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밤 꼬박 샜네요
잠이 어찌나 안오는지ㅠ
한시간 뒤척이다 포기하고 아침 되면
손아픈데 병원이나 가려고요.
손가락 삐끗했는데 파스 붙이니 나을듯 말듯 해서
병원 가긴 귀찮아 미루었네요.
거의 3주 끌어서 오늘은 꼭 정형외과 가보려고요
오늘은 미세먼지도 걷치면 좋을텐데
좋은 아침 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숨도 못 잤네요
Zz 조회수 : 5,069
작성일 : 2018-01-17 06:47:26
IP : 223.62.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8.1.17 6:56 AM (183.96.xxx.241)날씨까지 이러니 병원 가기 진짜 귀찮죠 마스크 꼭 하시고얼른 다녀오세요 쾌차하실거예요 ~ ^^
2. 어쩔라구
'18.1.17 6:57 AM (121.148.xxx.155)저두요.ㅠㅠ
오늘 하루 해야할 일도 많은데 어쩔라구 이러는지.3. 구름
'18.1.17 7:41 AM (211.228.xxx.161)저도 어젯밤 꼬박 샜네요. 남편출근하고 정리좀하고
새벽부터 떡볶기 만들고 지금 계속 뜸들이고 있어요.
좀있다 먹을려고 하는데...
이제서야 서서히 눈꺼풀의 무게가 슬쩍슬쩍 느껴지네요.ㅠ4. 저도
'18.1.17 10:55 AM (61.81.xxx.178) - 삭제된댓글어젯밤 꼬박 뜬 눈으로 샜어요
오늘 면접 본 거 발표 있는 날이다보니
커피도 안 마셨는데 어찌나 말똥말똥 정신이 맑아지던지
오늘부터 새로운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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