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른하늘 좋아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감천사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8-01-17 15:53:25

아주 옛날, 유영석 목소리만 들었을때는 정말 왕자님처럼 생겼을 줄 알았어요

나중에 얼굴보고 인지부조화가 생겼지만 ㅎㅎ

푸른하늘도 그렇고 유영석씨가 작사작곡한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려요

전에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이 현재 남아있는 90년대 음악가들을 읊는데

유희열, 윤상, 윤종신, 이적, 신해철 등등의 음악가의 이름들이 나왔어요

저는 근데 정말 유영석도 시대를 앞선 세련된 음악을 하는 천재같아요

당시 015B도 좋아했지만 뭔가 푸른하늘만의 깨끗하고 서정적인 감성에 매료되었는데

갑자기 늦지않았음을 이란 노래가 머리속에 떠오르며

푸른하늘의 음악을 좋아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고 오랜만에 듣고싶어지더라구요

제 또래 연배쯤 되신 분들.. 다들 푸른하늘 좋아하셨었죠? ^^

IP : 210.181.xxx.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바다
    '18.1.17 3:56 PM (1.234.xxx.4)

    명곡이죠^^

  • 2. ....
    '18.1.17 3:59 PM (59.14.xxx.105)

    자동으로 달달한 목소리가 머리속에 맴도네요~

  • 3. ㅇㅇ
    '18.1.17 4:02 PM (121.129.xxx.34)

    겨울바다
    저절로 나오는 몇곡 안되는 노래에요.

  • 4. 저요.
    '18.1.17 4:03 PM (49.170.xxx.206)

    전 뉴푸른하늘이란 간지러운 테이프도 있습니다.ㅋㅋㅋ

  • 5. 근데
    '18.1.17 4:09 PM (125.57.xxx.4)

    전 지방이라 신문속 흑백사진, 잡지에 잘찍힌 사진만 봐서 그런지 한동안 되게 잘생긴 줄 알았습니다.

  • 6. ㅡㅡ
    '18.1.17 4:11 PM (223.62.xxx.113)

    유영석 라이브듣고 실망햇슴당
    노래를 너무 못하더라구요

  • 7. 자아도취
    '18.1.17 4:25 PM (59.31.xxx.242)

    20대 초반에 유영석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테입 사다가 많이 들었었는데요
    얼굴과 목소리가 매치는 안됐지만
    밤10시?에 하는 라디오도 꾸준히 들었어요~

    나중에 화이트로 나왔을때도 노래는 좋았구요
    옛날 생각나네요

  • 8. 정말 좋아했어요
    '18.1.17 4:26 PM (211.186.xxx.154)

    fm인기가요 애청자였고요.


    중딩때 자작시 써가는 숙제가 있었는데
    사랑그대로의 사랑 가사를 써가서 발표했는데
    다들 완전 감동ㅋㅋㅋㅋ

    선생님도 그 노래를 몰랐는지 완전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하늘 노래 넘 좋아요.
    눈물나는 날에는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겨울바다
    최고.........

  • 9. ㅇㅇ
    '18.1.17 4:54 PM (59.23.xxx.244)

    눈물나는날에는 너무 좋아했던 노래였어요

  • 10. ..
    '18.1.17 5:51 PM (58.142.xxx.203)

    2집 좋아했고 많이 들었어요

  • 11.
    '18.1.17 6:38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요즘도 자주 들어요
    전 눈물나는날에는 정말 좋아해요
    유영석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 12. ㅇㅇ
    '18.1.17 7:09 PM (175.223.xxx.91)

    소니워크맨에 이어폰으로 듣던 좋아하던 노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 13. 두두두두
    '18.1.17 7:58 PM (118.36.xxx.183) - 삭제된댓글

    화이트의 화이트 띵곡이죠.
    요즘도 듣고 있으면 정화되는 곡이에요.
    별밤 가요제 심사위원도 최고였죠.
    요즘 복가에서 보면 소녀 낭만 눈물 감성..

  • 14. 겨울바다
    '18.1.18 2:34 AM (118.41.xxx.44)

    겨울바다..유영석이 중3때 만는 노래라네요
    천재셔ㅎㅎ
    그리고 귀여운 에피소드는, 첫애 유치원 원가도 만들어줬다던가..기억이 확실치 않아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906 서울아이들은 지방으로 발령 받으면 못 견뎌하나요? 17 ,,,,,,.. 2018/02/02 5,373
773905 5,6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들 9 안티아로마 2018/02/02 1,990
773904 부산 ,감자 사라다빵 파는곳 아시는분. 3 질문 2018/02/02 961
773903 한글파일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문서양식을 찾는데요 2 계약서 2018/02/02 518
773902 김재련변호사 22 트윗링크 2018/02/02 2,524
773901 손예진이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 여주라는데.. 23 .. 2018/02/02 10,740
773900 "박삼구 회장님 오면 달려가 안겨야"..아시아.. 4 샬랄라 2018/02/02 2,024
773899 엄지손가락 나이가 드니. 2018/02/02 1,024
773898 울 문통 지지율 60%대로 회복 된 것, 5 phua 2018/02/02 1,267
773897 이제 2학년 되는 애가 원룸 얻어달라네요 23 2018/02/02 5,382
773896 일반고 등교시각이 몇시인가요? 10 고등 등교시.. 2018/02/02 1,535
773895 인근 가까운 고등학교 아니라 먼 2지망 고등학교에 배정된 경우 14 2018/02/02 1,668
773894 (펌) 도종환 장관이 말하는 단일팀 비하인드 17 어디보자 2018/02/02 1,489
773893 남북 단일팀 진행 뒷이야기 3 단일팀 2018/02/02 864
773892 스페인 여행 7 여행 2018/02/02 2,189
773891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진단 키트 사용 해 보신 분? 1 2018/02/02 1,127
773890 자궁 물혹이 몇개월만에 사라지기도 하나요? 7 궁금 2018/02/02 4,736
773889 블랙하우스 매크로등 화제는만발한데 5 ㅅㄷ 2018/02/02 836
773888 성인학습지 3 고민녀 2018/02/02 1,762
773887 기능성 소파 고민... 1 자코모 2018/02/02 882
773886 ㅇㅂ충이 만들었다는 평창 유감.. 19 ........ 2018/02/02 1,697
773885 여학생들 가부끼 화장은 뭘 발라서 그런건가요? 25 화장 2018/02/02 4,858
773884 왜 늘 맘에 드는 옷은 우연히 3 ㅇㅇ 2018/02/02 2,467
773883 이재정 "Me, too! 저의 용기도 불씨 됐으면&qu.. 8 샬랄라 2018/02/02 1,544
773882 치위생사님 계신가요? 6 고3맘 2018/02/02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