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서 규제보다는 서민과 대중을 위한 정책을 더 많이 하는게 더 나았을까요?
채찍보다는 당근으로
그야말로 햇볕정책이 더 부동산 가격안정을 가져왔을까요?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서 규제보다는 서민과 대중을 위한 정책을 더 많이 하는게 더 나았을까요?
채찍보다는 당근으로
그야말로 햇볕정책이 더 부동산 가격안정을 가져왔을까요?
서민 대책 많이 이루어진거 같은데요. 청약 제도 강화 같은거요...
정말 부동산을 잡는 다면, 분양가상한제, 월전세상한제,보유세,양도세 전국토에 해야지요.
물론 여러가지 논란이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대부분은 부모가 주지않으면 집을 가질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이 분명한듯해요.
부동산규제도 결국 집없는 서민을 위한거라 생각해요
규제 칼끝이 다주택보유자와 투기세력에 있잖아요
지금 일부 아파트가격 오른건 그들만의 저항이구요
보유세 올려서 또 나라살림 하면되죠
사상최대 물량과 인구감소로 집값 내릴꺼라봐요
한사람이 몇백채도 갖고있잖아요
그런거 정리하게 해야죠
서민은 가계연봉 6천 이하예요. 보통 맞벌이 가정이나 중견이상은 해당 사항 없어요. 그러니 청약되도 금수저만 유지할 수 있죠.
서민이 아니라 보통 실수요자만 잘 챙겨줘도 집값 이렇지 않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정치쇼 장관이 적폐 외치며 헛발질했죠ㅠ
서민은 더 집 사기 힘들어졌어요.
대출한도가 안 나오니
나머지 금액을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몇 억씩 가지고 있는 서민이 얼마나 되겠어요.
집 파시라. 이 말이 기분이 나쁘죠. 사유 재산인데 정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니.
그래도 서민이 살 수 있는 몇몇구는 가격이 조금만 올라 살 수 있어요. 70프로는 정부정책 성공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대출규제보다는 오히려 자산 얼마 이하, 소득 얼마 이하는 대출을 해주겠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집 파시라." 김현미장관의 이 말 너무 황당했음
http://v.media.daum.net/v/20180109162803508
[2018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디딤돌대출 규모 2조원 이상 확대
->올해는 서민이 많이 찾는 디딤돌대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2조원 넘게 확대된다. 대출금리는 최대 연 0.25%포인트 내려간다. 이에 따른 최저금리는 연 2.0%다. 장기간 고정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적격대출은 무주택자, 일시적 2주택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개편된다. 주택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대출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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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심 좋겠네요.
115님, 혹시 그 금융제도로 혜택 받으셨나요?
누구보고 집파라 마라하는지..
집사는데 뭐 보태준거 있나요?
좀더 기다려 봐요
오늘 올라온 글에도
역세권인데도 전세 안나간다고 고민글 올라왔던데요
전세 안나가기 시작하면 전세가 낮아지고
그럼 부동산가격도 하락해요
부부합산 6천이하일때 가능한 대출인데 9억이하의 집 구매...ㅎㅎㅎ 6천이면 월 400좀 넘는데 9억이하 집을 사다니요. 물론 1억도 9억이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저 혜택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사람 얼마나 되려구요.
전 이번 정부, 부동산과 교육은 진짜 못한다 생각합니다.
이건 뭐 점입가경..에휴.
아니오.
부동산 규제 정책을 더 강력하게 해야 해요.
이미 양극화가 너무 진행돼서 집주인-세입자 장벽이 생겼어요.
다주택 투자의 이윤률이 은행예금 수준보다 낮아질 때까지 계속 다주택자, 임대업자의 세금을 늘려가야 합니다.
불로소득 과세해서 워킹푸어계층에 투입해야 경기가 살아나죠.
182.226님 만약 9억이 9억 이상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9억 이하인데 무슨 문제가 됩니까?
님 말대로 1억도 4억도 9억 이하인데요.
원글도 서민대책이라고 했고요 그래서 서민 대출인 디딤돌대출은 오히려 확대되고
이자도 내린다는 정보를 드린 거에요.
디딤돌대출은 말 그대로 서민 대출이고요.
서울이 대한민국의 또다른 이름입니까? 서울 인구 천만이면
인천경기 인구는 천육백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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