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하실까봐 자세히는 못 적겠고
하여간 안 예뻤습니다
디자인도 색깔도
여름은 입을만 했는데 남은 3계절이 문제였네요
한창 멋부릴 나이에
교복 스트레스만 없었어도
학창시절 배는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추적하실까봐 자세히는 못 적겠고
하여간 안 예뻤습니다
디자인도 색깔도
여름은 입을만 했는데 남은 3계절이 문제였네요
한창 멋부릴 나이에
교복 스트레스만 없었어도
학창시절 배는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우린 교복이 너무 이뻤는데....
동복, 춘추복, 하복 다 이뻤어요.
근데 1년밖에 못 입었네요... 아, 연식 나온다...
어차피 교복인데 암만 이쁜 교복인들 멋을 부려봐야 얼마나 부리겠어요.
교복을 입으면 입은대로, 사복을 입으면 입은대로 스트레스는 그냥 있었겠죠.
사복 입고 학교 다닐 때도 옷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도 꽤 많았어요.
저는 10대때 이미 중년의 얼굴을 갖고 있어서
소녀감성의 교복이 안 어울렸어요.
벤자민버튼처럼 중년이 되어서야 제 얼굴과 나이가 맞았다는...
첫댓글님 찌찌뽕 ㅎㅎ
선생님들이 우리 학년아이들 교복 딱 맞게 입어서 예쁘다고 하셨죠.
일년만 입으니 다들 크게 맞추지 않았거든요.
목에 리본도 따로 있고 연회색에 조끼와 자켓, 맞주름 일자스커트.. 예뻤어요^^
교복과 사복 시대를 다 겪은 사람으로서
지금 우리 애들이 교복입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안그러면 아침마다 애도 어른도 스트레스 많았을것 같아요.
나 어릴때 교복이 일제시대 교복이라 정말 싫었고
사복입을 수 있게 되면서
우리 엄마 제 옷을 엄청 사 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엄마 고마워요.
저도 교복 첫 세대라서 교복(고등때, 중등때는 사복)이 주는 간편함이 더 커서요.
까짓 좀 덜 이쁘면 어때요.
교복이 짱입니다.
요즘은 생활복까지 나와서 더 좋아요.
저흰 초록색이어서 수박이라고.... ㅎㅎ 초록색에 여러색이 들어간 체크.... 거기다 마이까지 초록색이었.....
거기에 노랑 빨강 알록달록 리봉도 맸어요 ㅋㅋ
교복이 편하고 좋았어요.
고딩때 뚱뚱해서 예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옷이랑 씨름 안해도 되니 편하고 좋았어요.
첫댓글님 ㅋㅋㅋ
저흰 예뻤어요 허리에 벨트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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