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댓글 중에
하루하루 자기 사랑하는 법이 있었거든요.
그 반대로 하면 딱 저에요.
길 다니면서 절대 거울, 유리창 안 보고
화장실에서도 손 닦으면서도 거울 안보고
옷 사러가서도 남들은 자기 얼굴 보느라 바쁜데
저는 목 아래 옷만 봐요.... ㅠㅠ
자기 사랑법 외워서 해 보려고 합니다.
그 글 댓글 중에
하루하루 자기 사랑하는 법이 있었거든요.
그 반대로 하면 딱 저에요.
길 다니면서 절대 거울, 유리창 안 보고
화장실에서도 손 닦으면서도 거울 안보고
옷 사러가서도 남들은 자기 얼굴 보느라 바쁜데
저는 목 아래 옷만 봐요.... ㅠㅠ
자기 사랑법 외워서 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그 글 궁금하네요~ 원글님! "개구리 뒷다리"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살짝 미소 지어보세요~
소리내서 읽어보니 입꼬리도 올라가고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김치나 치즈보다 훨씬 좋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87100&reple=16366702
원글님덕분에 좋은글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요님,,,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시나요? 검색할 제목도 지워졌는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톱만큼이라도 나아질게요.
여기요 님 저도 감사합니다.
원글님 이렇게 놓치지 않고 노력하시니 손톱 자라는 것처럼만큼씩 나아지시면 진짜 좋아지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