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문패권이란 말도 보수언론에서 만든거였죠?

cc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8-01-16 13:25:40

당시 생각해보면..

친박 패악질이 (공천권 등으로 김상현인가...이런사람들 박근헤에 딱붙어서 엄청 휘둘렀죠.) 대단했엇는데,,,

친박패권이란 말은 없고, 진박이네 뭔박이네...뭔가 좋은쪽으로 언론에서 포장해주고..


친문패권...

다 문재인한테 대들고 최고회의에서 튀어나가고,,,

패권이 아니라,,아주 문재인 얕게보고 다들 한마디씩 할때마다 언론에서 친문패권이네 떠들어대고..

(그나저나 친문패권 최고로 부르짖던 조경태 ㅎㅎㅎㅎ 새누리가서...조용하네요.)


지금 안철수가 하는행동이

그야말로 친안패권아닙니까?ㅎㅎㅎ



IP : 61.101.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1.16 1:28 PM (211.36.xxx.55)

    그냥 난동

  • 2. ..
    '18.1.16 1:31 PM (223.56.xxx.139)

    갑자기 산사랑 생각나네요 ㅎㅎ
    친문친문 거리더니
    안되겠으니까 일베충들 쓰는 천박한말 쓰다가 사라졌네요.
    언제든 다시 오려고 기웃거릴듯. 이글도 보고 있을지도 ㅎㅎ

  • 3. 쓸개코
    '18.1.16 1:32 PM (222.101.xxx.8)

    윗님 사랑이 아니고 여행이에요 ㅎㅎ
    안지지자들이 친문패권 친문패권 노래를 불렸었죠.
    엘리베이터 까지 막는 모습.. 문대통령님이 했다면.. 어마무시하게 공격했겠죠.

  • 4. ..
    '18.1.16 1:47 PM (223.56.xxx.139)

    앗 실수 ㅎㅎ 사랑은 개뿔.
    닉네임도 이렇게 못외우는데
    그것들 패악질 부릴때는 너무 기가 막혀서
    아이피 다 적어놓고 외웠었네요.
    그 난리치던 아이피들 지금도 종종 보이던데 여전하더군요.
    평생 안잊어먹을듯.

  • 5. 쓸개코
    '18.1.16 2:05 PM (222.101.xxx.8)

    불렀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690 심야시간 서민의 발..우크라까지 날아간 '올빼미버스' 1 샬랄라 2018/01/25 565
771689 후아힌과 보라카이 어디가 더 좋은가요? 18 ... 2018/01/25 2,229
771688 굶다시피해서 뺀 분들은 9 뭘로 2018/01/25 2,739
771687 살이 빠져서 걱정인 부분은 어딘가요? 8 2018/01/25 1,666
771686 살찌면 어디부터 찌나요 17 -- 2018/01/25 2,506
771685 페북에서 페친이 좋아요 누른 글이 안보이는데요 총수조아 2018/01/25 302
771684 특정지역카페는 타지역은 가입안되나요? 4 2018/01/25 485
771683 전업할지 계속 회사 다닐지 고민이에요 ㅜㅜㅜ 27 여름 2018/01/25 4,320
771682 잠수네와 영유 24 .... 2018/01/25 5,243
771681 자식 결혼 할 때 얼마씩 지원해 주실건가요? 27 ... 2018/01/25 6,859
771680 남의차 얻어 타는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11 ... 2018/01/25 5,860
771679 여자하키선수단 우리가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요 2 여자하키선수.. 2018/01/25 374
771678 식빵 끊는 방법이 있을까요 12 .. 2018/01/25 3,351
771677 다른분들도 남편이 회사다니기 싫다고 하세요? 30 남편 2018/01/25 4,574
771676 오늘 같은 날 퀵서비스 추위 2018/01/25 519
771675 약사님들 화학과 제약회사분들 질문있어요 스테로이드약을 3 스테로이드 2018/01/25 1,563
771674 평창 올림픽 개막 전날 '열병식' 가능성…북한 의도는 6 ........ 2018/01/25 934
771673 아이 둘 이상인분들 학원,학교라이딩 힘들지않으세요? 13 둘맘 2018/01/25 3,388
771672 러브레타 4 이와이슌지 2018/01/25 876
771671 이사하는 집 몰딩색이 마음에 안들어 고민입니다. 5 이사고민 2018/01/25 1,869
771670 ‘성인지 관점의 공천심사 기준’ 물꼬 텄다...지방선거 ‘기대’.. oo 2018/01/25 403
771669 물이얼어서 안나와요ㅠㅠ 7 어머나 2018/01/25 2,951
771668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과의 대화 6 배달공 2018/01/25 1,444
771667 중고차도 36개월 할부 가능할까요 6 얼음 2018/01/25 2,235
771666 친구랑 내기 8 소라 2018/01/2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