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욕심이 결국 얼굴을 개판 만들었네요.
눈은 푹 꺼지고
피부는 더 칙칙해지고
입술은 더 일그러지고.........
참 욕심이 결국 얼굴을 개판 만들었네요.
눈은 푹 꺼지고
피부는 더 칙칙해지고
입술은 더 일그러지고.........
눈이 멀어서 지 밥그릇 내동댕이 치고 있는것 같아요.
멍청이....주어없다
몇몇 사람들이 우쭈쭈해줄 때 좋아하는 표정 보면 행복해 죽든데요
뭣도 모르는게 그 맛에 저리 설치고 다니는구나 혼자 생각합니다
좀 들 떨어진 사람 같아요
뛰어들기전 사진이랑 비교 하면 눈빛부터 표정이며 모든것이 어떻게 같은 사람일까? 할정도로 변했더라고요.
우리도 뉴스에서 볼때마다 놀랍니다.
욕심이 사람을 이렇게 변하게 하는 구나 했어요.
안타까운 일이죠. 그냥 정치 안했으면 오래 좋은 사람으로 남았을텐데 과한 욕심이 사람을 망친거 같아요
사람이 변한건지, 본색이 드러나는건지.. 갈수록 실망스럽네요
나중에 니들이 날 정치에 끌어들여 놓고 날 망쳤다고 할 사람이죠
자기의 생각과 행동은 생각 않고
평생을 놀고 먹으며
꽃길만을 걸을수 있는 인생인데
뭔 정치를 하겠다고
가시밭길을 걸으려하오~
도대체 부모가 어찌 키웠길래 저렇게 떠라이 같을까요?
절래절래..
원래 본연의 모습이 나타난거죠
가식과 위선이 가득한 사람
홍발정이나 한선교나 찰스나 느낌이 다 비슷해지는게 ㅠ
서울대, 의사, 안랩은 무슨 머리로 했는지 진짜 궁금해요.
조금이라도 사탕발림 말 해주면 얼굴에 홍조를 띠고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싫은 말 하면 얼굴이 붉그락 푸르락~
완전 애같아요.
초딩도 아닌 그냥 세살박이 아이.
딱 세살배기 애죠. 다섯살 훈이보다 더합니다.
김이수 부결시켜놓고 환하게 웃는것 좀 봐요.
아이큐가 두자리만 넘어도 그 자리에서 못 웃습니다.
속으로는 뒤로 넘어가게 좋을지라도 입안에 피가 날 정도로 혀를 깨물어서라도 참을걸요.
자기 기분 좋은 일에는 하하거리고
듣기 싫은 소리 하면 얼굴에 '듣기 싫어'라고 써붙이고.....
시민들한테 듣기 싫은 소리 들으면 대꾸도 안하고 씹고 돌아서고 ㅉㅉㅉㅉㅉ
죽었다 깨어나도 대통령 못해요 안철수는.
구천을 떠도는 귀신을 아직도 포기 못하고 전력으로 밀어주는 언론을 보자니 한심해서 나원참 ㅉ
정신연령은 유치원만 못한거
비트철수.
그시절에 천문학적인 금액의 과외와 암기력으로 했던거죠.
근데 정치는 그런것들과 완전 다른건데, 공감능력이 없으니 다 까발려진다고 생각해요.
정치에 뛰어들어서 인간이 저리 된게 아니죠.원래부터 인성 나쁜 이기적인간이 언론포장 으로 철저히 미화됐을뿐
장단점이 있잖아요. 그동안은 내 뜻대로 내가 하고싶은 대로 꽃길만 걸어오니 장점만 부각돼 본인도 본인 자신한테 속으면서 살았겠죠. 근데 정치하면서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단점이 아주 바닥까지 탈탈 다 드러난 건데, 요는 그걸 제3자인 우리만 깨달았고 정작 본인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나는 무조건 옳고 선하고 내가 가는 길이 정의로운 길이야, 주변이 다 문제야.. 이 마인드인데 정치 그만 두더라도 나중에 저러다 화병이나 안 생길려나 모르겠어요. 머리만 좋았지 자기 성찰능력은 제로로 보여서 말이죠.
인간말종이죠
니들 얼굴이나 보세요...ㅎ
풉~ 안빠 출몰
안빠 흥분했네 ㅋㅋ
인간이 참 사악합니다
>>정치에 뛰어들어서 인간이 저리 된게 아니죠.
>>원래부터 인성 나쁜 이기적인간이
>>언론포장 으로 철저히 미화됐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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