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강아지 애도하는 법
저도 자주 놀러가서 각별한 사이인데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1. ㅡ,.ㅡ
'18.1.16 1:50 PM (112.220.xxx.102)뭐 해줄게 있나요? ;;;
2. ㅇㅇㅇㅇ
'18.1.16 1:53 PM (211.196.xxx.207)없어요....
건들면 터져요...
터지면 걍 울게 두세요...울지 마라 위로가 싫었어요...
이렇게 슬픈데...왜 울지 말라고 하는지...
아...나야말로 이 글 클릭하지 말걸 또 눈물난다...3. 그냥 계셔도
'18.1.16 1:53 PM (110.47.xxx.25)정승이 죽었을 때는 조문을 안 가도 정승집 개가 죽으면 조문 간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과례는 비례라고 했으니 강아지 조문은 지나치지 싶습니다.4. ㄴㄴㄴㄴ
'18.1.16 1:54 PM (211.196.xxx.207)조문 이야기 아닌데요.
5. Po
'18.1.16 1:54 PM (211.106.xxx.45)강아지 좋은곳에 가길 기도해 주세요 ....
친구분께 문자 주시고요 ....6. 달리
'18.1.16 1:56 PM (122.40.xxx.31)방법이 없어요. 그냥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하겠다고 해주세요.
7. Po
'18.1.16 1:58 PM (211.106.xxx.45)친구분께 하루 이틀지나 문앞에 죽이라도 포장해서 걸어두고
문자주심 어떨까요
두고두고 고마울거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강아지 떠난 슬픔도 커요 ...8. .. .
'18.1.16 2:04 PM (211.36.xxx.167)제 친구는 강아지 죽고
몇달을 괴로워했어요.
강아지도 가족인데
슬픔을 함께 해주세요.
죽음앞에 더하고 덜한 조문이 있나요.9. 전
'18.1.16 2:04 PM (223.62.xxx.18)공감만 해줘도 고마울 거 같네요.
15년 키우다 떠난 녀석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깟 동물죽음에 슬퍼한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없는 전 정말 자식처럼 생각 됐던 아이였어요.10. ......
'18.1.16 2:1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좋은 곳 가게 기도할께
힘내
이 정도만 해주셔도 누군가 내 강아지의 죽음을 의미있게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로 위로가 좀 되요
저는 강아지 죽고 너무너무 힘든데 그걸 알면서도 위로 한마디 없이 평상시처럼 웃고 떠드는 친구들은 좀 밉더라구여
한번이라도 괜찮냐 물어봐주는 친구는 참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11. 개엄마
'18.1.16 2:23 PM (175.192.xxx.180)그냥 곁에서 시간 같이 보내주세요.
반려견 잃은 슬픔은...말로 다 못해요.
시간 지나면서 서서히 나아질테니 그냥 곁만 지켜주심이...12. ㅡㅡㅡ
'18.1.16 2:29 PM (175.193.xxx.186)문고리에 죽, 메모... 힘들면 전화해라 문자.... 등등 필요하면 내가 있어줄게..를 전달하는 메세지면 어떤형태라든 좋을 것같아요 너무 관여하는것도 너무 모른척 하지도 말고..
13. 음..
'18.1.16 3:08 PM (14.34.xxx.180)저도 얼마전에 자식같이 키우던 강아지 보냈는데
그냥 울고불고 해주는것 보다는
덤덤하게 괜찮아~힘내~라고 해주는것이 좋더라구요.14. 그냥 이해만해줘도
'18.1.16 3:47 PM (116.121.xxx.93)고마워 하실거에요
전 45년 된 절친과의 오랜 우정도 말한마디에 금이 가버렸답니다
딸처럼 키우는 반려견이 암으로 너무 아파서 안락사로 보내줘야 하는지 의지대로 살게 해줘야하는지
고민고민하다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어찌해야할지 고민을 토로하고 있는데 따로 개인톡으로
개얘기 그만해 한마디 하는데 정말 오만정이 뚝 떨어졌어요 저한테는 식구고 자식인데 말이죠
오랫동안 하소연하던 것도 아니구요 정말로 그이후로 그친구에겐 저도 마음이 닫혀버렸어요 앞으로 너도 니 자식 얘기 하지마라고 할거에요
결론은 그분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실거에요15. i88
'18.1.16 7:31 PM (14.38.xxx.118)윗님 친구분....진짜 공감 능력 빵점이네요.ㅜㅜ
저라도 정이 떨어졌을것 같아요.
맞아요. 좋은데서 잘 놀고 있을거라는 말만 해줘도 맘이 놓일것 같아요.16. 웃어봐요
'18.1.19 12:53 PM (121.168.xxx.170)제 경우만 보자면
다른말 없이 같이 울어줬던게 위로가 됐었던것 같아요.
나 못지않게 개를 사랑하는 친구였기때문에 가능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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