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당대표 시절 당이 개혁되지 않으면 대선승리는 없다는 걸 통찰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당의 개혁을 위해 우직하게 갔죠
온라인 입당 프로그램 만들고 혁신안 실천하고...
진흙탕일지라도 거기서 일어서야 한다면 마다않고 구르고 더러워지며 일어났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초딩 촰은 합당이 안되면 난 한국에서 못산다고?
항상 그런 식이예요 내가 원하는 거 못 가지면 당 깨고 나가든지 탈당하든지
그래서 그가 가는 곳엔 항상 분열과 파괴만 일어나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살다간 분열과 파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할텐데
그러면 결국 한국에서 못 살겠네요? 미국 가는 건가요? 가든지 말든지 어쩌라고 징징대?
낼모레 환갑인 분이....그따위로 정치한답시고 퇴근하고 노원구 아파트 들어갈 때 와이프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