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by tree1. 저도 살면서 깨달은거 몇개요..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18-01-16 10:54:30

1. 삶은 헛것이고 거짓말이다

의미 없다


2. 누구나 인생의 빛은 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3. 사랑은 노력이 아니다

노력해야 하는 남자는 사랑이 아니다...


4. 부모의 사랑도

그냥 유전자의 소리일뿐..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랑은 아니다

그런 부모는 소수의 성숙한 사람일뿐이다

그러므로 부모도 다 믿지 말자..

제일 안타까운 사람은

평생 부모가 자기를 제일 사랑하는줄 믿고

부모말을 듣는 사람...


5. 진짜로 아는 사람은 쉽게 말한다.

그리고 실용적이다.

거창하게 원대한 이상은

대체로 결핍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6.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이방인이다

지상에 나와있는 모든책은 대체로 여기에 대해 말하는것이다..

그러므로 무인 자신을 채워가는 것이 삶이다

그거외에는 그어떤말도

필요하지 않다..


7. 사람을 제일 쉽게 ㄱ ㅏㅇ렬하게

자극하는 것은

종족 보존 본능이다

그러므로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유전자가 건강하면 이쁘다...


8. 생각보다 남은 훨씬 잔인하다

 친구는 없다

그런데 왜 친구환타지를 그렇게 주입할까

그만큼 친구가 없기 때문인데

그걸 착각하면 안된다.

자기가 나쁜 친구인가봐 이런 식으로 저런 가치관의 희생당하면 안 된다....


9. 사람은 저마다 항상 자기 입장에서 말할 뿐이다

그러니까 남의 말이 중립적이라 생각하면

말려든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은

100명의 1명도 될까 말까하다...






IP : 122.254.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명료하게 썼네요
    '18.1.16 11:14 AM (222.108.xxx.187)

    부모와 친구, 남자에 관한 부분은 많이 공감가네요~

  • 2. ㅇㅇ
    '18.1.16 11:51 AM (175.115.xxx.92)

    중립적인 사람이 100에 한명이면 꽤 높은 비율인데요~ 그대 로면 희망적이네요.
    깨달아 알기는 그나마 쉬운거같고 깨달은대로 행동하기가 어려운 문제같아요.
    생각대로 하도 안되다보니 그냥 오늘 하루하루 내 능력 최대치로 부끄럽지않게
    버티자.

  • 3. ㅇㅇㅇ
    '18.1.16 11:53 AM (117.111.xxx.55)

    저도 전체적으로 새겨들을만한 좋은 얘기같아요^^
    트리님 글에서 현실의 생을 배웁니다 ㅎ
    다만 1번 내용은 약간 허무주의, 염세주의같아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싶은 저로썬 서글프긴 하지만요ㅠ
    2번 내용에서 인생의 빛이란건 또 무슨뜻인지 궁금하기도
    한데..아마도 활력소나 기쁨이란 의미겠죠?
    좋은 내용, 지우지말아 주세요~

  • 4. 책에서
    '18.1.16 12:05 PM (175.198.xxx.197)

    주장하는 진리도 절대적이 아니다.
    참고하고, 현실에 따라 공식을 유연하게 대처하자.

  • 5. 요즘
    '18.1.16 12:21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감동적으로 보고 있는데
    용 날고, 마법 나오는 게 판타지가 아니라
    이런 드라마야말로 진정한 판타지예요.
    현실성 없는데 개연성 쩔어서 사람들 헷갈리게 하는 명작.

  • 6. 저도
    '18.1.16 12:30 PM (223.62.xxx.143)

    그냥 사랑라는 사이 너무 좋네요.
    살아있는 드라마

  • 7. 저도
    '18.1.16 12:31 PM (223.62.xxx.143)

    그냥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ㅠㅠ

  • 8. 하하
    '18.1.16 2:30 PM (125.129.xxx.246)

    나 이 분 팬할래요.
    사실 저랑 가치관 많이 비슷하신 것 같은데~~ 요즘 제목에 닉네임 써주시는 거 보고
    팬하기로 했어요^^

  • 9. 대박
    '18.1.16 3:10 PM (222.237.xxx.33)

    공감갑니다

  • 10. ㅋㅋ
    '18.1.16 5:21 PM (182.222.xxx.108)

    맞아맞아..

  • 11. 참나
    '18.1.16 5:30 PM (118.42.xxx.226)

    by tree1. 저도 살면서 깨달은거 몇개요..ㅎㅎㅎㅎ

  • 12. 물방울
    '18.1.16 8:45 PM (49.161.xxx.197)

    삶이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7179 나만 문제네요 2 ... 2018/02/09 767
777178 포털 네이버, 다음 정치적으로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3 슈퍼바이저 2018/02/09 551
777177 시댁 애완견때문에 설때 걱정이에요 ㅠㅠ 8 개무서움증 2018/02/09 3,163
777176 고등학교 기숙사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4 긍정 2018/02/09 1,521
777175 생간 기생충 증상이 눈이 안보이는거였대요. 6 .. 2018/02/09 4,728
777174 전쟁가고,,평화오라... 6 좋은 날.... 2018/02/09 565
777173 성격 솔직하다는 사람들 대부분 꼰대던데요 4 성격 2018/02/09 1,554
777172 뉴욕 여행해보신 분 계세요? 17 .... 2018/02/09 2,419
777171 미스터 앙리와 동거...프랑스 영화 00 2018/02/09 1,065
777170 헤나 가루 추천 좀 1 ㅁㅁㅁ 2018/02/09 886
777169 검찰) 삼송 다스 소송비 대납-뇌물죄?-전과 있는데 큰일낫네? .. 6 :::: 2018/02/09 976
777168 다스 돈 입금하신분들 6 yesyes.. 2018/02/09 1,164
777167 와 다풀어주면서 한명숙만 실형 17 ㄱㄴㄷ 2018/02/09 2,910
777166 '저금리 축제는 끝났다' 세계 증시에서 돈가방 싸서 떠나는 큰손.. 폭락장세 2018/02/09 1,238
777165 국당 장진영 “김어준·주진우 등 친문성향 방송진행자 교체해야” 21 뭐어째 2018/02/09 2,048
777164 고구마 말랭이 만들었는데 2 참나 2018/02/09 719
777163 고씨 이야기 고만 해요 5 2018/02/09 755
777162 엠비씨 광고하는거 아닌데, 지금 모글 해설 2 ... 2018/02/09 568
777161 고현정 최윤영 여왕의교실 기자회견 일화 13 ..... 2018/02/09 9,438
777160 '이재용 판사' 정형식과 의 협업... 오만하다 5 2018/02/09 1,491
777159 졸업 선물 도와주세요 4 무념무상 2018/02/09 696
777158 오늘 졸업식인데 패딩과 코트 중 뭐 입는게 좋을까요? 9 ㅇㅇ 2018/02/09 1,880
777157 아니 남경필 아들 집행유예로 풀려났어요??? 23 뭐지? 2018/02/09 2,222
777156 남편이 먹을 걸로 자꾸 거짓말해요 9 ㅡㅡ 2018/02/09 3,268
777155 플랜다스의 계 20 플랜다스 2018/02/09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