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빠른답변 도움 많이 되었어요.
1. ᆢ
'18.1.15 9:40 PM (221.146.xxx.73)자르세요.,
2. ‥
'18.1.15 9:40 PM (211.36.xxx.200)가불이야 말 할순 있지만 태도가 문제네요
바꾸세요3. 으
'18.1.15 9:40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남편말에 100표
꾸준히 일하던 사람도 아닌데 가불얘기라니...4. ㅇㅇ
'18.1.15 9:41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저같아도 자를듯. 비일비재한 일 아니에요.
5. 네
'18.1.15 9:41 PM (115.136.xxx.67)뭘 믿고 가불해줘요
바꾸세요
오랫동안 일한 분이 그랬음 가불해드리지만
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분이 이러는건 문제가 있죠6. ..
'18.1.15 9:41 PM (211.212.xxx.118)사람을 바꾸소서. 제발...ㅠ
7. 아녀
'18.1.15 9:41 PM (211.187.xxx.28)친정 30년, 저 10년째 도우미 경험중이지만 가불이라뇨.
이건 좋게 끝날 관계가 아니고 물건 손타는거 조심하세요.
도우미는 원래 세네번 교체해야 맘에 맞는 사람 옵니다8. 버티버티
'18.1.15 9:4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먼 낚시 같은 글
남편이 도우미 사정 되게 봐주는 그런말도 하남요??
요즘 주머니 털어 먼지만 나는 세상..9. 가불
'18.1.15 9:42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얘기를 누가 그렇게 쉽게 해요. 도우미 바꾸세요. 가불 얘기하는 도우미 첨 들어봐요.
10. 헉
'18.1.15 9:42 PM (39.7.xxx.80)그리해주고싶다가도
태도보고싫어지네요
몇년된거도 아니고
두달이면 좀...
저라면 태도가 맘에들면 생각해보겠지만.
이분은 아닌듯11. 헉
'18.1.15 9:43 PM (39.7.xxx.80)그냥 거절 일단하고
자르는건 태도봐서..12. ....
'18.1.15 9:44 PM (221.139.xxx.166)집안 물건 단속 잘하시고, 그만두게 하는 거 미리 말하지 마시고, 친절하게 대하다가 일 끝날 때 말하든가, 업체에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시키세요.
집 비번 바꾸시고요.13. ..
'18.1.15 9:44 PM (211.212.xxx.118)가불 필요할 정도로 여윳돈 없는 사람이 월급을 통째로 남을 빌려준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요. 거짓말이지.. ㅠ 성실한 사람 쓰세요. 살림맡기고 내집 드다드는데.. 나중에 어찌될 줄 알고 사람을 계속 쓰나요. 몇 년씩 일해 신뢰가 형성된 관계도 아니고. 그리고 남편분한테 이것 좀 보여주세요. 돈 가불 안해준다고 계속 불만 제기하고 그것도 안해주냐 틀툴대는 사람한테 계속 집안 살림 맡기기 가시방석이지 않겠어요?? 돈 주고 일 맡기면서 오히려 눈치보고 가불 못해줘서 미안해할 판.... 사람 바꾸세요.
14. 말도안됨
'18.1.15 9:45 PM (211.248.xxx.147)바꾸죠.이번에 해주면 앞으로도 말합니다.
15. @@
'18.1.15 9:45 PM (121.182.xxx.90)남편이 참 이상하네요..
16. ..
'18.1.15 9:47 PM (211.212.xxx.118)가불해주면 다음날 안 나올 듯..ㅍ
17. ᆢ
'18.1.15 9:47 PM (175.113.xxx.196)음 가불받았다가
수틀어지면 안나오면 그만 아닌가요?
방어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가능하지요?
음 저라도 사이 안좋아지면 그만 두고 싶어질듯18. ..
'18.1.15 9:48 PM (175.223.xxx.130)그래도 좋게 끝내셔야죠.
요즘 워낙 이상한사람 많은데..
님집도 다아는마당에 ..
그냥 이번달까지만하게 그만두게하세요.19. .....
'18.1.15 10:02 PM (175.192.xxx.180)업체에 바꿔달라고 하심 되요.
마지막날 일 끝내고 갈때 사정이 생겨서 입주아줌마가 오시기로 했다거나..다른 핑계 디고 인사만 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1196 | 연말정산 남편 밀어주는게 유리할까요? 5 | ... | 2018/01/23 | 1,766 |
771195 | 다운튼애비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3 | 미드?영드?.. | 2018/01/23 | 3,652 |
771194 | 닭개장 끓일려는데 3 | 양이 | 2018/01/23 | 1,089 |
771193 | 오늘 영애씨 마지막회! 12 | 축복의포션 | 2018/01/23 | 3,572 |
771192 | 주민센터에서 주는 이엠이요, 효과 좋나요? 7 | ㅇㅇ | 2018/01/23 | 2,787 |
771191 | 책소개 프로그램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3 | 책소개 | 2018/01/23 | 851 |
771190 | 네이년페이 가입 안하신분들도 동참해 주실래요? 10 | 종서맘 | 2018/01/23 | 1,190 |
771189 | mbn 김주하 뉴스 근황.jpg 6 | 잡것 | 2018/01/23 | 6,281 |
771188 | 사람을 알려면 잘해줘보라는 말이요 ~~ 24 | 인간관계 | 2018/01/23 | 8,134 |
771187 | 박근혜 최순실은 몇년형일까요?? 6 | .... | 2018/01/23 | 1,464 |
771186 | 막돼먹은 영자씨 조사장 나오네요 ㅎㅎ 5 | happy | 2018/01/23 | 2,727 |
771185 | 벤쿠버 잘 아시는분들 여쭈어요...( 시애틀 경유 포함) 10 | 한파 | 2018/01/23 | 1,029 |
771184 | 네이뇬페이 탈퇴할 때 남은 포인트 활용하세요 4 | 팁하나 | 2018/01/23 | 901 |
771183 | 이불장을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요? 2 | ... | 2018/01/23 | 855 |
771182 | 겸둥맘입니다. 1월 24일 생일축하 사구체 詩 지어 올립니다. 116 | 겸둥맘 | 2018/01/23 | 13,923 |
771181 | 갈비맛 나는 치킨 아이한테 딱 이네요 5 | .... | 2018/01/23 | 2,316 |
771180 | 하얀거탑 보는데 연기들이 2 | ... | 2018/01/23 | 3,203 |
771179 | 밤길에 혼자 운전하면서 뒷골이 서늘해 진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8 | ,, | 2018/01/23 | 3,921 |
771178 | 나만 못 됐나 봐 (도우미 글 보며) 8 | 82 아줌들.. | 2018/01/23 | 3,373 |
771177 | 멸치ㅡ원래 이런건가요? 4 | 오로라리 | 2018/01/23 | 1,525 |
771176 | 내일부터 주말까지 계속 영하 17도 3 | d | 2018/01/23 | 2,798 |
771175 | 수면위내시경시 마취할때 아늑한기분!? 22 | 외계인 | 2018/01/23 | 6,913 |
771174 | 2018 평화평창 여성평화걷기 | 행복나눔미소.. | 2018/01/23 | 452 |
771173 | jtbc 정두언 발언 관련 엠팍에 이런게 올라왔네요. 24 | .. | 2018/01/23 | 7,401 |
771172 | 풍년 압력밥솥 4 | 풍년 | 2018/01/23 | 2,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