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욕좀 하려구요
자기 옛날에 애들 어릴때 칼퇴근하던 생각은 안하고
관리자되니 워킹맘들 탄압하네요. 매일 야근하라고.
자기애들 다 크고나니 기억이 리셋이 되셨나 애엄마들 칼퇴근안된다고 매일 들들 볶아요
차라리 남자 과장은 성차별 말나올까 조심이라도 하는데
우린 여과장이 오면 같은 처지라 나을줄 알았더니 용심부리는 시어미가 따로 없네요
일 없어도 사무실 지키랍니다 야근순으로 성과매긴다고.
천벌받아랏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의 적은 여자..
...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18-01-17 21:32:32
IP : 211.202.xxx.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천벌을
'18.1.17 9:35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왜 받나요? 님이 알아서 퇴근하면 될것을.
2. ..
'18.1.17 9:37 PM (211.202.xxx.217)알아서 퇴근하면 성과평가 최하위로 나올거고 몇번 최하면 나가야해요. 윗님 직장이 장난하며 다니는데로 보이시나요?
3. 위에 사람
'18.1.17 9:39 PM (1.254.xxx.124)이상한 사람네요.
남의 글에 댓글을 그리 달고 싶으세요?4. ..
'18.1.17 9:49 PM (222.236.xxx.4)저 윗분 사회생활 안한번도 안해보셨나..?? 어떻게 알아서 퇴근을 해요..ㅠㅠㅠ
5. 웃기네
'18.1.17 9:52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본인이 아네요.
직장이 장난하며 다니는데로 보이세요?
과장이 이상한거지 뭔 여적여타령인지...6. 어딜가도 진상있거늘
'18.1.17 10:31 PM (106.102.xxx.135)과장이 이상한거지 뭔 여적여타령인지2222222
7. jaqjaq
'18.1.18 12:48 AM (101.235.xxx.207)과장 미친거 맞네요! 나쁜년 ㅋㅋ
8. 머리나쁜 소리 말아요.
'18.1.18 7:23 AM (223.62.xxx.98)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남자의 적이 남자인 경우가
더 차고 넘칩니다.9. 머리나쁜 소리 말아요2
'18.1.18 8:51 A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여자의 적이 남자읜 경우가
더 100% 차고 넘칩니다.
남자는 니가 애를 낳아봤어? 로 아닥시킬 수 있어도
여자는 그것도 못하거든요.10. 머리나쁜 소리 말아요.
'18.1.18 8:51 AM (211.196.xxx.207)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여자의 적이 여자인 경우가
더 100% 차고 넘칩니다.
남자는 니가 애를 낳아봤어? 로 아닥시킬 수 있어도
여자는 그것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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