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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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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8-01-16 20:06:59

저희 엄마의 표현대로라면

저는 어릴때도 애가 방에 혼자서 책읽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그림과는 거리가 멀지만 책읽는 건 좋아해요 ㅋ

여기 계신분들은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남들과 있어도 멍때리고

혼자 있어도 멍때리고

온갖 잡생각을 자주 해요

생각으로는 박지윤 못지 않은 에너자이저예요

그런데 행동으로 옮길라면 엉덩이가 무거운지 생각하는데에 에너지를 다 뺏겨서 기진맥진 해요 ^^*

아 이거 타고난 게으름 많지요

멍때리는 걸 없애려는데 어찌해야 할지 82님의 조언 부탁합니다

IP : 175.208.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8:1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요 집이 제일 좋은 집순이.
    경조사 집안일 친구 만나고 이런거 다 너무 힘들지만 꾸역 꾸역해요
    며칠전 어떤분이 게으름도 유전이라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해서
    당당하게 멍때리고 있어요

    대신 책 많이 읽었어요.
    화집한권
    베스트셀러 두권
    메모하면서 읽어서 뿌듯해요 ^^

  • 2. 저요
    '18.1.16 8:26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혼자 공상하고 글쓰기 좋아해요
    제가 하는 일도 자영업이라 대부분 혼자 있구요
    회사도 옛날에 잠시 다녔는데
    안맞더러구요 인간관계도 힘들고

  • 3. ㅇㅇㅇ
    '18.1.17 12:03 AM (117.111.xxx.126)

    저도 멍이 일상이고, 곧잘 혼자있는 내성적인 성격이었
    는데..요즘 시원시원하게 적극성이라도 키우려고
    다이어트댄스해요. 님도 몸을 크게 움직이고 활동적인
    취미하나 해보세요. 잡생각이나 멍이 많이줄고 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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