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빠른답변 도움 많이 되었어요.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18-01-15 21:38:37
여기 사이트에 그업계 분들 마니 온다해서 일단 내용은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흔한일은 아니군요, 인정상 한달 후로 좋게 끝내는게 맞구요.
IP : 218.38.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5 9:40 PM (221.146.xxx.73)

    자르세요.,

  • 2.
    '18.1.15 9:40 PM (211.36.xxx.200)

    가불이야 말 할순 있지만 태도가 문제네요
    바꾸세요

  • 3.
    '18.1.15 9:40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남편말에 100표
    꾸준히 일하던 사람도 아닌데 가불얘기라니...

  • 4. ㅇㅇ
    '18.1.15 9:41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같아도 자를듯. 비일비재한 일 아니에요.

  • 5.
    '18.1.15 9:41 PM (115.136.xxx.67)

    뭘 믿고 가불해줘요
    바꾸세요

    오랫동안 일한 분이 그랬음 가불해드리지만
    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분이 이러는건 문제가 있죠

  • 6. ..
    '18.1.15 9:41 PM (211.212.xxx.118)

    사람을 바꾸소서. 제발...ㅠ

  • 7. 아녀
    '18.1.15 9:41 PM (211.187.xxx.28)

    친정 30년, 저 10년째 도우미 경험중이지만 가불이라뇨.
    이건 좋게 끝날 관계가 아니고 물건 손타는거 조심하세요.
    도우미는 원래 세네번 교체해야 맘에 맞는 사람 옵니다

  • 8. 버티버티
    '18.1.15 9:4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먼 낚시 같은 글

    남편이 도우미 사정 되게 봐주는 그런말도 하남요??

    요즘 주머니 털어 먼지만 나는 세상..

  • 9. 가불
    '18.1.15 9:42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얘기를 누가 그렇게 쉽게 해요. 도우미 바꾸세요. 가불 얘기하는 도우미 첨 들어봐요.

  • 10.
    '18.1.15 9:42 PM (39.7.xxx.80)

    그리해주고싶다가도
    태도보고싫어지네요

    몇년된거도 아니고
    두달이면 좀...
    저라면 태도가 맘에들면 생각해보겠지만.
    이분은 아닌듯

  • 11.
    '18.1.15 9:43 PM (39.7.xxx.80)

    그냥 거절 일단하고
    자르는건 태도봐서..

  • 12. ....
    '18.1.15 9:44 PM (221.139.xxx.166)

    집안 물건 단속 잘하시고, 그만두게 하는 거 미리 말하지 마시고, 친절하게 대하다가 일 끝날 때 말하든가, 업체에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시키세요.
    집 비번 바꾸시고요.

  • 13. ..
    '18.1.15 9:44 PM (211.212.xxx.118)

    가불 필요할 정도로 여윳돈 없는 사람이 월급을 통째로 남을 빌려준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요. 거짓말이지.. ㅠ 성실한 사람 쓰세요. 살림맡기고 내집 드다드는데.. 나중에 어찌될 줄 알고 사람을 계속 쓰나요. 몇 년씩 일해 신뢰가 형성된 관계도 아니고. 그리고 남편분한테 이것 좀 보여주세요. 돈 가불 안해준다고 계속 불만 제기하고 그것도 안해주냐 틀툴대는 사람한테 계속 집안 살림 맡기기 가시방석이지 않겠어요?? 돈 주고 일 맡기면서 오히려 눈치보고 가불 못해줘서 미안해할 판.... 사람 바꾸세요.

  • 14. 말도안됨
    '18.1.15 9:45 PM (211.248.xxx.147)

    바꾸죠.이번에 해주면 앞으로도 말합니다.

  • 15. @@
    '18.1.15 9:45 PM (121.182.xxx.90)

    남편이 참 이상하네요..

  • 16. ..
    '18.1.15 9:47 PM (211.212.xxx.118)

    가불해주면 다음날 안 나올 듯..ㅍ

  • 17.
    '18.1.15 9:47 PM (175.113.xxx.196)

    음 가불받았다가
    수틀어지면 안나오면 그만 아닌가요?
    방어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가능하지요?
    음 저라도 사이 안좋아지면 그만 두고 싶어질듯

  • 18. ..
    '18.1.15 9:48 PM (175.223.xxx.130)

    그래도 좋게 끝내셔야죠.
    요즘 워낙 이상한사람 많은데..
    님집도 다아는마당에 ..
    그냥 이번달까지만하게 그만두게하세요.

  • 19. .....
    '18.1.15 10:02 PM (175.192.xxx.180)

    업체에 바꿔달라고 하심 되요.
    마지막날 일 끝내고 갈때 사정이 생겨서 입주아줌마가 오시기로 했다거나..다른 핑계 디고 인사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018 하루 네끼는 기본이네요 8 달달 2018/01/25 3,817
772017 따뜻하게 자는 법.. 10 ... 2018/01/25 6,124
772016 오늘 드럼세탁기 한시간 녹였습니다 9 으 추오 2018/01/25 5,351
772015 오늘날씨 최근 10년사이 가장 추운것같아요 8 춥네 2018/01/25 4,498
772014 옵알충이 문꿀오소리 코스프레하는데요 15 Shfkls.. 2018/01/25 932
772013 정시확대에 관심있는 분들께 3 band 2018/01/25 1,005
772012 북어국할때 꼭 참기름으로 볶아야 하나요 4 북어국 2018/01/25 2,010
772011 창문 붙일 비닐요 어디서 사나요? 5 뭐가 2018/01/25 777
772010 중학생 겨울방학캠프 보내고 싶은데요 캠프 2018/01/25 373
772009 침사추이호텔 ㅡ랭함VS 샹그릴라 20 야옹이 2018/01/25 2,184
772008 집안에 바람이 부네요 2 앗추워 2018/01/25 2,512
772007 지금 mbc에 나오는 b급며느리 3 저기용 2018/01/25 4,297
772006 치앙마이 숙소 13 하늘에 구름.. 2018/01/25 3,018
772005 친정 엄마 욕실이 춥다 하시는데요 4 겨울싫어 2018/01/25 2,196
772004 불페너들 드립력(feat.조코비치의 매너) ㅋㅋㅋ 5 방심금물 2018/01/25 1,905
772003 노안 안경 몇살때부터 쓰셨어요? 2 눈침침. 2018/01/25 1,453
772002 일본놈들이 위안부 할머니한테 한짓 4 2018/01/25 1,254
772001 [단독] 150억 모금한 '플랜다스의 계'…"다스 주식.. 8 ... 2018/01/25 2,758
772000 간호조무사와 공인중개사 중 어느 것 먼저 할까요? 7 40살 2018/01/25 3,851
771999 바쁘시겠지만 네이버댓글좀 열심히 달아요...ㅠㅠ 13 dd 2018/01/25 891
771998 이마트 쓱배송으로 사는 소고기 6 쓱배송 2018/01/25 2,021
771997 종업식선물 1 ... 2018/01/25 471
771996 로라 버서스 tree1 2018/01/25 359
771995 조카가 데면데면하네요... 17 aa 2018/01/25 7,475
771994 20대30대는 문재인 대통령 안좋아하던데.. 42 .. 2018/01/25 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