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 대통령 "축의금,조의금 액수 낮춰 청렴사회로 가는 의지 강화한 것"

샬랄라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8-01-16 16:03:07
http://v.media.daum.net/v/20180116145634129?f=m
IP : 211.36.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16 4:28 PM (220.116.xxx.3)

    조의금 액수 줄어든거 진짜 환영이에요
    공직자 아니라도 사회 전체에 파급력 무시 못하죠
    경조사 돈걷는 문화도
    우리 세대를 마지막으로 고리를 끊어냈으면 좋겠어요

  • 2. 역시
    '18.1.16 4:40 PM (218.236.xxx.162)

    그러면서 “선물은 통상 1년에 두 번의 명절을 계기로 하지만 축의금·조의금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훨씬 빈번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민이 곧바로 강하게 체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 3. ...
    '18.1.16 4:40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좋아요.
    전 축의금 조의금 없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냥 자기 행사 내돈으로 하면 좋겠어요. 누가 내 행사에 왔네 안왔네 돈을 적게줬네 이런거 자체가 너무 싫어요. 경사 조사 생기면 축하 위로하는 마음보다 또 돈 나가겠네 생각하는 것도 싫구요.

  • 4. 저도
    '18.1.16 5:55 PM (112.144.xxx.60)

    축의금 조의금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반가운 마음보다 고지서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688 중등 남아 얼굴 여드름에 좋은 로션 추천해주세요 7 ... 2018/01/16 2,795
768687 쿠쿠 밥솥 문의입니다 5 밥솥 2018/01/16 1,575
768686 부동산에 미친사람들 23 광풍 2018/01/16 7,183
768685 성장기때 애들 키가 1주일만에 2cm가 클수도 있나봐요 6 루루 2018/01/16 2,749
768684 시아버지 수술할때마다 집에 있는 시어머니. 27 ㅁㅁ 2018/01/16 7,861
768683 유플러스 재계약했는데 너무 답답해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1 답답 2018/01/16 1,414
768682 그것이 알고싶다_휴대전화 1 나원참 2018/01/16 1,710
768681 허리프롤로주사후 양쪽다리 저림 증상 허리 2018/01/16 1,748
768680 볶음밥용 야채믹스 냉동보관이요 2 냉동 2018/01/16 2,686
768679 47세에 44사이즈 원피스.. 16 부럽네 2018/01/16 7,391
768678 층간소음 아랫집이 가해자일수도 있나요? 19 어부바 2018/01/16 16,969
768677 100만원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24 궁금 2018/01/16 4,112
768676 이런 경우 이자가 얼마가 되나요? 5 ..... 2018/01/16 999
768675 공기청정기 선택 8 결정장애 2018/01/16 2,283
768674 디씨에 왠 양심선언?? 진심인지?? 주작인지?? 7 ........ 2018/01/16 1,386
768673 삼겹살과 김치를 저녁으로 먹었는데요 6 느글 2018/01/16 3,072
768672 보리암같은 곳에서의 100일 기도는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6 궁금해요 2018/01/16 1,801
768671 니큐에 아이들은 어떻게 얌전히 자고 있나요 4 2018/01/16 1,904
768670 실비보험 잘 알고 쓰세요 33 아는게 힘 2018/01/16 9,198
768669 젓갈 많이 들어간 김장김치 11 2018/01/16 1,401
768668 지금 이시간 너무 배고파 만두 쪄먹는데 꿀맛이네요 6 2018/01/16 1,670
768667 저염식 오래하다 중단해보신 분 ㅔㅔ 2018/01/16 745
768666 영어과외비 비싼거지요? 11 예비고 2018/01/16 3,387
768665 예쁘게 생겼는데 잊고 살라 3 쓰레기 검사.. 2018/01/16 2,331
768664 파리에서 딱하루. 시내관광할까요? 4 까페 2018/01/1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