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며
집구경을 하게됐는데 책장에 책이많으네요..
의외로 살림살이는 단촐하고 돈도많이 못모았다는얘기가 뜻밖이었지만.
전부터 참 재밌고 재주가많아 좋아했었는데
성형하고나서 관심이 사그라들긴했지만
유튜브방송 찾아서보니 신문도읽고 이것저것 일상을 알차게 보내네요. 귀여운 강아지도있고ㅎ(강아지좋아하시면 함 봐보세요 진짜귀여움ㅋㅋ)
저랑 동갑이고 똑같이 혼자사는처지인데
자기개발하는모습은 본받고싶네요. 이제 김어준 프로나오니까 준비하는거겠지마는ㅎ
저도 책도많이읽고 다방면에 관심많이가져야겠다 느껴서 좋았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유미씨 독서도많이하고 나름 재밌게사네요
블랙하우스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18-01-17 23:00:42
IP : 121.153.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17 11:14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저도 강유미 유튜브 즐겨봐요~
자기계발에 관심 많더라구요..
강아지 마쵸 산책하는 영상 재미있음ㅋ2. 도ㅎㅎㅎ
'18.1.17 11:17 PM (60.10.xxx.237) - 삭제된댓글이자벨마랑 vvip라니 웃겼음 개그하려는건지
3. 진짜일걸요?
'18.1.17 11:23 PM (121.153.xxx.59)전성기때 행사비 어마어마했다던데
지금 월세사는거봐요ㅎㅠ4. ㅎㅎㅎ
'18.1.17 11:26 PM (124.49.xxx.61)이자벨마랑 와~~~역시연옌이네요
5. 도ㅎㅎㅎ
'18.1.17 11:26 PM (60.10.xxx.237) - 삭제된댓글아뇨 안어울려서 웃겼다구요
6. ㅇㄹ
'18.1.17 11:32 PM (223.39.xxx.182)이자벨 마랑은 누구랑 어울리는데요?
7. 다른 건 몰라도
'18.1.18 12:03 AM (122.31.xxx.178) - 삭제된댓글안쓰는 물건 다른 사람들한테 나눔한다는 거 보고
진짜 부지런하다 싶었어요. 나눔하면 진짜 트러블 많은데.8. 부모
'18.1.18 1:50 AM (118.36.xxx.216)생활비 보태는 거 같더라고요. 부모가 일하는 연예인들이랑은 다르죠. 중간에 쉬기도 하고
9. 많이 벌면
'18.1.18 1:53 AM (124.199.xxx.14)생활비 보탠다고 신인처럼 저렇게 좁은 집에서 살지 않죠
주춤했나봐요.
유투브도 하는게 뭔가 절박했던거죠10. ㅇ
'18.1.18 3:07 AM (118.34.xxx.205)유투브보며 인간 강유미 자체가 좋아졌어요.
선하더라고요.
마쵸는 사랑입니다. 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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