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찌는 한약이나 운동 알려주세요ㅜㅜ

우유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8-01-17 14:24:41

남동생이 너무 마르고 왜소합니다 ㅜㅜ


이제 장가도 가야하는데

정말 어깨도 너무 좁고 키는 177인데 몸무게가 60좀 넘어요 ㅜㅜ

딱 봐도 너무너무 말랐다는 얘기 나오는 아이인데

나이가 이제 있으니 더 초라하고 흔히 말하는 없어 보이는 체형이 됐어요 ㅜㅜ


이런 경우 운동하면 어깨나 몸이 좀 좋아질까요?

한약같은 거도 효과가 있을까요?


IP : 118.129.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2:27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녹용넣고 한약 드시면 좋던데요, 입맛좋아지는 한약요

  • 2. ...
    '18.1.17 2:28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밤 먹으면 통통하게 살 붙는다는데요 ㅋ

  • 3. ..
    '18.1.17 2:29 PM (124.111.xxx.201)

    운동하면 좋아져요.
    제 아들이 저 닮아 어좁이였어요.
    175에 60도 안나갔었어요. 95입었고요.
    군대 가서 먹는 양 늘이고 운동 열심히 해서
    체중도 늘이고 키도 더크고 어깨우람이 되어 왔어요.
    지금은 제대한 지 8년인데 177에 68킬로 옷은 100~105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906 초고도 비만....어째야 하나요 25 살기 싫다 2018/01/23 6,417
770905 부모님과의 여행이냐 새차 구입이냐 28 고민 2018/01/23 3,050
770904 티볼리 타시는 분들 한번 봐주세요. 6 ... 2018/01/23 2,025
770903 아이가 있으면 좋을까요? 16 아이 2018/01/23 1,939
770902 부동산 소개 받아 포장이사했는데 4 ... 2018/01/23 1,592
770901 음식먹을때 습관 안좋은 사람과 밥먹기 4 음식 2018/01/23 2,177
770900 평발 심한 고등학생아들,깔창 깔아야하는데 딱딱한 운동화나 신발 .. 7 깔창 추천부.. 2018/01/23 1,888
770899 같은 자식이라도 순둥이들이 더 이쁘지 않나요? 20 솔직히 2018/01/23 4,507
770898 구매대행 좀 봐주세요~ 2 세금 2018/01/23 539
770897 21살처럼 보이는 41살 대만 동안녀 18 반짝반짝 2018/01/23 7,580
770896 한비야씨 멋져요 12 아라라라 2018/01/23 3,982
770895 믹서기 터치쿡 쓰시는 82맘 계신가요? 궁금 2018/01/23 826
770894 연말정산 궁금해요 2 팡이 2018/01/23 966
770893 다운받아볼 초1 남자아이들 좋아할만한 영화 추천바래요. 5 미도리 2018/01/23 568
770892 이번 귀순 북한 군인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었었대요 45 뭔일.. 2018/01/23 18,815
770891 닭안심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4 55 2018/01/23 1,084
770890 네이버댓글 옵션충들에게 조언할게 있는데.. 5 ㄴㄷ 2018/01/23 413
770889 성격장애로 보이는 사람 대처하는법 4 대략 최악 2018/01/23 2,431
770888 신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인간, 함정에 빠지다 1 oo 2018/01/23 514
770887 문통생신 축하 타임스퀘어 광고 현지 촬영본 20 ........ 2018/01/23 2,623
770886 상장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장 1 대기업 2018/01/23 500
770885 오늘 순금 60돈 팔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6 순금 2018/01/23 4,064
770884 하얀거탑에 이주완외과과장 아내역 성함? 4 2018/01/23 1,901
770883 집에서 쌀국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나요? 16 비싸 2018/01/23 2,845
770882 홀몸 60대, 따뜻하게 대해준 집주인에게 돈 남기고 숨져 6 은혜 2018/01/23 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