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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잡을 수 있어요? 없어요?

궁금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8-01-16 10:53:47
아래글보다 궁금
1. 바퀴벌레 잡을 수 있다/없다
2. 생수통 들 수 있다/없다
3. 형광등 교체할 수 있다/없다
4. 망치질, 톱질 할 수 있다/없다

설마...?
IP : 223.62.xxx.60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쥐는
    '18.1.16 10:56 AM (112.219.xxx.68)

    때려 잡아도
    바퀴벌레는... 흑...

  • 2. 당근^^
    '18.1.16 10:56 AM (117.111.xxx.222)

    다~~ 해 본 일이고 할 수 있다.

  • 3. 당근^^
    '18.1.16 10:56 A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다~~~ 해 본 일이고 할 수 있다.

  • 4. 으..
    '18.1.16 10:57 AM (222.96.xxx.215)

    1번 빼고 다 할 수 있다.

    1번은 못해요.. 진짜.
    어찌 죽인다쳐도 못치움.

  • 5.
    '18.1.16 10:57 A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4번은 힘들어요..
    나무에 박는 거야 어릴 때 부터 놀이처럼 했는데 콘크리트 벽은 드릴 써도 힘이 모자랍니다.
    힘이 세야하는 것과 제가 키가 작아 의자 놓고도 모자라는 높이의 것 외엔
    공대 나온 남자들도 제게 부탁합니다.

  • 6. ...
    '18.1.16 10:58 AM (220.76.xxx.85)

    다 할수있다 단지 안하고 시킬 뿐이다.

  • 7. ...
    '18.1.16 10:5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다 할 수 있다 그게 뭐 별 거라고

  • 8.
    '18.1.16 10:59 A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4번은 힘들어요.
    나무에 박는 거야 어릴 때 부터 놀이처럼 했는데
    콘크리트 벽은 드릴 써도 쉽지 않더라구요.
    힘이 세야 하는 것과 아주 높은 데 있는 거 외엔 다 합니다.
    심지어 학창 시절에 죽은 쥐 나오면 제가 다 치웠습니다.

  • 9. .....
    '18.1.16 11:00 AM (218.52.xxx.189)

    234 가능... 1 끔찍

  • 10. 다 합니다.
    '18.1.16 11:00 AM (110.47.xxx.25)

    남편이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내가 다 하네요.

  • 11.
    '18.1.16 11:01 AM (122.62.xxx.27)

    해봤고 할수있지만

    제일 힘든건 1번 바퀴벌레 ㅠㅠㅠㅠ. 정말 온몸에 소름 돋으면서 그래도 어디 숨어버리면 더 힘드니까
    잡지만 정말 혼이 나가버림, 한번은 차를 타고 무심코 앞에 붙어있는 거울을 볼까 하고 열었더니 거기에 새끼 손가락
    크기의 바퀴가 날 쳐다보고 있더군요, 그때 온몸이 쪼그라들면서 운전하는 남편에게 세우라고 난리치고 숨어버린
    바퀴가 무서워 다시 집에와서 온차에 바퀴스프레이 발사해서 죽였었던 기억이 나요, 아마 제가 운전하다 바퀴벌레
    나왔었다면 사고 났을지도 ....

  • 12. 다 할수있다
    '18.1.16 11:02 AM (1.11.xxx.4)

    바퀴벌레 들고 있을수 있슴. ㅎㅎ
    대신 전 구더기 지렁이는 도망감.

  • 13. dd
    '18.1.16 11:0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다 할수있어요
    식탁등같은 조명기구도 알아서
    교체해요 단지 저희집 콘크리트벽이 너무
    단단해서 드릴 사용해도 뚫는거 실패했어요

  • 14. 쇼킹
    '18.1.16 11:04 AM (1.243.xxx.113)

    쥐를 어떻게 때려잡아요...ㅠㅠㅠ

  • 15. 나보다 더
    '18.1.16 11:04 AM (223.57.xxx.24)

    잘할 것 같은 사람 있으면 안하고

    내가 젤 잘하겠다 싶으면

    그냥 뚝딱 합니다

  • 16. 못함
    '18.1.16 11:04 AM (182.222.xxx.79)

    대신 형광등 갈고
    더러운 배수구 청소는 가능
    벌레는 못잡음

  • 17. 다 해요
    '18.1.16 11:05 AM (211.177.xxx.4)

    이 바퀴를 지금 놓치면 어디 가서 얼마나 더 깔지 모르니 절체절명한 일이니까요.
    짜부라뜨려 터뜨릴 생각 말고 신문말이 같은 걸로 충격만 주어서 기절?사망?시킵니다.
    휴지로 신문말이 속에 넣고 삼사등분으로 접어 쓰레기통에 넣으면 절대 못나와요.

  • 18. ㅇㅇㅇ
    '18.1.16 11:05 AM (14.75.xxx.23) - 삭제된댓글

    윗사항포함
    수도관교체 가능

  • 19. ㅡㅡ
    '18.1.16 11:06 AM (112.150.xxx.194)

    저도 1번이 제일 무섭네요.

  • 20. ..
    '18.1.16 11:07 AM (61.102.xxx.100)

    살생은 싫지만, 저걸 살려 보내면 새끼를 수백마리 퍼뜨리겠지 싶어서.. 휴지 두껍게 말아서 눌러 죽입니다.

    난 생수통은 못들겠던데.. 들어보지도 않았구.. 어찌 어찌 든다고 해도 그걸 생수통에 제대로 꽂을 자신이 없어요.

  • 21. ㅜㅜ
    '18.1.16 11:07 AM (123.108.xxx.39)

    1번 못함.ㅜㅜㅜ

  • 22. ...
    '18.1.16 11:07 AM (221.147.xxx.19)

    나머지 백번하라고 해도
    1번은 절대 못해요.

    바퀴나오면 그 집에 더 못있어요.
    그만큼 싫고 무섭죠.

  • 23. 야당때문
    '18.1.16 11:08 AM (61.254.xxx.195)

    다 해요.
    너무~~잘해서 탈이예요.

  • 24. ...
    '18.1.16 11:08 AM (211.36.xxx.250)

    그게 뭐 어럽다고
    시골가면 장작도 패는데

  • 25. 2,3,4는 지금 내가 안해도 되지만
    '18.1.16 11:08 AM (211.177.xxx.4)

    1번은 지금 내가 하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더 많은 바퀴를 보게 될 수도 있죠

  • 26. 2번
    '18.1.16 11:10 AM (61.98.xxx.144)

    은 할라믄 하겠지만 요새 팔이 아파서...

    나머진 다 잘해요

  • 27. 다 해요
    '18.1.16 11:10 AM (219.240.xxx.14)

    다른 건 몰라도 나이 40넘어 감전될까 무서워 형광등도 못간다는 친구 진심 모자라 보인다는..

  • 28. ..
    '18.1.16 11:11 AM (116.45.xxx.121)

    다 하는데 생수통은 못들어요.

  • 29. 쓸개코
    '18.1.16 11:11 AM (222.101.xxx.8)

    1,2번 잘은 못해도 해본적 있고(바퀴벌레 뚜껑있는걸로 덮었다가 락스를 흐르게 두면 죽더라고요)
    3번도 해본적 있는데 아주 식은땀을 흘렸어요;
    전구랑 텔레비전 선 잘못만졌다가 전기온적 있어 그런가 손이 달달달 떨려요. 뒤로 떨어질것 같고요.
    4번은 할일이 없었고요.

  • 30. ㅋㅋ
    '18.1.16 11:14 AM (175.223.xxx.115)

    1번 4번 가능!!! ( 개인적으로 쥐는 넘 무서워욧)
    생수통은 무거워 못들어요.. 팔 힘 너무 없음
    형광등 교체 불가...그냥 감전 될까봐 겁남...ㅠ

  • 31. ...
    '18.1.16 11:14 AM (223.33.xxx.3)

    쥐를 어떻게때려잡아요222
    바퀴보다 쥐가 10배는 더 무섭네요

  • 32. 다 한다.
    '18.1.16 11:15 AM (211.114.xxx.79)

    다 해본거네요.

  • 33. ..
    '18.1.16 11:16 AM (124.111.xxx.201)

    2번 빼고 다함.
    힘이 읎어서...

  • 34. 막대사탕
    '18.1.16 11:16 AM (116.123.xxx.168)

    하려면 다하죠
    근디 이젠 팔도 아프고 몸아낀다고 안할거임

  • 35. 음.
    '18.1.16 11:16 AM (125.177.xxx.11)

    1번이 가장 고난이도네요.
    전 살아움직이는 상태에선 못잡고
    바퀴벌레스프레이 상비해두고 살포한 다음에 잡아요.
    부피감 못 느끼게 두루마리 휴지 엄청 감아서 버립니다.
    바퀴벌레는 남편도 무서워해요.

  • 36. .... .
    '18.1.16 11:17 AM (211.178.xxx.50)

    1못함네버네버네버 세스코부를거임
    2함 근데 요샌 생수통 쓰는데 거의없음
    3안해봤지만 할수있을거같음
    4톱질은 해볼기회가없었고 못질은그냥하면되던데.

  • 37. ....
    '18.1.16 11:17 AM (24.36.xxx.253)

    해줄 사람 없으면 다 하게 돼있어요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바퀴를 본 사람이라면
    바퀴벌레 징그러운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ㅠ
    바퀴와의 전쟁 선포 수준으로 때려잡게 됩니다 ㅋ

  • 38. 사과나무
    '18.1.16 11:20 AM (61.105.xxx.166)

    4가지 다 할수있다.

  • 39. 민들레꽃
    '18.1.16 11:20 AM (112.148.xxx.83)

    1. 절대 절대 못함.
    2도 못함 하면 허리아픔. 하면안됨
    3.4.는 아주 잘함.

  • 40. .....
    '18.1.16 11:2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1,2,3,4 다 받고
    변기 누수 고치기(탱크내 고무패킹세트), 세면대 토수구세트교체, 수도꼭지 교체
    부분 벽 합지도배 가능함다~ _ 생후 576개월차

  • 41. 바퀴는
    '18.1.16 11:2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빗자루로 쓰레받이에 쓸어담아 변기에 버리고 물내리면 되는데 ㅡ..ㅡ

  • 42. 다해요님 ~
    '18.1.16 11:22 AM (175.223.xxx.115)

    형광등 감전될까 못간다는 친구분 그냥 이해해주세요~ㅎ 찌릿한 감전 경험해 본 사람은 콘센트 사용도 겁나요 ..

  • 43. --
    '18.1.16 11:24 AM (220.118.xxx.157)

    2, 3, 4, 다 가능하고 전동드릴 추가요.
    바퀴벌레는 못잡아요. 근데 해 줄 사람 없으면 하겠지요. 그깟게 뭐라고.

  • 44. ..
    '18.1.16 11:25 AM (119.196.xxx.9)

    저도 2번 빼고..
    2번은 ※나올까봐 못해요

  • 45. ㄷㄴㄱ
    '18.1.16 11:27 AM (220.72.xxx.131)

    이쑤시개로 찍어서 에프킬라 뿌리고 화형.
    떠내려 보내도 살아있으니 기어 올라올 수 있음
    일주일간 물에 담궈놔도 살아있는 게 바퀴.

    다 합니다.
    못해도 옆집 남편 내지는 남친은 안 부를 겁니다.

  • 46. 지나가다
    '18.1.16 11:33 AM (112.216.xxx.139)

    저도 1번 빼고 다 가능. ㅠㅠ
    남편 말로는 소도 때려잡을 거 같은데 왜 바퀴는 못잡냐 하는데..
    으으으으~~~ 정말~~~
    1번은 도저히 안되요. ㅠㅠ

    그래서 남편 없을 때를 대비해서 뿌리는 바퀴벌레 약 늘 집에 구비해둬요.
    혹시라도 만에 하나 남편 없을 때 나타나면 약 뿌리고 동네 배달광고 책자로 때려 잡아요.
    (딱 한번 해봤네요. ㅠㅠ)

  • 47. ....
    '18.1.16 11:34 AM (112.152.xxx.176)

    다 합니다.
    남편은 징그럽다며 1번 못합니다..
    바퀴나오면 저는 빨리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럼에도 예전에 외국에 살때 미국바퀴 세마리가 동시에 습격했을때는 넘 커서 무섭.....

  • 48. ....
    '18.1.16 11:36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옛날 가수 김지애씨 있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이분이 한국에 살때 개미한마리 못잡는 성격이었는데 미국에 잠깐 살때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걸 어느순간부터 자기가 죽이고 있더래요 ㅋㅋㅋㅋ

  • 49. 음..
    '18.1.16 11:37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자취생활 10년이상 한 사람이니까
    전부 다~~~할 수 있다.

    보일러도 어느정도 고칠수 있고(에어빼기, 물빼기,순환펌프 돌리기) 화장실도 고침, 세면대 배수구 청소
    화장실 환풍기교체
    가전제품 고침, 컴퓨터 조립,os깔고 프로그램깔고


    AS 하러 온 기사님들 옆에서 질문해가면서 같이 보고 있다가
    다음에 고장나면 제가 수리함

  • 50. 1.3 가능해요.
    '18.1.16 11:38 AM (119.69.xxx.60)

    1.3 가능해요.
    전 바퀴벌레 보다 지렁이 뱀이 무서운 사람이라 전원 생활이 꿈인데도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생수통은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지만 쌀 10 kg 보다 무거우면 절대 못 들어요.
    망치질은 결혼 하기 전에는 했는데 결혼 후 남편이 죄다 해서 지금은 가능 할려나 모르겠네요.
    거의 30년 동안을 안 했으니까요.
    형광등은 전기 전자 제품에 호기심이 많아 결혼후 해 본적은 없지만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51. ***
    '18.1.16 11:40 AM (222.110.xxx.3)

    1번 빼고 다 할수 있어요 ㅠ.ㅠ

  • 52. 상상
    '18.1.16 11:40 AM (211.248.xxx.147)

    다 할수잇어요. 쥐는 못잡아요.

  • 53. 음...이어서
    '18.1.16 11:48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주로 남편시켜요.

    제자신은 아끼고 남편은 아끼지 않아요.
    남자들은 시켜는 버릇을 들여야 하거든요.
    안시키면 안하니까
    지금은 무조건 시켜요.

    무거운것도 저는 안들도 남편만 들게하고 왜냐 내 팔은 소중하니까
    불쌍하다고 거들어주면 안돼요.
    무조건 들게하고 시켜버릇해야
    잘~~~~~~~~~~~~~~~하더라구요.

    지금은 남편이 척척척 잘해서 저는 안해요.

  • 54. ...
    '18.1.16 11:54 AM (223.39.xxx.50)

    1 3가능
    2 4힘딸려 못함. 진짜 생수통은 꿈쩍도 안해요ㅜ

  • 55. ~~
    '18.1.16 11:55 AM (175.115.xxx.92)

    1번 빼고 나머진 돈으로 해결~

  • 56. 호수풍경
    '18.1.16 12:01 PM (118.131.xxx.115)

    1~3 번까지 다 하구요...
    4번은 요즘 누가 망치질 톱질하나요... ㅡ.ㅡ
    망치질 대신 전동 드라이버 쓰구요...
    톱질은 할 기회? 없었어요...
    바퀴벌레는 두꺼운 책 던져요....
    요즘은 안보이지만,,,
    냥이들이 잡아줄거라 믿어요... ㅡ.,ㅡ

  • 57. ㅡㅡ
    '18.1.16 12:07 PM (210.94.xxx.89)

    자동차 소모품도 혼자 갈지만,
    1번은 으악...
    컴배트에 빠트려죽이고 다른 가족 올때까지 기다림

  • 58. 닥치면 한다
    '18.1.16 12:31 PM (124.54.xxx.150)

    그러나 최대한 안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돈이든 남편이든^^;;

  • 59. ㅡㅡㅡ
    '18.1.16 12:41 PM (175.193.xxx.186)

    1은 못함 ㅜ.ㅜ

  • 60.
    '18.1.16 12:48 PM (117.123.xxx.53)

    나혼자 있으면 다 한다...
    그러나 남편있으면 되도록 시킴

  • 61. 바퀴 쉽게 죽이는 방법
    '18.1.16 12:48 PM (14.138.xxx.26)

    뿌리는 유한락스나 홈스타같은 스프레이세제요.
    그걸로 칙칙 뿌려주면 거품에 쌓여 바로 죽어요.
    세제만큼 독한 것도 없음.
    너무 쉽죠ㅎㅎ
    벌레 발견하면 살충제보다 그것들을 먼저 찾네요. 효과만빵!

  • 62.
    '18.1.16 12:53 PM (118.33.xxx.49)

    입큰 유리병 엎어서 남편올때까지 감금해둬요

  • 63. ...
    '18.1.16 12:55 PM (220.120.xxx.207)

    1번 가능한 전 뭐죠?
    힘이나 기술?필요한건 못하고 두꺼운 책으로 내려쳐서 바퀴벌레는 잡을수있어요.ㅎㅎ

  • 64. 저도 다 가능
    '18.1.16 1:17 PM (175.140.xxx.236)

    바퀴벌레 신고있던 실내화 벗어서 때려잡는 저는 뭘까요...
    벌레나오면 우리남편 내 뒤로 숨어요ㅜㅜ 자칭 상남자

  • 65. ^^
    '18.1.16 1:3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원래 다 해요. 1번은 큰 놈들은 안보는 책이나 슬리퍼로 1차 공격, 2차로 휴지 돌돌 말아 확실히 압사 시킨 후 변기 물에 내려버려요. 바퀴는 죽어서도 알을 남긴다고 봤는데 맞죠?

    2번도 잘 했는데 요즘 테니스엘보에 퇴행성 관절염때문에 조심하는 중이라 필요하면 남편 시킬듯~

  • 66. 깜놀깜놀
    '18.1.16 2:29 PM (223.62.xxx.87)

    여기 곱게 자라신 분들만 있나봐요 ㅜㅜ
    바퀴벌레 당연히 잡는 거 아닌가요?
    전 신발로 눌러서 잘잡는데..ㅠㅠ

  • 67.
    '18.1.16 2:33 PM (61.83.xxx.246)

    형광등 톱질은 못해요

  • 68. 。。
    '18.1.16 3:25 PM (113.110.xxx.103) - 삭제된댓글

    1번 빼고 다른건 선수!!

  • 69. 나는
    '18.1.16 4:20 PM (175.208.xxx.75) - 삭제된댓글

    능력자? ㅎㅎㅎ 그냥 일상생활임
    현재 바퀴는 집에 없지만 어려서부터 때려?잡는데 선수?

  • 70. ffffff
    '18.1.16 5:37 PM (59.23.xxx.10)

    2.3.4다 할수있는데
    1번은 절대 못해요 .상상만해도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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