합니다.
간만에 훈훈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