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18.1.15 9:26 AM
(60.10.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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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씀씀이가 몸에 배서 없다고 아껴쓰고 그런거 안될꺼에요 빚을 내서라도 쓰고말지
2. 설정과장
'18.1.15 9:26 AM
(124.54.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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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재밌으라고 과장했겠죠
그나저나 쌩목소리가 불편하두만요
발성훈련 좀 하고 나오지
3. 곧
'18.1.15 9:27 AM
(125.252.xxx.6)
곧죽어도 허세죠
도끼같이 잘사는 사람 옆에서 보면
그러고 싶은 마음있겠죠
4. ...
'18.1.15 9:27 AM
(39.7.xxx.143)
그 방송은 안봤지만 나혼자산다에서도 쥐뿔도 없으면서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등 허세가 좀 있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힙합쪽 사람들이 워낙 명품에 예전부터 힙합패션이 뭐 이리 비싼가 싶을 정도로 고가더라구요. 노는 물이 그러면 자기 수준 생각못하는 경우가 흔하기는 하죠.
5. ...
'18.1.15 9:29 AM
(203.227.xxx.150)
실력 너무 없는데 남 까기만 해요
티비에 나올 이유가 없는 사람 같음
6. 근데
'18.1.15 9:35 AM
(1.241.xxx.222)
힙합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명품에 집착하나요?
대놓고 돈자랑도 많이 하고‥ 유독 자랑하고 허세많아보여요
7. 랩 좋아하는 초등 아이가
'18.1.15 9:35 AM
(59.10.xxx.20)
슬리피는 랩을 넘 못한다고.. 일단 실력이 안되는 것 같던데 티비에는 자주 나오네요.
8. 도끼??
'18.1.15 9:37 AM
(60.10.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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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도끼 정도의 유명세가 그정도 번다면(다 본인이 벌어서 한거라건데), 더 유명한 뮤지션들은 그렇게 살지않다 뿐이지 그 이상의 능력들은 다 된다는 얘기죠? 놀라움
9. 흠
'18.1.15 9:37 AM
(124.50.xxx.3)
실력은 없는 거 같았었요
슬리피가 만든 저축송 보다 김생민이 한 랩송이
더 머리에 확확 들어오던데...
10. 우결도
'18.1.15 9:54 AM
(121.130.xxx.156)
야망으로 보였는데
아직도 틈틈히 불러주나봐요.방송국에서
11. 저번에
'18.1.15 10:12 AM
(59.22.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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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혼자 산다에서 보니 가스레인지 얻으러 경기도 어떤 집까지 가지러 가더군요. 아마 인터넷으로 주고를 산건지 무료 드림을 얻은것 같던데 차는 아는 형이 빌려줬다면서 스포츠카 끌고 가는데 웃겼어요.
12. ...
'18.1.15 10:14 AM
(61.252.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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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근데 힙합은 슬럼가 뒷골목 흑인 갱들 음악 아니었나요?
사회에 울분을 토하는...
한국에선 힙합이 명품과 결합해서 고급 사치족들 음악이 되었나봐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13. ...
'18.1.15 10:15 AM
(61.252.xxx.75)
근데 힙합은 슬럼가 뒷골목 흑인 갱들 음악 아니었나요?
사회에 울분을 토하는...
한국에선 힙합이 명품과 결합해서 명품 사치족들 음악이 되었나봐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14. ,,,
'18.1.15 10:23 AM
(211.44.xxx.57)
음지에서 성공해서 명품을 갖게되었다. - 힙합정신
15. ...
'18.1.15 10:35 AM
(61.252.xxx.75)
명품을 사든 수퍼카를 사든 지 자유지만 그걸 힙합정신이라 말하면 뒷골목 흑인들이 비웃겠어요.
16. ....
'18.1.15 10:44 AM
(61.74.xxx.84)
미국 힙합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원래 사회비판적인 면도 있고 물질주의적인 면도 있어요
초기부터 흑인 래퍼들이 금목걸이, 팔찌 주렁주렁 달고 나온 사람들 많았구요
초기에는 갱이나 마약과 연관된 사람들도 많았을걸요. 서로 패 나뉘어 싸우다 유명 래퍼가 죽기도 했잖아요.
17. ...
'18.1.15 10:53 AM
(125.128.xxx.118)
래퍼들이 성공을 해서 성공한 티를 팍팍내는 게 컨셉인것 같은데 성공도 못했으면서 허세부리는건 랩퍼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18. ...
'18.1.15 11:58 AM
(59.14.xxx.105)
엄마, 누나, 강아지와 같이 산다는데 강아지야 경제 활동을 못할테지만 엄마와 누나는 뭘 하시길래 관리비를 연체시키는지 의아했어요.
19. ㅣㅣ
'18.1.15 12:05 PM
(223.33.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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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총각이네요
무명에서 그나마 진짜사나이 부터 이름이나 알렸으면
돈 좀 모을 생각해야지
그리 대책없이
20. ..
'18.1.15 12:33 PM
(59.6.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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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는 그렇다치고 누나는 뭐하나 싶어요. 설마 놀면서 동생에게 부양받으며 얹혀사는건 아니겠죠?
21. ..
'18.1.16 1:38 AM
(222.233.xxx.215)
허세부리다 거지꼴을못면할듯~요즘세상에 관리비연체하며 강아지옷 수십벌도 한심하고