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변동금리로 대출을 냈고 매달 이자만 갚고 있습니다
6개월마다 문자로 금리변동을 알려주는데요
지난 6월에 이자가 0.47에서 0.12% 내려서 0.35로 변동된다고 문자가 왔었어요
그런데 12월에 0.47에서 0.82로 올린다고 문자가 왔고요
그리고나서 확인을 해보니 이자도 0.47로 계속 빠져나갔더군요
은행 직원에게 전화문의해봤는데
업무 바뀐지 얼마 안돼 아직 잘 모른다고 하면서
0.35로 변동 된 거에 대해서는 모르더군요
전화로 설명해서 그런지 새로 금리 오른 부분에 대한 설명만 해주고요
은행에 가서 물어보려고 하는데
지금 제가 독감에 걸려 며칠 못 나갔어요
어떻게 된 건지 답답하네요
은행 측 실수라고 내린 금리 다시 적용시켜주면 좋겠는데ㅠ.ㅜ
이자가 엄청 올라서 휘청하네요 ㅠ.ㅠ
혹시 은행 직원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