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너무 마르고 왜소합니다 ㅜㅜ
이제 장가도 가야하는데
정말 어깨도 너무 좁고 키는 177인데 몸무게가 60좀 넘어요 ㅜㅜ
딱 봐도 너무너무 말랐다는 얘기 나오는 아이인데
나이가 이제 있으니 더 초라하고 흔히 말하는 없어 보이는 체형이 됐어요 ㅜㅜ
이런 경우 운동하면 어깨나 몸이 좀 좋아질까요?
한약같은 거도 효과가 있을까요?
남동생이 너무 마르고 왜소합니다 ㅜㅜ
이제 장가도 가야하는데
정말 어깨도 너무 좁고 키는 177인데 몸무게가 60좀 넘어요 ㅜㅜ
딱 봐도 너무너무 말랐다는 얘기 나오는 아이인데
나이가 이제 있으니 더 초라하고 흔히 말하는 없어 보이는 체형이 됐어요 ㅜㅜ
이런 경우 운동하면 어깨나 몸이 좀 좋아질까요?
한약같은 거도 효과가 있을까요?
녹용넣고 한약 드시면 좋던데요, 입맛좋아지는 한약요
그리고 밤 먹으면 통통하게 살 붙는다는데요 ㅋ
운동하면 좋아져요.
제 아들이 저 닮아 어좁이였어요.
175에 60도 안나갔었어요. 95입었고요.
군대 가서 먹는 양 늘이고 운동 열심히 해서
체중도 늘이고 키도 더크고 어깨우람이 되어 왔어요.
지금은 제대한 지 8년인데 177에 68킬로 옷은 100~105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