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셨어요? ㅎ
드라마에 나올땐 잘생긴줄 몰랐는데;
나혼자 산다에 나올때는 오옷...ㅋ
스튜디오 들어설때 와우..정우성삘 ㅎㅎㅎ
달심언니 너무 좋아하던데 -_-;;
울집와서 청소좀 해달라느니 하면서 ㅋㅋㅋ
여자는 마음에 없음 저런말도 안나오잖아요 ㅋ
제가 괜히 전회장 눈치보고 ㅋㅋ
이필모씨는 가끔 나와도 잼날것 같아요 ㅋ
어떻게 보셨어요? ㅎ
드라마에 나올땐 잘생긴줄 몰랐는데;
나혼자 산다에 나올때는 오옷...ㅋ
스튜디오 들어설때 와우..정우성삘 ㅎㅎㅎ
달심언니 너무 좋아하던데 -_-;;
울집와서 청소좀 해달라느니 하면서 ㅋㅋㅋ
여자는 마음에 없음 저런말도 안나오잖아요 ㅋ
제가 괜히 전회장 눈치보고 ㅋㅋ
이필모씨는 가끔 나와도 잼날것 같아요 ㅋ
저도 드라마에선 그리 잘생긴줄 몰랐고
솔직히 기억에도 안남았거든요.
나혼자산다 보니
여사친들이 다들 왜 쑤욱 들어선다는지 알겠던데요.
매력넘칩디다.
생각보다 늘씬해서 놀랬구요
와 저렇게 관리를 하니 날씬한거구나 .. 다시한번놀라고
근데 피부색이나 이런게 너무 어둡고 그래서 너무 어두워보이지않았나요? 그게아쉽.
재미는 없더만요
재미를 떠나 그냥 시선이 계속 가더라구요.
탤런트가 왜 탤런트인지 알겠더라구요.
잘생겼어요. 뭔가 심쿵
늙었구나
드라마에서 멋있었는데
그냥 딱 1회용 게스트.
헐 전 느끼하고 매력 없던데요...................
저도..드라마로 볼땐 몰랐는데
예능으로 보니 이필모씨 많이 늙었구나 싶던데요.
너무 무게 잡아서
남자버젼 김사랑 편 같은듯..
나이 검색해보니 74년생이더라구요
자막이 빵빵터져서 웃으면서 봤어요 ㅋ
당구도 엄청 잘치고 -_-
치는 모습도 멋지고 ㅋ
향초 만들어서 선물 준비해온것도 괜찮았고 ㅎ
또 엄청 잘하신다는..
전에도 예능 나온거 보면 엉뚱한 매력이 있더라고요,ㅋㅋ 심심한 사람은 아닌듯
나혼자 합류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
그나이에 혼자 사는 남자를 있는 그데로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드라마보다 훨 잘 생기고 깔금하고. 게다가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보통 연예인들은 PT랑 운동하고 하던데 혼자 입던옷으로 쓱 내려가서 운동하고 신선하던데요.
관심 1도 없는 배우였는데, 지난 주 썰전에서 우상호 의원이 언급해서 일부러 찾아봤죠.
사람 진국이더만요. 신뢰가 팍팍 가는 타입.
제대로 된 드라마에 눈길 가는 캐릭터 맡아서 연기하는 것 함 보고싶어요~ ㅎ
자막 덕분에 그냥 신선하게 봤는데
잘생겼나..제 취향은 아니라서 정말 모르겠는데 농담인지 진심인지 너무 자신감이 과도해 보여서 보기가 좀..
두번 나오긴 힘들 듯하던데요
너무너무 잼없어서 하품나오는줄~~~ 성격도 알고보니 별로고~~ 전 다신보긴 ㅡㅡ;;;
얼굴 완전 새까맣고 인도삘...
여사친들이 들이댄다고 하는거 보니 도끼병에 자기애 강해보임...
단골커피점에 가서도 창에서 눈빛 쏘고 주인이 커피 가져다 주고 카드 갖고 들어가고
단골가게서 인사도 없이 그게 뭔가요????
전 이필모 아무 감정 없는 사람이었는데 나혼자산다 보고 완전 비호감 되었어요...
1회로 보기는 재미있었는데 아마 고정하면 노잼일거에요. 혼자서 너무 잘(?)살아서 결혼 힘들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사람 괜찮아보이던데요. 동네사람들하고도 형, 동생하며 지내고 스스럼이 없나봐요. 집이 넓던데 왠지 눈 높아서 아직 결혼 안한 느낌이..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가봐요.
잘생긴듯 하긴한데 성격이 너~무 매력 없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또나오면 나혼자산다 시청률 반토막 날듯
ㅡ.ㅡ
이분도 장동건이나 원빈처럼, 미남인데 인도나 동남아 느낌이 나는 거 같아요.
근데 제대로 다 본게 아니라, 정확할 순 없지만..
이분 왜 그렇게 무게 잡고 있는 척(?) 하는지, 되게 거물처럼 행동하네
예전 그 도라에몽 배우처럼, 유쾌하면서 매력있는 쪽으로 컨셉 잡는게 더 낫지 않은가
완전 에이급 탑배우도 아니고..친근한 쪽으로 가는 게 훨씬 인기 얻을 거 같다 생각했어요.
시람은 괜찮은 거 같은데 그런 진한 외모 별로라 그닥...달심 언니도 전혀 진심 아닌 거 같던데요.
커피숍 바깥에서 고개짓 몇번으로 커피 주문할때
엥 왜저러나 했는데
커피숍사장이랑 친구라서 그런것 같아요 ㅋ
당구장에 커피사장 나타났을때 얼마나 웃기던지 ㅋ
열혈 고정팬이 좀 있는 거 같던데 혹시 님 팬? ㅎㅎ
헉 팬 아닌데요 ㅋ
전 명수옹, 도니 좋아해요 ㅡ,.ㅡ
김사랑보다는 재미있었지만 그냥 1회출연이면 적당.
자막, 편집, 출연진들 입담이 70퍼센트는 기여한거같음
그날의 일상이 심심해서 어쩔수없었겠지만..
손현주씨 나온건 좋았어요..
이필모 사랑해달라고 하다가 손현주씨팬이라니까 웃으며 바로 팬서비스 들어감...ㅋㅋ
이상하게 찌질한거 많이 했죠
자기애 충만해보여서 그 나이에 혼자 살아도
전혀 짠하지 않더라구요 ㅋ
복가에도 한번 나왔었죠?
뜻밖에 노래 잘해서 무척 놀랬었는데
음악 좋아하는지 계속 이어폰 꽂고 나오데요
자막이 200프로 살려주었어요
가끔씩 표정이 순수한 소년 같은거 빼고는 전편내내 매력이 1도 없었다능...
그냥 자기 잘생겼다고 하는 맛에 사는 사람 같은,,, 걍
도중에 화장실 갔다 와서 아 누구 사는 거 보고 있더라??? 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별 임팩트 없었어요. 물론 제 기억력도 문제 없지 않지요.
별로였어요.
재미도 없고
혼자 잘생긴 맛에,
혼자 잘난 자기애에 젖어 사는
그냥 늙은 살림 잘하는 남자?
위에 어느분 얘기대로, 자막이랑 토크로 겨우겨우 살려낸 느낌
사람보단 자막이랑 편집이 살렸죠.
그러다 혼자 시쓸때 시 제목이랑 시때매 완전 굴렀네욪
글루미 썬데이....
꾸밈없고 괜찮았어요.
예능을 자주 안하니 혼잣말로 수선 안떨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짝없는 남자의 일상이 그렇지 뭐~하면서 봤어요.
나름 재밌게 봤는뎅ㅋㅋ
일단 동네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처음 신인일때 눈에 띠어서 잘 보고 있는데요.
그때는 홀어머니와 허름한 방2칸 짜리에서 생활 하는것 나왔는데
나혼자 산다에서는 집이 좋아서 그동안 돈 벌었구나 싶더군요.
미혼 남자가 화초 가꾸기가 쉽지 않는데 살림꾼 같아요.
같은 동네 사는데 동네 식당 큰든 작든 이필모 싸인이 다 도배
허름한 이자카야에도 여기에 투자했나 했을 정도로 자주 앉아있었어요. 암튼 주위 사람 시선 신경쓰는 사람은 아닌듯. 걍 동네 아저씨 같아요
이필모 싸인이 다 도배 ㅎㅎㅎ 재밌네요
이분 한참 잘나가는 kbs 탤런트였는데 제가 공중파 드라마를 아예 안봐서 그런지 통 눈에 안띄더라고요. 연기 잘하고 여러편 주역였어도 스타가 아니고서는 그 세계서 살아남기 힘든가봐요. 매번 웃긴 독특한역여서 외모가 부각되진 않았는데 나혼자 보니까 실물보면 엄청 미남이겠다는 생각이. 키도 엄청 커보이고.
앞에 재미없어서 돌려보다가 당구장에 커피숍주인 나타나더니 당구치면서 향초 만드는 데서 매력적. 다시 앞부분 돌려서 참고봐줬네요,살림이든 당구든 잘하는 부분은 호감입니다.
잼있었어요
일단 눈에 들어오는게 그 현관 의자..그런게 있더라구요(첨 봤어요)
그리고 썰전에서 우상호 의원님 선거운동 했었다는 사전지식이 있어서
좀 좋게 봤네요
재미없었다는 분 ....이해안되요
얼굴이 넘 어두워보이더라구요..좀 늙었고.
드라마에선 안 그랬는것 같은데...
전 연예인이 어두워보이면 심쿵...
이 프로를 기회로 활발히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달심언니랑 둘이 서있는데 남자가 키크니 잘어울려서
보기 좋았어요
만나서 술마시는 모임이나 말하는 스타일은 좀 아재스럽지만
부지런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계속 나와서 달심언니랑 썸타고
잘됐으면 해요
자막이 재미있어서 다시보기했어요.
진짜 자막쓴 작가?~월급올려주세요.
피부는 까무잡잡하면서 좋은편인것 같더군요.
군살없고 키도 힐신은 모델옆에서 비슷하니까 겁나게 매력적이데요.
한줄로 쭉서있는데 몸매나 얼굴이 조각이었음.
점이나잡티를 전혀 안빼고 사는걸로 봐선 그냥 생긴걸로 밀고 나가는 배우인듯.
화장하고 잡티 싹가리고 머리하니 배우포스 나더만요.
신인때 단막극에서 개또라이.변태은행원으로 나왔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단박에 비호감.징그러운 배우됐...
그외는 드라마안봐서 모르겠는데
하고 다니는거보니 가식없고 소탈하고 괜찮던데요?
컨셉은 전혀없어보이고 자연스러웠어요.
고정보단 뜸들이고 추가방송 한번더하는 정도?
아~박나래가 실물보고 진짜놀란듯 보였어요.
생각보다 너무 잘생김에 놀란듯?
달심모델하고 서있었던 출연진중 가장 잘어울렸어요.
달심씨옆에 서있을때 남성미 뿜뿜했던 사람이 없었거든요.
야구선수출신배우나 수영선수출신배우도 안어울리던데
이필모씬 어울리더라고요.
어떤사람이 이유없이 정말 매력적이고 심쿵하는 경우는 있어도
특별히 이상한 짓을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싫고 비호감될
것까지야 있나요?
별재미는 없었지만 부지런하고 엉뚱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느낌? 혼자서도 잘사네 싶었네요.
아.. 그리고 이 분 일본배우 느낌 나요. 어쨌든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헬스장에서 팔 돌릴 때 효과음(?)으로 로보트 윙윙 소리 입힌 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효과음이 살렸어요, 그거 없으면 뭔재미겠어요~
외모는 비현실적으로 잘생겼는데(그래도 나이먹은 게 눈에 보이지만;;;) 생활이 너무 동네아재라서 웃겼던 거 같아요.
연예인은 연예인이더만요.
얼굴작고 팔다리 엄청 길고
옷빨 장난아니던데요
전신샷
앉은 샷
다리길이 장난아님.
중국 배우삘 나요
목소리도요
그래도 얼굴은 이시언이 더 매력적
흥미롭고 너무 재밌었어요
채널고정이었음요
정말 재미없었어요 이번회. 헨리 이뽑는건 왜 전국민이 다 봐야하는지원..이필모도 너무 무미건조해서..게다가 외모 너무 내취향 아니라 보다 하품나옴.
나름 재미있던데요? 일상을 그대로 보여줘서 재미있기도 하고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막이 열일했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사람자체가 재미있는것같진않더라구요.
특히 샤워하고나서 가랑이 드라이기로 조준하는데 확 깨기는 했어요.
그때... 저도 딱 박나래랑 같은 표정과 소리를 질렀으요
잌 1회면충분했어요 말도없고재미도없고 얼굴도우울하고 매력도모르겠고요 말없는남자 재미없고따분해서싫어요 자막아님 못볼뻔
이 필모씨 좋아하는데 빛과 그림자에서 좀 어두운 역 맡더니 그 이후엔 작품 활동이 뜸하네요
안꾸미고 그 정도면 잘생긴거죠
운동할때 겨드랑이 구멍 크게 난 티셔츠입은거보고
한번 빵터지고‥ 라면먹는데 라면 하나에 계란 4개나 넣고ㅋ
건강생각해서 국물안먹는다드만 라면 한젓가락에 자르지 않은
김치통째로 먹는 모습에 빵터졌어요ㅋㅋ
소탈하고 은근 엉뚱한 매력있는거 같아요
저는 헨리 사랑니 뽑고있는거 보고싶지 않았고
이필모씨는 간만에 나혼자 산다 느낌 나서 재밌게 봤어요. 카메라 없을때도 저렇게 하루하루 살겠구나 싶더라구요
나이 많은 미혼으로서, 비슷한 나이 결혼 안했으면서 괜찮은 몇안되는 남자는 이필모씨 스타일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애 강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확고한 자기 생활방식 있고 혼자 살아도 부족한거 없고.. 저런 사람이랑 소개팅하면 매너는 깔끔하고 좋은데 '나 나이는 찼지만 잘난 사람이오 아쉬울것 없소' 하는 미묘한 태도가 느껴져서 잘 안이어지더라구요.
본 적 있어요. 10년전 쯤인 것 같아요. 얼굴 알려지기 시작할 때인데 얼굴이 작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어요. 촬영직후였는지 화장까지 진하게 해서 와 예쁘다 했다는...
근데 나혼자산다에서는 왜 그렇게 몸을 비비꼬고 똑바로 앉아있지 못하는지 좀 실망했어요.
재미없었어요
40대 중반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나이도 들어보이고.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무매력
재미는 크게 없어요. 무미건조라서
snl나오던 많이 먹는 개그맨편
황석정 이시언 집 개판으로 해놓고 살던편이
재밌었던거 같아요
고정인 거 같던데
태양은 특별 손님급이고
저사람은 헨리 정도 나올거 같은데요
바닥부터 올라왔으니까 김치 한통쯤 먹는 야생이 살아있겟죠
노잼이던데
드라마는 분장과 조명의 힘이 크구나했네요
드라마에선 30대로 보였어요
근데 늙었더군요
구멍난 면티 누가 일부러 찢은 느낌이었구요, 계속 그 부분 보이며 운동하는 부분부터 아.. 뭔가 이미지메이킹이구나 했어요...
역시 배우는 다르구나... 했습니다^6
보는 내내 그렇게 고요한 삶이 너무 부러웠어요.
저는 한달정도는 그렇게 기계처럼 살고 싶더라고요. ^^;;;
친구도 한명 없고 할 줄 아는것도 별로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어서 말하는 것도 지루하니 재미없었던거구요..
재밌던데요. 연기자라 그런지 카메라를 전혀 안쳐다 보더라구요. 습관이 무섭네 싶었고 말없는 건 평상시처럼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대로 한걸거예요. 평소에 누가 혼잣말 많이 하나요. 설거지 좀해볼까, 씻을까 등등 말 안하는 게 당연한 건데 예능 출연자들은 오디오가 전혀 없으면 심심하니까 살리느라 중얼거리는거죠. 말 안하니 그 컨셉으로 자막작업 들어간 거 같고.
저는 인상 별로라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괜칞은 사람 같다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게다가 10년 만난다는 분들이 손현주 제외하고 조연 보다도 더 작은 역할들 하는 분들이라 사람 다시보는 계기가 됐구요.
집 씬은 좀 지루했고 커피숖부터는 재밌었어요.
저도 운동할때입는 면티가 이필모씨처럼 그렇게 구멍났어요ㅋㅋ
진짜똑같이 겨드랑이에 그렇게났구요 근력운동하면 팔을 마니 벌리고해서 그런갑다했는데 각본이래ㅋㅋㅋ
전보고 공감했는데ㅋㅋ
잘 생긴 줄만 알았는데, 팔방미인이더군요
잔잔한 일상인데, 은근 빵 터지게 되더군요ㅋ
역시 연예인은 대단한 인기 없어도 돈 많은가봐요.
저 아파트 되게 비싼데....40평대겠죠?
세화고 나왔길래 원래 서초구 토박이로 잘사나보다 했는데...홀어머니랑 방두칸에 살았었다구요?
암튼 맨날 무심히 지나가는 동네 커피집이며 막창집이 나름 연예인 단골집이라니 신선하네요.
오다가다 이필모씨 한번 볼만도 한데 한번도 보진 못했는데 ㅎㅎ
살림 솜씨가 놀랍던걸요. 살림 안하는 미혼 처자들은 재미없어 할 거지만, 주부들은 오잉?
잠시도 쉬지 않고 청소며 설거지, 즉각즉각 해치우는데 놀랐어요.
그래서 이필봇 인가 봐요. 집에 데려다 놓으면 유용할 것 같아요^^
40대 노총각의 일상이 다 그렇죠, 뭐.
그래도 나름 양초도 만들고 당구치고 커피마시고 술마시고 할 거 다 하던걸요. 재밌게 봤어요.
청소기 보니까 왜 옛날 아파트에 집안 쓰레기들 다용도실에서 버리는 서랍 같은데 있었잖아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휙 구멍에 넣던 시절.. 생각났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