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취업처라고 추천을 해 주시는데
사무실이 오피스텔 이예요.
그럼, 화장실이 남여 공용일텐데 ㅜ.ㅜ
화장실 사용도 쫌 그렇고, 화장실 청소도 그렇고 ㅜ.ㅜ
바보같지만 화장실이 제일 걸리네요.
추천 해 주시는 분은 수습기간만 지나면 대우가 좋을거라고 하시는데
당장은 (수습기간) 급여도 그저그런데다가
일반 빌딩에서만 근무해 봐서, 화장실 공용 사용이랑 화장실 청소가 맘에 걸려요.
말해놓고도 스스로가 바보같네요 ㅠㅠ
괜찮은 취업처라고 추천을 해 주시는데
사무실이 오피스텔 이예요.
그럼, 화장실이 남여 공용일텐데 ㅜ.ㅜ
화장실 사용도 쫌 그렇고, 화장실 청소도 그렇고 ㅜ.ㅜ
바보같지만 화장실이 제일 걸리네요.
추천 해 주시는 분은 수습기간만 지나면 대우가 좋을거라고 하시는데
당장은 (수습기간) 급여도 그저그런데다가
일반 빌딩에서만 근무해 봐서, 화장실 공용 사용이랑 화장실 청소가 맘에 걸려요.
말해놓고도 스스로가 바보같네요 ㅠㅠ
솔직히 화장실이 좁거나 좀 안 좋으면
근무하기 정말 싫어요
화장실 하나만으로도 회사의 상태를 알 수가 있거든요
저도 가까운 곳에 사시길...권하고싶네요.
암튼 공간을 분리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함께사는 건 쉽지 않을실듯 합니다.
남편분이 수긍하셨다고 해도 시집에서 말꽤나 할텐데요.
그걸 어찌 다 감당하시려구..
아이고 아무래도 아니지요..
윗분 말씀대로 근처에 이용할 다른 화장실이 있으면 그쪽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바보는 무슨 바보에요..화장실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대요..
저도 원글님같은 문제가 있어봐서 알아요..6개월정도
저는 물 안마시고 퇴근할때 지하철 화장실 이용했구요..
가능한 참았고 중간에는 은행같은 공용화장실 이용도 했구요;;;
사무실 화장실은 사용을 안하니까 청소는 절대루 안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찝찝한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