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가한 틈을 타 내집마련하기 대작전 이렇게 한번 계획세워보왔습니다. 가상시나리오입니다.
자녀가 20살이 되면 독립을 시킵니다.
이건 중학생 15세가 되었을때부터 조금씩 교육시킵니다. 세뇌죠 한마디로.
20살이되면 독립시킨다. 그러니 준비해라. 자녀와 합의(?),주입을합니다.
대학생이 되고자하면 스스로 벌어 학비를 마련하고 장학생이 제일좋겠죠.
아님 사회에 바로 진출합니다.
사회에 바로 진출한다해서 교육의 기회가없는건아닙니다.
스스로 야간대다니며 공부할수도있고 자기계발은 진짜 자기하기나름입니다.
자녀가 스물살이 되었다.
대학교 or 사회진출 두갈래길이 있을수있겠네요.
이건 전적으로 본인선택입니다. 부모가 개입할일은아닙니다.
자기인생이기때문에요. 왜 성인이기때문에 스스로 책임져야합니다.
아님 계속 캥거루족으로 살 가능성 죽을때까지 농후합니다.
일단 제경우를 예로 들자면 사회진출을 선택했습니다.
청약저축 매달 십만원씩 이십년간 24,0000,0000원 불입했습니다.
이미 독립했기에 무주택 세대주입니다.
20년간 저는 무주택으로 청약통장 240회납부자입니다.
이제 민영이 아닌 공공주택에 청약자격이 됩니다. 당첨될자격요.
점수가 나올겁니다.
그사이 결혼을하든 교육을 받든 전적으로 본인선택입니다.
오직 주택마련을 위해 힘써봅시다.
사회생활시작해서 급여의 50%저축을 습관화한다면 20년후 내통장에는 2억이란 돈이 있습니다.
단순히 월 백만원만저축해도 20년후 240,000,0000원의 돈이 생기는거죠.
그럼 주택자금은 마련되는겁니다.
청약에 있는 돈 이천사백만원은 계약금.
이후 마련한돈 이억사천은 중도금과잔금납부대금이되는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십년 직장생활로 퇴직할시 가질 퇴직금은 50,0000,0000원있습니다.
성실한다면 욕심부리지말고 기회가 잇다는거죠.요행바라지맙시다.욕심내지맙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