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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텔에서 혼자~~

놀이 조회수 : 23,741
작성일 : 2018-01-15 16:35:40
3시간 동안 대실해서 놀게
뭐있나요?
요즘 모텔들은 호텔 못지않게
깨끗하고 럭셔리하다고 들었는데요.
영화 채널도 많나요? 야동도 볼수 있는건가요?
혼자 몇시간 그냥 쉬러 모텔 가시는분
계시는지 궁금해요
IP : 223.62.xxx.23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4:39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대낮에 모텔가서 뭐하고 노시는지 궁금합니다.
    놀아보시고 올려주세요.
    뭐하고 놀면 재밌던가요.

  • 2. 원글)
    '18.1.15 4:41 PM (223.62.xxx.234)

    저 궁금해서 올린거예요.
    대실해서 3시간정도..
    낮잠 자는거 말고

  • 3. 에구
    '18.1.15 4:41 PM (211.217.xxx.13)

    깨끗해봐야 모텔이죠.

  • 4. 더러워
    '18.1.15 4:43 PM (210.103.xxx.37)

    집 없어요?
    혼자 집에서 놀아요.

  • 5. 원글)
    '18.1.15 4:43 PM (223.62.xxx.234)

    드러울까요?
    요즘 모텔들은 80년대 모텔이 아니라던데ㅋ
    제가 2000년 그쯤 모텔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아서 놀란적이 있었어요.
    호텔을 많이 다녀본 1인인지라

  • 6. 원글)
    '18.1.15 4:44 PM (223.62.xxx.234)

    모텔에서 놀게 뭐가 있을지
    궁금할 일이 있어서입니다.
    자세한 얘긴 못하구요.
    알아야할 일이ㅠㅠㅠㅠ

  • 7. 에구구
    '18.1.15 4:45 PM (221.138.xxx.73)

    차라리 만화까페 이런데 가서 있다가 오세요~
    책보는 까페도 많던데 굳이 ...

  • 8. .........
    '18.1.15 4:4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집이 불편하면 모텔에서 쉴순 있겠네요.
    요즘엔 대부분 다 금연이니까 흡연하는 사람이면 편하게 술한잔에 담배피우면서 컴퓨터도 하고 TV도 보고 그만한 쉼터가 없지 않을까요?

  • 9. ..
    '18.1.15 4:48 PM (118.91.xxx.167)

    전 모텔 간적 한번도 없는데 더러워서 ~ 가족끼리 호텔은 머 그나마 깔끔해서 그것도 몇번 안됨
    암튼 모텔은 절대 안가요 만화방 가세요

  • 10. 원글)
    '18.1.15 4:48 PM (223.62.xxx.234)

    모텔에 컴퓨터도 있어요? 요즘은요?

  • 11. 에구
    '18.1.15 4:50 PM (211.217.xxx.13)

    누군가가 모텔에서 3시간 동안 있었던 걸 안 거예요?
    야동 보러 모텔에 가지는 않죠.

  • 12. 지방 간것도 아닌데 굳이 모텔서 우두커니
    '18.1.15 4:52 PM (1.238.xxx.39)

    뭐하시려고??
    야동 어쩌구하시는걸 보니 별로 댓글 주고 싶지도 않음..
    주부가 대다수인데 모텔시설을 어찌 아나요?
    애들도 있는데 여행 가도 호텔, 펜션가죠.

  • 13. 본인이 아니라면
    '18.1.15 4:55 PM (211.178.xxx.192)

    궁금할 일이 있다면.
    본인이 아니란 거죠?
    남자가 그런 핑계를 대는 건가요?
    그렇다면 dog소리입니다.
    남자들 일하다 찌뿌둥하고 쉬고 싶으면 사우나 가죠.
    모텔 3시간 대실은 성매매입니다.

  • 14. ...
    '18.1.15 4:56 PM (175.223.xxx.52)

    모텔 시설 좋은데 많아요
    의외로 건전한데 많구요
    서울이든 지방이든 관광안내소에서 추천 소개하는 모텔들은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이상한 거 전혀 없구요
    전 여행하면서 관광안내소 소개 혹은 관광공사 사이트나 지자체 사이트에 등록된 모텔 여러번 이용해봤는데 괜찮은 곳 많아요 이상한 편견이나 선입견 갖지 마시구요

    지방은 대개 텔레비전, 케이블, 영화 이런 정도는 기본이구요
    컴퓨터는 있는 곳도 잇고 없는 곳도 있어요
    서울은 고사양 컴퓨터 기본이구요 두대 있는 곳도 있어요
    요즘은 모텔에서 배달음식 잔뜩 시켜놓고 게임하기도 한대요
    영화, 케이블 티브이 당근 기본이구요

    저는 한때 집에서 낮에도 밤에도 제대로 잘 수 없었었던 때가 있어서 낮에 대실해서 잠자러 간 적 있었는데요
    모텔에서 이상한 짓만 하는 건 아니더이다
    놀 거리 엄청 많아요

  • 15. ....
    '18.1.15 4:56 PM (121.166.xxx.33)

    대실해서 바람피러 들어가죠..

  • 16. 그런사람
    '18.1.15 4:57 PM (175.211.xxx.111)

    결혼 전이니까 거의 20년쯤 전에 스포츠신문 연재하던 만화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남편이 주말근무나 출장이 잦아서 부인이 뒤를 밟았는데, 모텔인거예요.
    건너 건물에서 망원경으로 봤던거 같은데...

    들어가자 마자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리모컨 들고 널브러져서 TV를 보는 거예요.

    회사에서는 일하고, 집에서는 아이들에... 쉬지를 못하는 거죠.
    그래서 한번씩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거.

    82쿡에도 보면 자주 얘기하잖아요. 애들 개학해서 학교 가고 남편 출근하면 너무 좋다고...

    그래서 저는 주말에 반나절 정도는 아이 데리고 산책도 나가고, 절에도 가고 그래요.

  • 17. ㅋㅋㅋㅋ
    '18.1.15 5:00 PM (118.38.xxx.164)

    에이 윗님아 그런걸 믿으세요?
    ㅋㅋㅋㅋ 그 만화가도 남자예요. 남자들을 너무 모르시네.
    여자가 모텔 영수증 찍어 올려서 이게 어디냐고 물어도 유명한 커피숍이라는 둥 한입으로 쉴드 쳐주는 게 남자들이예요. 너무 순진하시네.

  • 18. ㅋㅋㅋㅋ
    '18.1.15 5:00 PM (118.38.xxx.164)

    원글님, 누가 대실해서 다녀온건가봐요?
    그럼 백프로입니다. 대실이라고 싸진 않아요. 왜 갔겠어요.

  • 19. 그런사람
    '18.1.15 5:03 PM (175.211.xxx.111) - 삭제된댓글

    그 만화에 나온 "혼자 널브러져 있고 싶은 공간과 시간"에 대해 이해를 한다는 거죠.
    그런 데 가는 걸 이해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저는 남편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거...

  • 20. ...
    '18.1.15 5:06 PM (223.62.xxx.85)

    아무리 겉으로 휘황찬란해도
    모텔은 모텔 일 뿐
    서비스 차이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호텔은 룸서비스로 호텔내 레스토랑
    자기룸에서 식사가능하니 ...

  • 21. 외국인
    '18.1.15 5:07 PM (1.243.xxx.73)

    강사 가끔 몸 담구러 가더라고요.
    학원에서 얻어준 원룸엔 욕조가 없으니...

  • 22. ....
    '18.1.15 5:0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도 모텔은 다 컴퓨터 있었어요. ㅎㅎ
    아주 쓰러져가는 여관급 아니면 다들 컴퓨터는 기본으로 있겠지요.
    욕실에 욕조도 기본으로 있구요.

  • 23. ㅁㅁ
    '18.1.15 5:11 PM (125.178.xxx.106)

    청소해봤자 대충 머리카락 버리고 한게 다일텐데
    여행이나 출장이 아니라면 굳이 모텔을 뭐하러 가나요?

  • 24. 그런사람
    '18.1.15 5:12 PM (175.211.xxx.111)

    그 만화에 나온 "혼자 널브러져 있고 싶은 공간과 시간"에 대해 이해를 한다는 거죠.
    그런 데 가는 걸 이해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저는 남편이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거...

  • 25. ..
    '18.1.15 5:14 PM (1.235.xxx.248)

    냉정히 모텔은 숙박비 아까우니 가는거지
    호텔과 위락시설이 비교가 안되죠
    하다못해 시설만해도 아무리 잘되어 있다해도
    결정적으로 방콕. 방문걸어 잠그고 그안에서

    호텔은 객장 로비 부대시설 이용가능하잖아요
    정원도 둘러보고 뭐 최저수준 호텔과 화려한 시설
    모텔비교 될게아니고
    결코 모텔이 아무리 잘해놔도 모텔일뿐이네요. 호텔과 비교는 좀 아니네요

  • 26. 원글)
    '18.1.15 5:14 PM (223.62.xxx.234)

    제부 얘기인데요.
    여동생이 요즘 제부 수상해서 위치추적기 부착했더니
    일주일에 3번정도 집에 오기전 3시간~3시간30분정도
    모텔 밀집촌에서 위치가 잡힌대요.
    집에는 7시30쯤 오는거구요. 퇴근이 자유로운 직업입니다.
    한번은 동생이 미행도 했나본데 혼자 들어가고 혼자 나와서
    차타고 가더랍니다

  • 27. 순진하신건지
    '18.1.15 5:1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모텔은 꼭 둘이같이 들어가야 하나요
    먼저 가서 기다릴수도 있는거고 들어가서 부를수도 있는거지...

  • 28. ㅜㅜ
    '18.1.15 5:21 PM (182.31.xxx.118)

    두 자매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먼저 가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겠지요...
    아마 철저한 성격이라 따로따로 들어가시는 것 같은데,
    덮으시던지 아니면 제부 몸에 초소형 녹음기라도 딸려보낼 거 같아요.
    가능하면 그 모텔 문 앞까지 가서 제부 나가고 난 후 뒤따라 나오는 사람 없는 지 확인이요

  • 29.
    '18.1.15 5:31 PM (112.211.xxx.187)

    보통 철저한 성격이 아니네요
    철저히 조사하셔야겠어요.
    들어가서 불렀거나 미리 약속된 객실에서 만나겠네요

  • 30. 음....
    '18.1.15 5:40 PM (112.216.xxx.252)

    저는 여자구요 30대후반 아이있는 워킹맘 인데요 남편 당연히 같이 살구요
    이런 얘기하면 욕 하시겠지만
    저도 가끔 반차휴가나 연차휴가 내고 모텔가서 혼자 놀아요;;;;
    여기 관광지라 모텔이 깨끗하고 욕조있는 모텔들이 많아서.. 컴퓨터도 당연히 있구요
    평일에 대실 5시간, 금토일 대실 3시간 해줘요
    혼자 무인텔 가서 대실 해서 평일엔 맥주나 와인 들고 간단한 안주거리 사서
    모텔가서 욕조에 뜨거운 물 받고 입욕제 넣고 와인이나 맥주 마시고
    흡연자 라서;;;; 담배 피면서 술 마시고 혼자 쉴려고 모텔가요
    무인텔 가면 들어가고 나오고 뭐 만날 사람 없고
    조용하고 방에서 담배피고 술 마실수 있고 온천 유명한 곳이라 그곳 근처 모텔이 물이 좋아요;;;;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두세시간 자다가 나와서 애들 데리러가고 그래요
    저는 혼자서 모텔가서 잘 놀아요;;;; 그래서 있을수 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1. 그냥
    '18.1.15 5:50 PM (223.62.xxx.230)

    호텔 가세요~비즈니스 호텔은 10만원 내외고
    깨끗해요

  • 32. ..
    '18.1.15 6:11 PM (110.70.xxx.109)

    모텔가서 그냥 쉬러 일주일에 3일이나 가는 건 무척 이상한데요. 입실한 후 성매매 여자를 룸으로 부르거나, 비밀 애인을 전화로 어디있다고 부르는게 차라리..남자들은 혼자 모텔 가서 쉬는 것 보다 오히려 사우나를 가죠. 수면실도 있는데.

  • 33. ...
    '18.1.15 6:55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모텔은 방문걸어 잠그고 처박혀 있는거죠.
    그럴거면 집에있는게 낫지.
    모텔 시설좋다 방한칸

    돈은없고 집이좁고 애들크니 혼자 있기위해
    그런곳 갈정도면 안습

  • 34. ...
    '18.1.15 6:56 PM (110.70.xxx.165)

    모텔은 방문걸어 잠그고 처박혀 있는거죠.
    그럴거면 집에있는게 낫지.

    모텔 시설좋다 해봐야 방한칸 채우기
    호텔과비교할게 아닌듯

    돈은 없고 집이좁고 애들크니 혼자 있기위해
    그런곳 갈 정도면 모를까

  • 35. 사이다콜
    '18.1.15 6:57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모텔은 방문걸어 잠그고 처박혀 있는거죠.
    그럴거면 집에있는게 낫지.

    모텔 시설좋다 해봐야 방한칸 채우기
    호텔과비교할게 아닌듯

    돈은 없고 집이좁고 애들크니 아님 부모 모시던가 해서
    혼자 있기위해 그런곳 갈 정도면 모를까

  • 36. 댓글보니
    '18.1.15 7:26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바람피나보네요...
    따로 들어가서 방에서 만나는거.

  • 37. 댓글보니
    '18.1.15 7:27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바람피나보네요. 따로 들어가서 방에서 만나고 따로 나오고.
    사우나도 아니고 쉬러 모텔 일주일에 몇번씩 가는 남자가 어딨어요.

  • 38. 보는 눈이
    '18.1.15 7:47 PM (116.39.xxx.186)

    여자쪽이 수줍음(수줍음이라 쓰고 꼴값이라고 말한다)이 많아 모텔 같이 들어가기 싫다고 했던지
    들어갈때 나올 때 시간 차 두고 나왔겠죠

  • 39.
    '18.1.15 9:02 PM (1.234.xxx.114)

    바람피나보네요 제부
    각각따로따로 만나고 따로나오나보네요
    더캐라고하세요

  • 40. 원글)
    '18.1.15 11:20 PM (1.235.xxx.5)

    동생부부가 부부관계가 전혀 없구요.
    모텔에서 혼자 자위하나? 그러더라구요
    집에서 자위 하는거 전혀 없대요.
    그렇다고 직장에서 하는것도 아닐테구요.

  • 41. ..
    '18.1.16 5:56 AM (116.37.xxx.118) - 삭제된댓글

    티비나 영화에서
    혼자 들어가는 경우..업소여자이거나 채팅녀?

  • 42. 여자 부르는 거 같은데요
    '18.1.16 6:29 AM (85.1.xxx.234) - 삭제된댓글

    모텔이건 호텔이건 여자 부르는 거 굉장히 간단해요. 무슨 배달음식처럼 여자가 와요.

  • 43. 후리지아
    '18.1.16 7:46 AM (112.161.xxx.62)

    차라리 스파나 마사지를 받지
    모텔에 가서 왜 쉬어요

  • 44. 위험해요
    '18.1.16 9:15 AM (175.198.xxx.197)

    제가 일때문에 혼자 모텔에 일박 한적 있는데 내 방 호수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는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너무 무서워서 방문 꼭꼭 잠그고 아침에 나오면서
    계속 뒤를 보면서 나왔어요.
    아마 혼자 투숙한 여자 방 호수를 모텔측에서 누군가에게
    알려 주는거 같았어요.

  • 45.
    '18.1.16 9:49 AM (222.104.xxx.209)

    제부 성매매를 하거나 애인을 만나나봄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보이지만 더럽죠
    자살ㆍ침대밑에서 시체발견ㆍ모텔몰카등등
    기사를 접하니 무서움

  • 46. ㅇㅇ
    '18.1.16 9:58 AM (112.187.xxx.148)

    저 혼자 동네에 1박하러 갔어요. 부모님이랑 싸우고 갈때가 없어서 ㅠㅠ

  • 47. ....
    '18.1.16 11:00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가 먼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음
    또는 여자는 시간차를 두고 들어가거나
    후문을 이용하거나
    주차장에서 바로 건물로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서 들어가거나..

    등등 뭐 방법은 많을테죠.

    자기 집 놔두고 쉬러 모텔을 자주 이용한다는건... 사실 평범 범주는 아닙니다.
    없지는 않겠지만,
    그것 보다는 성매매일 경우가 훨씬 경우의 수가 많을 듯 하네요.

  • 48. 에휴
    '18.1.16 11:02 A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자위는 사무실 화장실에서 합디다.
    모텔에 비용, 시간 써가며 그거하러는 안가요.
    그리고 각자 드갔나 나오는거고요. 동시에 튀어나오겠어요?

  • 49. 성매매같네요
    '18.1.16 11:52 AM (39.7.xxx.239)

    모텔에 가서 여자 부르는 것같은데요.
    정해진 콜걸을 부르거나 아니면 그때그때 다른 여자를 부르거나, 단골손님이겠죠.

  • 50. wp to
    '18.1.16 12:09 PM (111.171.xxx.196)

    그냥 여관에 여관바리처럼 부르는거 겠지요..그냥 무시하고 돈 주면 그냥 사는개ㅔ 어떠나요?
    특정여자있는거 아니잖아요.

  • 51. ..
    '18.1.16 12:14 PM (211.194.xxx.53)

    일주일에 세번 성매매는 좀 심하구요
    애인이 있나보네요
    이제 막 시작한 사이라서 불타오르나보네요
    일주일에 세번씩이나 가는걸보면요
    보는눈 무서우니 들어깔때 나올때 따로 나오겠죠 당연히

  • 52. ...
    '18.1.16 12:48 PM (218.146.xxx.61) - 삭제된댓글

    친구가 ㅁ텔 운영 하는데 성매매 아니면 혼자오는 사람은 ㅈㅅ
    혼자 오시는 분들은 엄청 신경 쓰인다고...아닌분들도 있지만...
    아주 간혹 이상한 손님들도 있어서 험한일 한번 겪으면 힘들다고...ㅠㅠ

  • 53. 그런사람님
    '18.1.16 4:49 PM (110.70.xxx.92)

    원글이 지금 혼자 있고 싶은 공간얘기가 아니잖아요. 혼자 핀트 못 잡으시네.

  • 54.
    '18.1.16 4:52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나 이상한사람이구나ᆢ
    애키우면서 회사다니면서 낮밤없이 일에 육아에
    진짜 잠이 고파서 혼자 잠자러 대낮에 간적있어요
    전 찜질방 마사집샵에서 못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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