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17 10:39 AM
(119.196.xxx.9)
지쳐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피로해보이고.....
시술 받은지 얼마 안되 비교질 당하기 누구보다 싫었을거 같아요
고현정 성격 모르는 사람없고 자신이 무슨짓을 해도 비판 당할걸 알기에
잃을것이 없어서 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봅니다
2. ....
'18.1.17 10:50 AM
(122.34.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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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무 아이들이 어릴때 이혼해서..
아이들이 고현정에게 데면데면한것도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 크고나서 만날 생각했을텐데..
3. 000
'18.1.17 11:00 AM
(124.50.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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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도 고현정이 아닌데 여기서 심리상태 아무리 추측해봤자 얼마나 알겠어요.
다들 자기 입장에서 내리는 판단일 뿐이지.
4. ..
'18.1.17 11:06 AM
(58.140.xxx.82)
이런 궁예질 넘나 피곤...
5. 그
'18.1.17 11:08 AM
(39.7.xxx.169)
제작발표회 때의 행동은 어린아이 같은 미성숙한 행동이었던 건 맞는 거 같아요. 낼모레 오십인 중견배우가 후배들 쭉 서있는 앞에서..
6. 마음이
'18.1.17 11:10 AM
(175.120.xxx.181)
어리고 푹 퍼진 아줌마 심리
유난히 떡대로 보이는 외몬데 이 나이까지
노력하려니 힘들거ㅈ같아요
배우는 힘드네요
7. 이혼 때문?
'18.1.17 11:14 AM
(175.223.xxx.33)
근데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데요. 결혼 전에도 저런 성격이었어요.
제 나이가 고씨보다 조금 어리지만 데뷔때부터 봐 왔고 토크쇼에도 많이 봤었는데 원래 저런 성격이었어요.
고딩때나 대학때 본인 에피소드 들어봐도 그렇고요.
그냥 장황한 이유가 없이 본인 성격입니다.
8. ㅡㅡㅡ
'18.1.17 11:15 AM
(175.193.xxx.186)
그게 왜 미성숙?
9. ......
'18.1.17 11:20 AM
(68.96.xxx.113)
-
삭제된댓글
별거 없던데요?
근데
제가 여배우고...몸매때문에 저렇게 주눅?들어야한다면 자괴감 들것같아요 ㅜㅜ
좀 쪄도 그냥 당당하고 화려하게 하고 나오지...주인공답게. 안스럽네요~
10. 다른 건 모르겠고
'18.1.17 11:22 AM
(221.142.xxx.50)
인터뷰나 시사회 같은 걸 보면 엄청 불안정하고 산만해 보여요.
이상하게 카메라 의식 많이 하고 어수선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11. . .
'18.1.17 11:27 AM
(175.223.xxx.156)
솔직해보이던데요
12. 정장
'18.1.17 11:29 AM
(175.223.xxx.176)
그정도면 꾸미고 나온거죠
원래 화장 진하게 하지도 않고 항상 자연스럽게 하고
나오잖아요
13. ㅎㅎ
'18.1.17 11:30 AM
(61.50.xxx.5)
왜들 고현정을 만만하게 보는지 ㅎㅎ
14. 아
'18.1.17 11:33 AM
(211.105.xxx.44)
의욕이 없다 ㅎ 여기가 유독 고현정한테 후하긴하죠
15. 82가
'18.1.17 11:40 AM
(175.223.xxx.99)
고씨한테 엄청 관대 하죠.
다른 여배우가 저래놨으면 어마어마하게 까였을겁니다.
차인표랑 인터뷰할때 더 했죠. 다른 배우 앞에서 호통치고.
초딩쌤으로 나온 드라마에서도 다른 여배우 말 끝나기 무섭게 바로 그말 반박하기도 하고요. 그 여배우 무안하게 만들더군요.
16. 여기서
'18.1.17 11:54 AM
(220.116.xxx.191)
이혼해서 저렇게 된듯 불쌍하고 관대하게 보는데
원래 저렇게 제멋대로인 성격이
재벌집으로 시집가니 더 오만방자해진거죠
정용진도 그렇게 상식이하 아닌데
왠만하면 재벌집에서 이슈만들며 이혼했겠어요?
진짜 다른 배우가 저랬으면
카메라 많은곳에서 저렇게 무례한 배우는 매장이었겠죠
17. 고현정
'18.1.17 12:50 PM
(39.117.xxx.114)
컴백 이후로 늘 느끼는 거지만
여러모로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다. 어제 돌발행동도 정말 한심했음.
18. 원래부터
'18.1.17 12:50 PM
(218.209.xxx.235)
-
삭제된댓글
오만방자한 성격이었어요
다른 배우는 가루처럼 까일 일을
유독 여기선 화통하다 카리스마있다로
통하는거 같아요...
19. 아그냥
'18.1.17 12:50 PM
(211.36.xxx.2)
게으르긴한거 같아요.
평소에도 운동 전혀 안한다하니.
그보다 열몇살 위인 이미숙도 자기관리에 헛점이 없는데
술도. 좋아하고 조인성이나 어린 남배우들한테 장난이라도 징그럽게 결혼하자 하는것도 좀 추해보여요.
20. 저런
'18.1.17 1:20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성격 너무 싫어서 정용진이 이혼했겠죠
집안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들 앞에서 하는 꼰대짓인데 화통은 얼어죽을 화통.. 며느리가 어른들 앞에서 저렇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저기서 최고 높다는걸 알기에 나오는 행동이잖아요
돈이 좋아 팬들 뒤로하고 재벌가로 갔다가 적응못하고 튕겨져 나온거지 어디 봉사하러 갔다가 온건가요? 아직도 자기가 재벌가인 줄 알아요 시녀짓도 정도껏 합시다
21. .....
'18.1.17 1:23 PM
(220.120.xxx.207)
그냥 자기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거같아요.
좋게말하면 솔직 가식없는 성격이고 나쁘게보자면 건방져보일수있죠.
근데 별로 밉진 않네요.
22. ㅠㅠ
'18.1.17 1:24 PM
(121.134.xxx.9)
참...
나이들어가는 배우의 심리상태까지 관심거리군요...
떡대, 게으름...
정용진이 저런 성격때문에 이혼했을거라는 건 또 뭔지.
잘 아는 사람도 아니고.
참 무섭네요.
23. . .
'18.1.17 1:46 PM
(112.148.xxx.93)
전 보기 안좋았던게 대놓고 말한 장면보다
앉아있다가 여배우들 지나가는거 위아래 훑을때요.
정말 꾸밈없이 어리고 예쁜배우를 째려보더군요.
그래서 매우 인간적이긴 했지만 진짜 마음도 저렇구나 싶은게
아우라 있는 배우 맞나 싶던데요
24. `````
'18.1.17 3:31 PM
(114.203.xxx.182)
정신상태가 불안정해보이고
무례하네요
차라리 안보고 싶어요
25. ...
'18.1.18 8:23 PM
(121.124.xxx.53)
원래 저런 성격인거죠.
모래시계때문에 왠지 차분하고 조신한걸로 이미지메이킹 된거지.
그걸로 재벌집안과 결혼도 하게 된거구요.
그러다가 이혼하니 이미지 관리할게 뭐가 있나요.
이혼도 했겠다 그냥 내키는대로 사는거죠.
26. ㅎ
'18.1.19 9:44 PM
(39.120.xxx.98)
근데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데요. 결혼 전에도 저런 성격이었어요.
제 나이가 고씨보다 조금 어리지만 데뷔때부터 봐 왔고 토크쇼에도 많이 봤었는데 원래 저런 성격이었어요.
고딩때나 대학때 본인 에피소드 들어봐도 그렇고요.
그냥 장황한 이유가 없이 본인 성격입니다.22222222222
..................
원래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