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썸 질문하고 삭제한 분
제 답변 도움 됐죠?
그럼 삭제하지 마세요.
원글만 지우시든지요.
님같은 분들 때문에 댓글 달기가 싫어져요. 다들 도움 되라고 달았더니.....
도움 주고받는 82를 위해 앞으론 그러지 마세요~~
1. 그러게요
'18.1.17 2:30 AM (175.223.xxx.93)그러면 좀 당황스럽고 은근 알밉긴하죠
그나저나 제글엔 오늘 댓글이 안달리네요
계속 기다롔는데 오늘 댓글운은 없나봐요ㅠ2. 오오
'18.1.17 2:44 AM (61.80.xxx.74)윗님 어떤글 올리셨어요
제가 아는거면 달아드리게요 ^^
가끔 글올렸을때 답없음 ㅜ ㅠ가심아픈게 뭔지 알아서요3. 그러게요
'18.1.17 2:50 AM (211.245.xxx.178)저는 그 글에 답답하다고 달고 말았는데, 길게 정성들여 쓴 댓글님이신가보네요.
신경쓰이면 원글만 지우고 말지...
아마 그 원글님도 글 많이 안 올려봐서 잘 몰라서 그랬을거예요.4. 그러게요
'18.1.17 5:23 A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9177&page=4
오오님~ 저 이 글 썼는데 답답해서 새 댓글만기다리고 있었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굳이 할말없으심 댓글 안다셔도.. ^^;)5. 그러게요
'18.1.17 5:24 A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9177&page=4
오오님~ 저 이 글 썼는데 답답해서 새 댓글만기다리고 있었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굳이 하실말씀 없으심 댓글 안다셔도..^^;)6. ....
'18.1.17 8:06 AM (112.220.xxx.102)자유롭게 올렸다가
자유롭게 지웠다가 하는거죠..ㅎ
글 지웠다고 뭐라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_-7. ..
'18.1.17 8:25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그렇게 지 알거만 취하고 바로 지울거면
삭제예정이라고 쓰면 좋겠어요.
그런 글에 시간 투자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게요.
간절해 보여 썼는데 그런 글 올라오면 또 오지랖에 길게 쓰는데
삭제예정이라 그럼 짧게 쓰던지 선택할 수 있으니....
그리고 112.220님 자유롭게 맞긴 한데요.
그래서 다른 사이트에선 질문글 올라오면 여기처럼 친절하게 안 알려줘요.
바로 홀랑 지울 거 아니깐요.
저런 사람들이 뭘 하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정작 내가 질문할 상황되면 저런 사람들 덕분에 예전같은 속시원한 답변을 듣기 힘들어지죠.
이미 82쿡이 그런 분들 덕분에 많이 변했지만 (예전엔 진짜 장문의 영작글도 다 해줬어요)
님같은 생각이 많아진다면 저 같아도 알아도 그냥 다 지나칠 거 같아요.8. ..
'18.1.17 8:27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그렇게 지 알거만 취하고 바로 지울거면
삭제예정이라고 쓰면 좋겠어요.
그런 글에 시간 투자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게요.
간절해 보여 썼는데 그런 글 올라오면 또 오지랖에 길게 쓰는데
삭제예정이라 그럼 짧게 쓰던지 선택할 수 있으니....
그리고 112.220님 자유롭게가 맞긴 한데요.
그래서 다른 사이트에선 질문글 올라오면 여기처럼 친절하게 안 알려줘요.
바로 홀랑 지울 거 아니깐요.
사람들이 뭘 하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정작 내가 질문할 상황되면 저런 사람들 덕분에 예전같은 속시원한 답변을 듣기 힘들어지죠.
이미 82쿡이 그런 분들 덕분에 많이 변했지만
(예전엔 진짜 장문의 영작글까지도 다 해줬어요.과연 그런 답변 어디가서 들을 수 있을만큼 친절하게요.)
님같은 생각이 많아진다면 저 같아도 알아도 그냥 다 지나칠 거 같아요.9. ..
'18.1.17 8:28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그렇게 지 알거만 취하고 바로 지울거면
삭제예정이라고 쓰면 좋겠어요.
그런 글에 시간 투자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게요.
간절해 보여 썼는데 그런 글 올라오면 또 오지랖에 길게 쓰는데
삭제예정이라 그럼 짧게 쓰던지 선택할 수 있으니....
그리고 112.220님 자유롭게가 맞긴 한데요.
그래서 다른 사이트에선 질문글 올라오면 여기처럼 친절하게 안 알려줘요.
바로 홀랑 지울 거 아니깐요.
사람들이 뭘 하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정작 내가 질문할 상황되면 저런 사람들 덕분에 예전같은 속시원한 답변을 듣기 힘들어지죠.
이미 82쿡이 그런 분들 덕분에 많이 변했지만 (예전엔 진짜 장문의 영작글까지도 다 해줬어요.
과연 그런 답변 어디가서 들을 수 있을까 싶을만큼 친절하게요.)
님같은 생각이 많아진다면 저 같아도 알아도 그냥 다 지나칠 거 같아요.10. ..
'18.1.17 8:29 AM (219.240.xxx.158)그렇게 지 알거만 취하고 바로 지울거면
삭제예정이라고 쓰면 좋겠어요.
그런 글에 시간 투자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게요.
간절해 보여 썼는데 그런 글 올라오면 또 오지랖에 길게 쓰는데
삭제예정이라 그럼 짧게 쓰던지 선택할 수 있으니....
그리고 112.220님 자유롭게가 맞긴 한데요.
그래서 다른 사이트에선 질문글 올라오면 여기처럼 친절하게 안 알려줘요.
바로 홀랑 지울 거 아니깐요.
사람들이 뭘 하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정작 내가 질문할 상황되면 저런 사람들 덕분에 예전같은 속시원한 답변을 듣기 힘들어지죠.
이미 82쿡이 그런 분들 덕분에 많이 변했지만 (초창기엔 진짜 장문의 영작글까지도 다 해줬어요.
과연 그런 답변 어디가서 들을 수 있을까 싶을만큼 친절하게요.)
님같은 생각이 많아진다면 저 같아도 알아도 그냥 다 지나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