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회담에서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입장이 성사될 경우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할 전망이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서 "부산 아시안게임과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도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했다"며 "9번 정도 공동 입장했는데 체육을 통한 한반도 평화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
입장은 따로해도 되지않나? 안그래도 외국인들은 북한과 남한을 구분못하는데...
늦게 아무 준비도 안되어 막차타는 북한인데..
협상이 잘되길
괜찮네요 처음도 아니고 상징적 의미가 크죠
좋은 분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