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개월 된 푸들, 입이 짧아요. 어쩌지요?
1. 흠
'18.1.17 12:19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2개월이면 젖은 뗀거가요? 강쥐가 좋아하는 사료를 찾마보세요ㅡ
2. ..
'18.1.17 12:20 PM (182.226.xxx.163)밥을 잘먹을때까지는 사료에만집중하세요. 간식먹은게 맛있었다면 그걸먹고싶어서 기다리는것일수도있어요. 단호하게 사료외에는 끊으셔야하구요..짜먹는 영양제 정도만 주시는게 좋아요.
3. 사료
'18.1.17 12:20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사료에 소고기 섞어주세요 잘먹어요
물은 소고기 육수물로 주시구요
점점 연하게 바꿔주세요
소고기는 정말 잘게 다져주세요4. 원글
'18.1.17 12:22 PM (119.149.xxx.3)죄송하지만 짜먹는 영양제는 어떤 걸 사줘야 할까요?
소고기는 생으로 줘요? 아니면 삶아줘야 하나요?5. 음
'18.1.17 12:22 PM (124.49.xxx.246)사료외에는 주지 마세요 영양제만 주시구요 지금 식습관 잘못 들이면 평생 사료로 씨름해야 한답니다
6. 푸들아기
'18.1.17 12:23 PM (118.40.xxx.79)우리집에 온 푸들,
지금5개월반 2개월 조금 못되서 온 날부터
진공청소기 흡입이네요
오죽하면 사료를 큰 쟁반에 쫙 펼쳐서 먹이는데
좋은 고기든 사료든 안줘서 못먹네요
여튼 편하게 사료와 물을 한쪽에 두고
모른척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먹을거에요
8년된 큰 강아지가 몇년동안 그랬는데
어느순간에 고쳐졌어요.7. 개과 동물의 특징중 하나가
'18.1.17 12:23 PM (61.98.xxx.24) - 삭제된댓글엄청난 식탐이에요. 심지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먹어대서 짜고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 강아지가 입이 짧다는 것은 2개월 밖에 안된 갖난쟁이라 그럴 거예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좀 더 시간을 갖고 천천히 대처해도 늦지 않을 듯.^^8. 000
'18.1.17 12:24 PM (124.50.xxx.211)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유기견이라 얘가 뭘 어떻게 먹고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데리고 왔을때 진짜 너무 심하게 말라있었어요. 털을 밀어놔서도 그랬겠지만 공원에 데리고가면 사람들이 "너처럼 마른 개는 처음본다" 막 이러고 ... ㅠㅠ
근데 유기견은 보낼때 중성화수술을 시켜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얘가 수술을 하고 와서 약을 먹여야 하는 상황이라 밥을 해서 약을 타서 같이 먹였어요. 그 뒤로 3개월 뒤에 슬개골 수술도 해서 그때도 약먹이느라 밥을 해서 먹였구요.
밥은 사람 밥이 아니라, 닭고기, 소고기, 연어 등등에 야채 2-3종류 부르르 끓여서 거기에 약을 타 먹였거든요. 이러면 약먹이느라 씨름할 필요가 없이 알아서 찹찹 잘 먹어서...
그 뒤로 아침에 일어나면 저만 보고 고개로 상을 가르키면서 지 밥달라 그러네요. 자율 배식이라 사료는 항상 지 밥그릇에 있는데도 아침마다 밥을 달라고 엄청 보채요. 살도 적당히 이쁘게 붙었고... 자주 보던 다른 견주들이 첨 왔을때보다 엄청 이뻐졌다고 그래요.
푸들은 원래 입이 짧은 견종이니 하루에 한끼는 저처럼 밥차려서 줘보세요. 애가 똥도 좋아지고, 밥도 엄청 잘먹을거에요. 사람이나 개나 잘먹고 잘싸면 건강해지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ㅎㅎ9. 000
'18.1.17 12:26 PM (124.50.xxx.211)오늘 메뉴는 북어에 달걀 하나, 배추, 애호박, 당근 넣고 부르르 끓여 줬네요.
어제는 닭가슴살에 배추, 애호박, 당근, 오트밀 아주 조금 넣고 끓여 줬구요.
오늘은 다 먹고 화장실 가려다가 (따뜻한거 먹으면 꼭 화장실가더라구요. ㅋㅋ) 다시 돌아와서 그릇을 핥길래 ㅋㅋㅋ 조금 더 줬는데, 잘 먹는거 볼때마다 넘 이쁘고 흐뭇하네요. ㅎㅎ10. 원글
'18.1.17 12:29 PM (119.149.xxx.3)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에 전화해봤는데, 밥 잘 안 먹는 어린 강아지가 너무 많이 뛰거나 하면 저혈당 쇼크와서 큰일 난다고 펜스에 가둬두라고 하세요. 그럼 밥 잘 먹을 때까지 펜스에 넣어놔야 할까요? 낑낑대고 싫어해서 잠깐 넣어놨다가 다시 꺼내줬거든요. 동물병원에서는 설탕물을 좀 타주라고 하더라고요. 사료랑, 그냥 물, 설탕물 이렇게 세 개만 놔두고 (시간마다 주는 게 아니라 자율급식 하라는 말씀이시죠?) 주다가, 한 끼 정도는 조금 신경써서 주면 될까요?
11. 원글
'18.1.17 12:31 PM (119.149.xxx.3)000님, 시장에서 사온 북어살만 발라서 넣고, 여기에 달걀, 배추, 애호박, 당근 이렇게 넣고 끓인 다음에 으깨거자 하지는 않고 그냥 주신 거예요?
12. 000
'18.1.17 12:33 PM (124.50.xxx.211)2개월이면 아직 많이 어린데... 제가 수의사는 아니지만, 사람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어렸을때 영양 섭취를 잘해야 그게 평생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특히 개들은 태어나고 1년 안에 영양섭취 잘 해놓은게 평생 간다고... 강아지 맛있고 몸에 좋은거 잘 먹여주세요.
사료가 비싸봐야 사료지 뭐 얼마나 좋겠어요. 사람먹는 비타민도 여러가지 다 넣어서 사료처럼 만들어놓고 먹으라고 하면 이게 영양이나 제대로 들어있는건가 의심도 가고, 공기랑 만나서 뭐 얼마나 남아있을까 생각도 들고 그렇잖아요.13. 원글
'18.1.17 12:35 PM (119.149.xxx.3)제말이요!!! 동물은(사람 포함) 성장기에 잘 먹어야 하잖아요. 그게 평생 건강의 바탕인데요. 그래서 퍼피 사료는 영양가가 제일 높다고 하더라고요.
몸에 좋은 거 다 주고 싶은데, 잘못 주면 오히려 그게 독이라고 해서, 정확한 양을 계량하려고 전자 저울도 하나 샀어요. ㅠㅠ14. 소고기
'18.1.17 12:35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소고기는 한우로 다짐육 사서 볶아주세요...
전 파프리카도 잘게 다져서 같이 볶아주세요
사료로 길들여야 한다는건 강아지 잘 모르시는 분 같아요
사료는 사람으로 치면 씨리얼이구요
사람 편의에 의해서. 또 병원이나 이런곳에서는 사료주라고 해요. 수익구조랑 연관된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저는 저의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
많이 탐구 연구했구요
간이된 음식을 주진 않지만 영양있는 음식을 골고루
사료도 주면서 줬어요.
털의 모질 강아지 눈빛 생기. 다 달라지구요
성견되면 자기가 다 조절해요.
길어야 10년 사는인생 행복하게 살다 가야죠
단 소화가 안될수도 있으니 초기엔 갈아서
아님 아주 잘게 다져서(씹지도 않고 흡입해요)
또 한꺼번에 많이 주지 않고
1/2접시 먹고 다 먹으면 또 주고
한끼를 나눠서 먹고 또먹고 이런식으로 소화기에
무리 안가게 천천히 먹게 연습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 진짜 건강하고 모질도 윤기나고 병도 없어요15. 000
'18.1.17 12:36 PM (124.50.xxx.211)애기는 갈아서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화식" 으로 검색하셔서 개들한테 뭐가 좋은지 알아보셔도 좋을것 같구요. 저는 탄수화물이 개나 사람이나 살찌게 하고, 특히 개는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고기 30-35%, 그밖에 야채 머 이런걸로 채워서 밥주고 있어요.
북어는 그냥 사람먹는 황태용 잘라져있는거 넣고 끓이다가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면 야채넣고 끓이구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오트밀도 아주 조금 넣고... 황태는 물에 불리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그냥 안 불려요. ㅋ 개도 나트륨이 필요할것 같아서...
강아지 간식이나 사료 보면 나트륨 성분도 있어서 굳이 불리지는 않아요.
야채는 그냥 손톱정도 사이즈로 썰어서 다 넣구요. 당근같은 경우는 개가 소화를 잘 못시키기도 해서 잘게 다져서 넣구요.16. 미쳤나
'18.1.17 12:39 PM (175.197.xxx.161)사람도 비싸서 못사먹는 한우를 강아지먹여요?
17. 원글
'18.1.17 12:40 PM (119.149.xxx.3)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식구 중 누구 들어오기 전에 시장 가서 사오라고 문자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8. 원문
'18.1.17 12:42 PM (119.149.xxx.3)미쳤나님.. 그냥 저 도와주시려고 글 남기신 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마음 불편하실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죠. 강아지가 아니라 내 식구라면 한우 아니라 뭔들 안 아깝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 000
'18.1.17 12:43 PM (124.50.xxx.211)저는 그냥 호주산 소고기 먹여요. ㅋㅋㅋㅋ 한우는 돈 좀 더 잘 벌리면 그때 사줘야지. ㅎㅎ
그리고 아침 한끼는 따뜻한 밥 해서 먹이고, 사료는 지 밥그릇에 채워 놓으면 지가 배고플때 가서 먹더라구요.
근데 아침엔 아주 밥달라고 화를 냄. ;;;20. 이상하네?
'18.1.17 12:57 PM (218.155.xxx.99)그 정도 때는 뭐든 잘 먹을텐데요?
그리고 2개월이면 너무 일찍 엄마 떨어지긴 했네요.ㅠㅠ
그땐 아직도 엄마 젖을 충분히 먹어야 하긴 하는데....
하여튼 어릴땐 거의 강아지들은 없어 못먹는데
건강 이상은 있는거 아니겠죠.
저희 개도 3개월 넘어 데리고 왔었는데
애기일땐 밥을 폭풍흡입 하더라구요.
첨엔 물에 살짝 불려 줬었어요.
그렇게 몇개월 지나니까
어느날 자율급식 스스로 하더라구요.
잘먹여야 하지만
일단 다른걸 줄이고
질 좋은 사료를 집중 줘보는건 어떨까요.
사료는 여러가지 종합으로 성분이 들어있으니까요.
사료 잘 먹으면서
보조적 간식개념으로
영양보충하는 방식으로
다른 걸 주시구요.
외출 하기엔 아직 너무 어려요.ㅠㅠ
환경 바뀌면 스트레스로
혹시 밥을 안먹을까요?
잠 많이 자고
밥 불려서 조금씩 자주 줘보세요.
하루5번 정도?
밥 잘 먹고
건강히 잘 크길 바랄게요~~^^21. ......
'18.1.17 1:0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근데 2개월짜리가 건사료 먹는거 맞아요?
2개월짜리면 액상으로 된 분유같은거 먹이는거 아닌가요? 아님 강아지용 습식사료가 있을거에요
넘 어려요 볶은고기. 계란. 닭안심. 고구마 등등
전 그 어린 개가 그걸 소화시킬수 있을지.
그리고 사료만 먹여라? 그거 개 고문하는거죠
이유식 먹는 어린애 앞에 떡하니 밥 갖다놓고 이거 안먹으면 굶겨라 하는것과 똑같죠
평생 사료만 먹일 것도 아니고 어차피 사람하고 한집에 살면 빵도먹고 과일도 먹고 치킨도 얻어먹고 그렇게 살게 되어있어요. 그렇게 강압적으로 온리 사료를 고집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건사료는 영양적으로도 좋은 음식이 아니에요 철저히 인간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음식일 뿐이죠22. 돌이맘
'18.1.17 1:17 PM (175.117.xxx.75) - 삭제된댓글2개월이면 폭풍흡입 할 때 인데...
입이 굉장히 짧은 녀석이네요.
저라면 아직 너무 어린 아가라 사료를 어린강아지들이 먹는 분유에 불려서 먹이겠어요.
소화 하기도 힘든데 잘못 먹고 설사라도 하면 대책헚어요.
성견이 되는 8개월까지는 엄청 조심 스럽더라구요. 혹시 탈날까봐.....23. 푸들
'18.1.17 1:29 PM (211.217.xxx.246)키우는 푸들 2개월엔 배가 터져도 먹는걸 멈출줄 모르더니 다 크고 나더니 입이 짧아지던데요.
너무 많이 먹는게 걱정되서 병원에 갔더니 그때 안먹이면 평생 뼈근육 약하게 골골댄다 해서 맘껏 먹였어요.
강아지 통조림도 섞어주거나 샘플 같은거 받아서 입맛에 맞는 사료를 찾아주세요.
저희집 푸들은 다 크고나니 잘 안먹어요. 길쭉하고 슬렌더한 우리집 최고 몸매 소유자.24. 깜찌기펭
'18.1.17 1:37 PM (211.36.xxx.17)글을 쭉...보니 댁에 온지 4일됬네요.
푸들키우는데, 요녀석들이 똑똑해서 까탈/엄살..끝내줍니다
슈나 코카 치와와키워봤는데, 요놈이 최고 까탈엄살이네요..ㅋ
간식주지마세요.
지금 입맛높여놓으면 나중에 교육할때 보상꺼리부족해 안됩니다
한우 달걀 등등.. 패스
사료가 바뀌어그럴수있으니, 일단 사료만 주시면서 집에적응하게 두세요
최소 한달은 키우고 입맛이 짧다 등 문의하고 고민하고..노력하세요.^^
지금은 적응이 우선입니다.
아마 2달된 강아지니..매시간마다 잘꺼예요..ㅎ25. 원글
'18.1.17 1:48 PM (119.149.xxx.3) - 삭제된댓글좀 더 있다 데려올 껄 그랬군요. 저희는 기다릴 생각 있었는데, 보내시는 분께서 데려갔으면 하시는 눈치셔서 데려와어요. 60일 넘었으니 괜찮을 거라 하셔서요. 모견도 입이 짧은 편이고, 형제 중 한 명은 아예 사료 거의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나보네요.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26. 원글
'18.1.17 1:52 PM (119.149.xxx.3)모견도 입이 짧은 편이고, 형제 중 한 명은 아예 사료 거의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건사료 먹고 있다고 하셨고, 먹이던 건사료 가져와서 주는 거예요.
27. 우리무니
'18.1.17 2:13 PM (1.209.xxx.14)간식주면 사료 더 안먹어요
울 포메도 사료 하루 세알 어르고 달래서 겨우 먹이고 할수없이 간식줬는데 지금은 간식 줄이니 지가 배고파서 열알은 먹어요 ㅋㅋ 아가때는 저도 걱정되서 강아지우유랑.분유 타 먹였어요 강아지분유 깡통에 들은거 팔아요 그거타서 주심
좋아요
고구마 치석 생긴다해서 먹고나면 꼭 양치하고
지금부터 양치 해주세요 이 다나고 양치하면 좀 늦은감이 있음 젤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해주시고 치즈간식보상28. 누리심쿵
'18.1.17 2:37 PM (106.250.xxx.62)푸들 입짧은건 챔피언 감이예요
일단 배고프면 먹을거니까 조금 기다려 보시고 밥을 안먹으면 간식이 나온다라는 학습이 박혀버리면
더 힘들수도 있으니 당장은 보기 힘들어도 자기가 스스로 밥을 잘 먹을동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아요
저는 이미 입짧은 푸들 세마리 모시고 사느라 인이 베겼어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69074 | 자식때문에 맘이 지옥입니다 88 | ... | 2018/01/18 | 28,797 |
769073 | 저 술을 잘 못먹고 좋아하진 않는데요 2 | tranqu.. | 2018/01/18 | 1,344 |
769072 | 실비보험 여쭤요 1 | 뭐람 | 2018/01/18 | 1,102 |
769071 | 은하선 작가가 문제였다는 EBS, 맥락 잘못짚었다 3 | oo | 2018/01/18 | 1,811 |
769070 | 문 대통령은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펌 4 | 저녁숲 | 2018/01/18 | 1,766 |
769069 | 죽먹고도 설사할 수 있나요 ?? 5 | 에고 | 2018/01/18 | 1,838 |
769068 | (펌)아이스하키 단일팀 팩트정리 58 | 울룰루 | 2018/01/18 | 4,369 |
769067 | 최근 이슈되고 있는 단일팀 논란... 15 | 한여름밤의꿈.. | 2018/01/18 | 1,179 |
769066 | 네이버에서 전투치르고 22 | 왔는데 | 2018/01/18 | 2,296 |
769065 | 여러분은 경제관련 어떤배우자 원하세요? 5 | 배우자 | 2018/01/18 | 1,146 |
769064 | 제 생각에는 이번 정권 동안 집값 오르고 다음 정권에서 조정이 .. 18 | 음 | 2018/01/18 | 4,780 |
769063 | 지금 일이 즐거운 분들 2 | 고심고심 | 2018/01/18 | 980 |
769062 | 시들어버린 미나리 어떻게 먹을까요? 2 | 부침개? | 2018/01/18 | 688 |
769061 | 대치동, 도곡동, 역삼동 아파트 시세 라네요. 32 | .. | 2018/01/18 | 9,222 |
769060 | 비극적 인물 김희중, MB에 처절한 배신감 느꼈다 10 | .... | 2018/01/18 | 3,709 |
769059 | 총동원령 9 | ㅇㅇ | 2018/01/18 | 1,197 |
769058 | 아이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 5 | 음 | 2018/01/18 | 2,631 |
769057 | (내용수정) 소득있는 부모님 의료비 공제 가능한가요? 5 | 퐁당퐁당★ | 2018/01/18 | 2,469 |
769056 | 네이버 댓글 문대통령님 밀리고 있네요 21 | 댓글 | 2018/01/18 | 2,672 |
769055 | 학원 오픈하는데 개업식 민폐같기도 하고 5 | dkfkaw.. | 2018/01/18 | 1,933 |
769054 | 이명박 집을 경찰차 7대가 경호하고 있답니다 6 | 적폐청산 | 2018/01/18 | 3,326 |
769053 | 요아래 봉하마을 찍던 카메라맨 썰 보면서 느낀건데요 3 | 그니깐 | 2018/01/18 | 1,520 |
769052 | 비행기 공포증 .. 18 | ... | 2018/01/18 | 5,368 |
769051 | 늘 휴식이 부족했는데 | 방 | 2018/01/18 | 674 |
769050 | 헷갈리는 일이 생길 때 | 샬랄라 | 2018/01/18 |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