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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데리고 불륜상대와 만남

... 조회수 : 9,857
작성일 : 2018-01-15 19:18:38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원글은 지울께요.
IP : 223.33.xxx.1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5 7:22 PM (121.168.xxx.41)

    큰아이는 이런 상황을 대략 알고는 있고, 엄마 아빠가 이혼할까봐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어요. 겉으로는 큰 문제 없이 일상생활 잘하고 있긴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불안한 상태에요.
    ㅡㅡㅡ
    아휴 아이가 안쓰러워 죽겠네요

  • 2. 돌아이 새끼
    '18.1.15 7:25 PM (182.222.xxx.79)

    진짜 욕나오네요
    발정이 나도 그렇지
    애까지 데리고
    정말 금수만도 못한 년놈들
    ㅠㅠ
    저도 그건 용서 못할거 같아요

  • 3. **
    '18.1.15 7:28 PM (121.172.xxx.28)

    지금 상황에서 뭔가 결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너무 힘드시잖아요.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가장 클텐데
    그게 어떻게 빠른 시일에 극복이 되시겠어요.

    1년이면 가장 힘든 시기가 지난거예요.
    하루씩 사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뭔가 해결이 될거예요.
    힘내세요.

  • 4. 똥물에 튀겨 죽일~
    '18.1.15 7:29 PM (115.161.xxx.117)

    아효
    짐승들 애들 보는 앞에서
    그렇고 싶을까
    똥물에 튀겨 죽일 녀ㄴ노ㅁ들~
    에효
    지들 바람 피는데 들놀이로 데리고 나와
    알리바이를 만들정도로
    염치 없고 파렴치한것들이네요...
    아이 트라우마는 어째요. ㅡㅜ
    힘내세요 원글이님들

  • 5. ㅣㅣ
    '18.1.15 7:30 PM (118.217.xxx.229)

    그 시간은 애들 강습에 각자 보호자로 간 시간이잖아요 그 이상이하도 아니다 생각하세요 둘다 간은 크네요

  • 6. ㅣㅣ
    '18.1.15 7:32 PM (118.217.xxx.229) - 삭제된댓글

    그 시간은 각자 애들의 보호자로 간 시간이잖아요 그 시간만큼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둘다 간은 크네요

  • 7. 맘이 아프네요
    '18.1.15 7:33 PM (1.238.xxx.39)

    (왠지 저만 두 눈 딱 감고 모든걸 내려놓으면
    그냥저냥 가정 유지하면서 평온하게 지낼수 있는데
    제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아서, 자꾸 저혼자 분란일으키는 모양새라 그게 더 힘드네요.)

    미친짓은 그 사람들이 했는데 본인 탓까지 하시며 고통 받는 원글님 너무 마음 아파요.
    그러지 마세요.
    원글님은 화낼수 있고 화내야 하고 참을수 없으면 원글님 인생 결정할 권리 있어요.
    아이 생각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내가 문제다...나만 맘 다잡으면!! 그런 생각은 마시길 바래요.

  • 8. ...
    '18.1.15 7:38 PM (223.33.xxx.106)

    강습신청도 같이 해주고 했더라구요.. 강습비는 나중에 따로 돌려받구요. 강습 그만두겠다고 제가 직접 해지하러 갔었는데 거기 카운터 계시는 분이, ○○이는 계속 다니는데 우리 애만 그만두는거냐고 물어볼정도...
    그래.. 그럴수도 있어.. 묻고 넘어가야되는지.. 지금은 잘못했다고 말은 하지만.. 그런 상황을 만들고 오히려 별 생각이 없었다는것 자체가 용납이 안되네요

  • 9. ....
    '18.1.15 7:41 PM (221.157.xxx.127)

    불륜남을 친척오빠라고 속이고 애들과 여행다닌 사람도 있습디다 그것도 10년넘게~~ 애들도 알지만 부모이혼할까 아빠한텐 얘기도 못하고

  • 10.
    '18.1.15 7:42 PM (49.167.xxx.131)

    제주의에 불륜엄마가 상대남자 만날때 어린아이를데리고 나갔었어요 여러번 결국 이혼하고 아이는 아빠를 선택 엄마불륜일때 아빠는 이미 여러번 불륜에 외국서 다른여자랑 살았는데 아들은 엄마만 기억하더라구요 그자리를 데려갔으니 지금20대인데 아직도 엄마를 안봐요. 평생아이에게 잊지못할 상처였던거죠.

  • 11. 위로
    '18.1.15 7:48 PM (119.70.xxx.204)

    바람피는것들이 애초에 무슨 분별력이있겠어요
    어떻게니가그럴수있냐 그러면
    왜그러면안되냐 남들다바람피는데
    이렇게나오는게 그런인간들이예요
    이해할필요없어요
    수많은 배우자들이 그런인간들땜에
    가슴에 치유되지않는상처안고살고있죠

  • 12. 제발
    '18.1.15 7:51 PM (119.64.xxx.229)

    아이한테 잘한다는 말은 하지좀 마세요. 아이한테 잘한다는놈이 발정난 수캐마냥 지새끼 데리고 바람피나요?

  • 13. 그당시엔
    '18.1.15 7:53 PM (121.160.xxx.222)

    그들은 연애상태였으니까요.
    부모가 반대하는 연애 할때 동생 데리고 빵집에서 만나던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동생에게 빵을 사주는 김에 만나는게 아니라 둘이 만나기 위해서 동생에게 빵을 사주는 거죠.
    그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수단이 돼요.

    그리고 그들도 바람피는 그 당시에는 모든 가치관이 홀딱 뒤집히는 혼란 상태가 됩니다.
    바람나기 전까지는 그들도 보통 사람이었고 부부의 정조 의무를 지키는 가치관을 따르다가
    하루아침에 이건 사랑이야 하면서 자기가 어제까지 따르던 가치관을 배신하게 돼요.
    아무리 홀린 상태라고 해도 내면적 갈등이 없을수 없어요.
    자기가 배신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끝없이 찾아내며 자기합리화를 하게 되죠.
    즉 마누라가 너무 뚱뚱해서, 퉁명스러워서, 집정리를 못해서, 애들한테 살갑지 못해서 등등
    오만 꼬투리를 다 잡게 돼요.

    내가 미쳐서 바람피우는게 아니라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는 자기합리화의 과정 속에서
    배우자는 악덕의 표상, 바람 상대자는 미덕의 표상 그런 식으로 생각을 몰고가게 되겠죠.
    실은 육체의 쾌락이나 정신적 연애감정을 즐기는 건데
    갑자기 배우자에게 극단적인 높은 기준을 제시하며 더 꼬장꼬장하게 굴게 되는 아이러니...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죠.

    다 그때 미쳐서 하는 짓들입니다.
    미쳤을때 고운 꼴 유지하는 인간은 거의 없어요.
    원글님이 너무나 상처받으신거... 마음이 아프지만
    근데 미쳤을때 그모습이 그자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인간은 가끔 미칠 때가 있는데, 하필 그년을 만나 그때를 무사히 넘기지 못한 거라고... 생각해보세요...

  • 14. 초승달님
    '18.1.15 7:53 PM (14.34.xxx.159)

    이혼하나 안하나 아이가 이미 알고있다면 이혼보류 상태에서 아이치료받으며 아빠랑 둘이 있을 기회를 자주 주세요.
    양육을 비슷하게 하는 조건이요.
    양육부담을 똑같이 하는 상태에서 님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비우는 시간을 가지세요.

  • 15. 초승달님
    '18.1.15 7:57 PM (14.34.xxx.159)

    남편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으면 절대 이상태로 오래 못버터요. 미칩니다.미련.애정결핍.
    솔직히 본인이 어떤맘인지 글을 보세요.
    그리고 외도는 쉽게 조용히 안 끝나요.
    피를 봐야 끝납니다.
    아이한테 잘해봤자 여자가 우선인게 바람둥이특징이에요.
    여자가 또 매달리거나 얼짱거리면 또 만나죠.

  • 16. 발정난 개가
    '18.1.15 7:59 PM (122.34.xxx.40)

    주위 신경쓰고 길거리서 붙어있던가요? 그냥 그때는 지들이 뭐가 뭔지 천지구분 못하고 사는 짐승인거예요. 그걸 인간의 인성, 도리로 따지면 아무 답이 없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남편의 외도 외에 감당해야할 의무와 책임 땜에 힘드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만히 안고, 그 안의 슬픔, 분노, 배신감, 허탈감 다 사라질 때까지 안아주고 싶네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스스로가 일어서야 돼요. 고통 당하는아이... 불안해하는 아이를 들여다보시는 분이니... 일 년 후엔 더 강해지실 겁니다. 이년 후에는 더더욱이요. 그 날의 충격! 그 이후의 후폭풍의 시간을 견뎌낼지라도 그 상처는 끝내 님의 몸과 마음에 깊숙한 상처가 되겠지만...그래도 시간 지나면...아이들에게 부모로, 엄마로, 어른으로 좀 더 그때 의연히 적어도 버틸걸... 훗날의 아이의 모습 보며 또 아파할 수도 있으니... 그러니... 좀 더 힘내시길. 발정나 사방천지 모른던 개들도 그 시간 끝나면 또 멀쩡히 개답게 지 역할 하고 대문이라도 지키고 살더이다. 이번 기회에 몽둥이 찜질 제대로 해줬다 생각하고... 적어도 님은 그런 것들 땜에 자신의 인간적 도리와 자존감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17. ᆢᆢ
    '18.1.15 9:0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얼마전에 불륜드라마를 몰아서 봤는데
    이런글 올라오면 당연히 이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쿨하게 보내주니 두연놈 좋아죽더라구요
    그꼴보는데 내남편 보내것 마냥 화가 나더라구요
    아내가 조금만 참고 잡고 사는게 더 좋겠다
    싶었어요
    진짜 힘드실텐데 잘 해결되길 빌께요

  • 18. 삼천원
    '18.1.15 9: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분노를 참으라고 하는 건 그 방향은 결국 자신에게 향하는 게 되는 거라서 그렇대요
    살지말지 고민하는 거 같은데 아이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 잊어보심이 어떨까요?
    심리학자하고 의사가 그러는데 감정이라는 것도 무시하면 무시가 된다고 해요.

    아이를 데리고 간건 한참 좋을때니 가장 소중한 것(아이)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요?
    상대방이 애들 눈가리며 연애행각을 했겠습니까? 그냥 귀엽다, 예쁘다 했겠지요.

  • 19. ..
    '18.1.15 9:49 PM (110.70.xxx.109)

    좋은 말씀 많네요. 원글님 부디 많은 위로 받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인간이면 그럴수가, 어떻게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 생각이 끊임없는 돌림노래처럼 마음 속을 점령하며 건강한 가치와 인간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고 계실테죠. 근데요. 그냥 그때 그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거랍니다. 술에 만취해 있는 사람, 마약에 취해 있는 사람에게 정상적인 행동을 기대하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면 억장만 무너지는 것과 같아요.

    모든 상황은 '몰래 안전하게 만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다른건 수단에 불과했던거죠. 불륜은 가장 큰 명제(배우자를 속이고 배신한 행위)를 이미 위반했기에 다른건 그들에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 거에요. 들키지 않고 이 상황을 유지하는 것에만혈안이 되었던거죠. 근데 이게 과연 행복한 감정이었을까요? 만취한 사람이 술깨고 나면 전날 술취했을 때의 자신을 기억도 하기 싫어 하는 것처럼 불륜한 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그때의 행동을 무척 창피해하죠.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기억합니다. 아비로서의 존경, 아내의 깊은 실망을 한순간의 미혹으로 잃은거죠. 지금은 저들은 신나게 즐기고 나만 이 고통을 떠안았다고 생각하실테지만 시간은 많은걸 바로 잡아주고 치유해줍니다. 잘 버티시란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 20. 미친사람
    '18.1.15 10:19 PM (121.132.xxx.225)

    뇌상태가 이미 흥분상태라 자기합리화가 엄청 났겠죠.그상태는 부모자리 보단 남자의 즐거움이 먼저였겠죠. 그러면서 애도 돌봤다는 제할일 했다는 변명상태였을듯. 그저 아무생각없이 자기만 좋으면 되는 시기였겠죠
    준비가 되면 걸정을 하세요.

  • 21. ..
    '18.1.15 10:59 PM (122.35.xxx.182)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나에 대한 예의는 조금도 없나? 이런 생각 아무리 해 봐도 답 안나와요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때문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경우인데 참 힘들었고(어쩌면 님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했지요)
    답답하면서 이해안되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
    나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힘들다며 지인이 정말 연륜있는 상담선생님을 소개시켜 주었어요.
    상담선생님만 만나면 드디어 이 고통에서 벗어날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선생님은 뜻밖에 내가 너무 힘들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지금 엄청 불안해 하고 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아이가 사춘기 힘들게 겪을 꺼고 어쩌면 아빠와 같은 삶을 살 수도 있다
    불안이라는 심리상태는 한 인간의 성장발달에 치명적이다
    자식문제가 불거지면 남편문제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마음 단단히 먹고 편안하 모습 보여야 아이가 잘 클 수 있다.
    그때 머리를 뭔가 세가 맞은 느낌이었어요.
    내 문제에 골몰하느라 아이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후로도 물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세상을 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꾸었거든요.
    도서관에 가서 외도, 욕정, 남자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공부해보았죠.
    그리고 남편이 저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하고 인간심리에 대해서도...
    그랬더니 답이 보이더라구요.
    인간 그리고 남자란 참 믿을 게 못 된다.
    남편은 불완전한 존재고 나 또한 그렇다....인간은 원래 그렇다
    사랑이란것도 별거 없다...뇌에서 보상받는 기간은 길어야 2년이다.
    남자의 사랑은 바소프레신..영토개념이다...그래서 바람은 피워도 가정은 못버린다.
    남자의 외도의 궁극적 목적은 성적욕망 딱 하나..그걸 위해 별짓 별말 다 한다
    그것도 오래 못가서 곧 시들게 되어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참 별거 없죠
    지금은 내 인생에 최대한 집중하며 살아요.
    남편은 그냥 가족으로 살구요
    세상에 내 아이에게 이렇게 헌신하고 예뻐해줄 사람은 아빠밖에 없고
    그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니 다행이다 싶구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너무 힘들면 차라리 공부를 해 보세요
    저 인간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했을까....
    별 의미가 없다는 걸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관점도 달라 지실 거예요

  • 22. 포커페이스
    '18.1.15 11:19 PM (116.125.xxx.91)

    정말 여기 언니들 댓글들 다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그 여자한테는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말로만 경고하고 넘어갔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불륜것들 쉽게 정리 안되고 님이 좀 느슨해지면 다시붙을 확률도 커요.
    http://www.nambaso.com/ 여기도 한번 들어가보세요.

  • 23. ...
    '18.1.16 12:15 AM (223.33.xxx.156)

    좋은 말씀들 너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던지, 조금 더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현재 불안해하고 있다는 점이 걸려서요..제마음도 좀더 추스려야겠습니다.
    원글은 지울께요.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24. 이혼해서
    '18.1.16 1:49 AM (139.193.xxx.80)

    장점 단점을 냉철히 써 보시고 하나라도 많이 쓴 쪽을 택하세요
    제 이혼한 지인들은 하나같이 후회하고...
    마음에 없었는데 괜히 주변 닥당질애 일 벌여 이론 당한건지 한건지 그런 상황으로 해어져 후회 많이해요
    50 다 되어 이혼해 봤자 좋을 꼴이 뭐 있나 결론은 애들도 본인도 힘들어하는 세 명을 옆에서 보니....
    결코 감정으로 이혼 쉽게 생각할개 아닌듯 합니다

  • 25. ㅓㅓ
    '18.1.31 8:58 AM (124.49.xxx.170) - 삭제된댓글

    이런 금수만도 못한 짓을 한 것들은 박살만이 정답입니다. http://cafe.daum.net/musoo 방문해 보시고 가장 합리적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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